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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상세페이지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 관심 6
설렘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5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0127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4권 (완결)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4권 (완결)
    • 등록일 2019.01.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3권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3권
    • 등록일 2019.01.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2권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2권
    • 등록일 2019.01.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1권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1권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8.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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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 : 가상근대배경
* 작품 키워드 : #가상근대 #재회물 #제자X선생님 #연상연하 #연하남 #직진남 #다정남 #능력남 #연상녀 #철벽녀 #이혼녀
* 남자주인공 : 레이든 - 데이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자. 데이지가 자신을 어리게만, 제자로만 보는 것을 싫어한다.
* 여자주인공 : 데이지 - 남편의 외도와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하고, 가정 교습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도와주려는 레이든이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으로 인해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하는 인물들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레이든은 데이지로부터 배웠다. 상대가 자신의 아픈 마음을 짚어주면, 눈물이 난다는 걸. 그 눈물이 마음을 조금은 낫게 해준다는 걸.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작품 정보

* 가상 근대 배경의 작품입니다.

아이가 생겨 이른 결혼을 한 데이지. 연애 시기에는 다정했기에 그를 믿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그녀의 결혼은 결국 파탄이 났다. 남편의 폭행과 외도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이었기에 데이지는 개인교습으로 돈을 벌었다.
그리고 영리하고, 인형같은 소년 레이든을 만났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아이가 난처했지만, 연민의 감정이 들었다.

가십 잡지에서 레이든과의 스캔들이 터지고, 없어졌던 남편이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
그리고 그의 폭행은 더욱더 심해져갔다.
처음에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자신에게는 모질었어도 자식에게는 다정했고,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필요했기에.
그러나 남편의 폭행으로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을 결심한다.

그로부터 7년 후 데이지와 레이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한다.
레이든은 그 시절 그 마음을 간진한 채 데이지에게 구애하지만,
데이지는 이혼하고 두 아이까지 있기에 그를 피하려고 하는데....
.
.
.
“난 이혼한 데다 애가 둘이야, 레이든.”
“상관없어요.”
“네 선생님이기도 하고.”

그 말에 레이든은 웃었다. 매력적이고도 위험한 미소였다.

“8년 전부터 아니었잖아요.”
“너희 부모님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시겠니.”
“연 끊었어요. 대충 짐작하고 계시듯이.”
“…….”
“이제 핑계는 끝인가요? 그럼 계속 절 거절하시는 진짜 이유를 좀 말씀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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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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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폭력으로부터 탈출하려고 고군분투하던 생존자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또 다른 형태의 가정폭력으로 괴로워하던 연하남이 서로 사랑하고 극복하는 이야기. 판타지 비중은 전무한 가상시대 젠트리 로맨스물인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tim***
    2024.04.22
  • 연하남이야기 취향이 아닌데 재미있게 잘봤어요..

    ppu***
    2023.06.05
  • 예전 1권무료때 재밌게 봐서 구매했어요 넘 재밌어요

    www***
    2022.1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su***
    2022.08.27
  • 백옥주렴 연재로 보다가 작가님 필력에 반해서 그 뒤로 작가님 이름 붙은 건 장르불문 걍 사고 있었어요. 떙길 때 읽고... 이번 작품은 사실 제 취향이랑 억만 광년 떨어져 있는데, 하도 여주 상황이 신선해서 호기심에 1권만 사 보았습니다. 작가님 진짜 장르가 뭐든 배경이 어떻든 글 진짜 끝내주네요.... 내용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문장만 핥아 먹어도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읽을게요. 읽으면서 리뷰 수정할 수도 있음.

    rid***
    2022.03.02
  • 아...뭔가가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뭔지 알았네요. 이 소설에는 여주가 남주에게 마음을 여는 뚜렷한 계기가 없어요. 물론 저는 감정이라는 게 굳이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비에 젖듯이 스며드는 사랑도, 번개가 치듯이 급작스럽게 빠지는 로맨스도 좋아해요.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두 사람이 일반적인 관계였을 때의 이야기예요. 이 소설의 여주는 초반부에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라며 계속 밀어내기만 하다가, 딱히 어떠한 계기도 없이 남주를 받아들여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뚜렷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skw***
    2021.07.29
  • 전 다 뭐 좋았는데 애정하던 등장인물이 갑자기 죽어서... 그것도 별다른 극의 흐름에 꼭 필요한 죽음도 아니고 꼭 죽어야 했나 싶어서 아쉽네요 캐릭터 좋았는데...

    sur***
    2021.07.28
  • 2부 읽고 하차요...사간사고가 연이어 터지는데 이유는 뭐하나 확실히 매듭짓지 않으니 계속 일어납니다. 남주가 묘사와는 달리 헛똑똑. 그리고 여주가 별로 남주를 사랑하지 않아요. 연상이라는 생각이 뿌리깊고 늘 당장이라도 헤어질 준비가 되어있어서 맨날 헤어져 타령에 딸이 죽다 살아와도 혼자 도덕적인척 남주탓만 오지게 합니다.. 남주한테 그만 헤어져라 하고싶네요.. 저도 그만 안녕

    pen***
    2021.0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sy***
    2019.09.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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