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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상세페이지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 관심 4
설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0124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2권 (완결)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20.
    • 글자수 약 8만 자
    • 2,700

  •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1권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1권
    • 등록일 2019.05.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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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실존역사물 /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애잔물, 상처남, 순정남, 다정남, 존댓말남, 상처녀, 능력녀, 걸크러시, 털털녀,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제라르 데메르베네 - 백작 가문의 기사. 전장에서 구를 대로 굴러 지친 영혼을 잔 다르크가 어루만져주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상처 입고 공허한 눈빛을 자주 보이지만, 천성이 다정하고 주변을 잘 챙기는 성격. 출생에 비밀이 있다.
* 여자주인공: 잔 다르크 - 프랑스군 사령관. 동레미의 양치기 소녀에서 검을 들고 전쟁터로 나가 전장의 여신, 성처녀라는 칭호를 얻는다. 평민 출신답게 털털하고 소박하지만 전장에서 구른 만큼 냉철하고 빠른 판단을 한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에 따라 매사 의연하려고 하지만 연인인 제라르 앞에서는 평범한 여인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모든 것을 건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함께 살아나갈 수 있어. 둘이서 함께 포도밭 옆 나무그늘에 나란히 앉을 수 있어.그럴 수 있을 거야. 그런 날이 올 거야. 반드시…….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역사적 인물의 대한 기록을 토대로 한 픽션입니다. 실제 역사와는 다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신 같은 자의 삶이 이런 고통과 수모로 끝나서는 안 되오.”
“알고 있잖아요, 장군. 삶은 고통이라는 걸.”

살기 위해 검을 든 여자.
모두의 희망이 되어 싸우고 또 싸웠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배신과 마녀라는 오명뿐.
행복하고 싶었으나 이루워질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기에 그녀는 오늘도 차디찬 감옥 안에서 그녀가 맞이할 결말을 기다린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면서.

“죽으러 가겠단 거야, 제라르? 그러지 마라. 그녀가 그걸 원한다고 생각해?”
“나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난 살 수 없으니까.”

모두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 남자.
그는 그녀를 절대로 잃을 수 없다.
작은 어깨에 많은 짐을 지고도 씩씩했던 제 사랑스러운 연인을 이대로 보낼 수가 없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치욕스러운 비밀까지 기꺼이 이용하리라.


피구덩이 전장에서 만나 운명이란 소용돌이에 휩쓸린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이 역경을 헤치고 행복을 꿈꿀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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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이라 항상 마음을 졸이지만, 그래도 독자분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항상 힘을 내는 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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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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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나름 읽을 만 해요~

    iny***
    2019.05.21
  • 나름 재밌습니다. 역사나 연도에 민감하면 쓰루하시는 편이 좋을 듯~

    ygl***
    2019.05.21
  • 오 잔다르크인가요? 흥미롭네요. 표지에서 프랑스 느낌 물씬ㅋㅋㅋ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 잔 다르크가 루앙 성에서 재판을 받을 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남주가 진짜 있는 줄 알고 찾았는데 남주는 가상인물이었네요 ㅋㅋ 잔 다르크라면 죽기 직전에 진짜 저런 고민을 했을 거 같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몰입감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질 드 레 외전..ㄷㄷㄷ 짧은데 강렬하네요

    wat***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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