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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기네스북 상세페이지

범죄 기네스북

기록으로 보는 범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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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2 전자책 출간
  • 2021.08.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5만 자
  • 1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455328
ECN
-
범죄 기네스북

작품 정보

기네스북에서 만난 기상천외한 범죄 기록,
범죄의 최초를 이해해야 범죄를 최후를 예방할 수 있다!

나는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범죄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연결된다!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터트릴 수 있는 소설 같은 범죄 기록물『범죄 기네스북』

최초의 인류라고 인식된 종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250만 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 살았던 남방의 원숭이다. 그 이유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두 발로 곧게 서서 걸어 다닌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호모에렉투스를 거쳐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했고, 4만 년 전에 지금의 인류 모습과 근접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출현하면서 인류가 시작됐다. 그럼과 동시에 인류는 많은 종적을 남겼다. 그리고 관계라는 것을 맺으면서 사회가 형성되었고, 사회가 형성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그것이 범죄라는 이름하에 이어져 내려왔고, 인류가 진화하듯, 범죄 또한 진화했다. 바늘 도둑이 훗날 소도둑이 되듯, 범죄의 형태는 점점 진화하고 발전한 것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여기서 착안점을 찾았다. 국내 최초의 범죄학 박사 이윤호 교수가 최초 범죄 기록을 통해 범죄의 양상과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기 위해서 범죄의 최초와 세계 기록을 모았다. 특히‘기네스북’이라는 타이틀을 접목해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최대한 넓혔다. 왜냐하면 더 이상 범죄는 남의 이야기로 치부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범죄는 학자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학술범죄학에서 머물러선 안 되고, 대중과 깊이 소통하면서 대중이 시민이 자신만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범죄학이 되어야 한다. 즉, 모든 시민이 스스로 자신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불시에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범죄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범죄 기네스북』은 이제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최초의 범죄에 대해 짚어보면서 현재까지의 범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 빠질 수 없는 점이 ‘재미’와 ‘웃음’그리고 ‘눈물’이다. 『범죄 기네스북』은 어두운 범죄의 기록을 논하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희소성, 재미와 웃음 그리고 이야기 뒤편에 남은 슬픔 등이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범죄소설 같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 한 권이면 독자들의 저녁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작가 소개

글 이윤호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학자인 이윤호 교수는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당시 국내에서 유일했던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군 제대 후 범죄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범죄학과 형사정책학 분야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시간주립대학교의 형사사법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나 1987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주요대학에서 범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지 취업을 권하는 은사 교수들의 고언을 뿌리치고 귀국하여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기대학교 교정학과 학과장으로 부임한 이래 교학2처장 등 보직을 수행하다 마음 한편에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던 실무 경험을 쌓고자 최초의 민간전문가 개방형 임용으로 법무부 개방형 계약직 이사관으로서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으로 근무했다.
그 후 학교의 대외협력처장을 거쳐 행정대학원장의 보임을 수행하던 중 모교인 동국대학교의 특별 초빙으로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입학처장, 사회과학대학장, 행정대학원장, 초대경찰사법대학장과 경찰사법대학원장을 역임하고, 대외적으로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그리고 대한범죄학회 초대회장, 한국경찰학회, 한국공안행정학회, 한국대테러정책학회 회장으로 봉사했다. 현재도 범죄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경찰청 최초로 등록된 사단법인 목멱사회과학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로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을 계속하고 있다.
범죄학과 경찰학 그리고 피해자학과 관련한 100여 편의 연구보고서와 논문을 발표하고, 저서로 『범죄학』, 『경찰학』, 『교정학』, 『피해자학』, 『범죄심리학』, 『현대사회와 범죄』, 『범죄 그 진실과 오해』, 『피해자학』, 『한국형사사법정책론』, 『청소년비행론』 등을 집필했고, 범죄의 대중화를 위해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 『세기와 세상을 풍미한 사기꾼들』 등을 출간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하루 한 줄, 행복에 물들다』, 『인생프로파일링, 삶을 해부하다』, 『영화 속 범죄코드를 찾아라』 등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폭력의 해부』가 있다.

그림 박진숙
인생 2막을 열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조금씩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박진숙은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면서 얻은 느낌을 붓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림이 실린 책으로는 『하루 한 줄, 행복에 물들다』,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 『세기와 세상을 풍미한 사기꾼들』, 『인생프로파일링, 삶을 해부하다』, 『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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