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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순정(The 純情)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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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179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순정(The 純情) 99화 (완결)
    • 등록일 2025.09.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8화
    • 등록일 2025.09.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7화
    • 등록일 2025.09.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6화
    • 등록일 2025.09.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5화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4화
    • 등록일 2025.09.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3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더 순정(The 純情) 92화
    • 등록일 2025.09.0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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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조직, 암흑가 #오해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상처남 #후회남 #순정남 #능력녀 #후회녀 #상처녀 #신파 #애잔물

* 남자 주인공 : 이석언(27)
한때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자리까지 올라갔던 인재지만,
피치 못한 사정으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너무나 사랑한 여자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다짐한다.

* 여자 주인공 : 강해주(27)
연이은 불행 속에서도 똑똑하고 강인하게 자랐지만,
운명은 해주를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이제 해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소중한 아들을 지키는 것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버림받고 상처받아도 끝까지 제 사랑을 지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더 순정(The 純情)

작품 소개

그의 사랑은 12살 부터였다.

가난한 산동네, 저희 집 쪽방으로 이사를 오던 어린 여자애를 본 그 순간부터.
소녀에서 여인으로 자라나는 그애를 보며 그는 늘 다짐했다.
그애에게, 해주에게 평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겠노라고.

하지만 그는 다짐을 지키지 못했다.

자신이 했던 선택이 그들을 깊은 어둠으로 밀어넣고
해주가 다른 남자와 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비참함을…

그는 잊지 않았다.


일러스트 : 서나원
타이포 : KOM

작가 프로필

류선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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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6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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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언이 멋있어요!!

    lus***
    2025.09.12
  • 답답하지만 끝까지 보면 알겠죠ㅡ. 끝까지읽고 다시...

    tha***
    2025.09.11
  • 해주보니 어릴쩍 생각나넹 ㅠ 강단녀 해주와 직진순정남 석언 애틋 달콤 재밌어요

    a01***
    2025.09.11
  • 완결이네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phi***
    2025.09.11
  • 석언이 죽는건 아니겠죠ㅠ 새드엔딩은 안되요ㅠㅠ

    som***
    2025.09.04
  • 음 저는 재밌게 보고 있는 입장으로...(아는 맛이니까) 리뷰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왜 해주가 석언이에게 아들 이야기를 하지 않고 회사만 지키려고 하고 밀어 내는지에 대해 제가 느낀대로 써보자면, 일단 해주는 석언이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건 맞는 거 같아요. 5년 전 자신의 외면으로 (물론 그렇게 해야만 석언이가 살 거라고 속였던 정지만이 나쁜X) 석언이가 죽은 줄 알았고, 또 석언이를 따라 죽으려 했지만 아이로 인해 죽지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냈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난 이후 해주가 추구하는 삶의 목적은 전부 아이의 행복이었고, 현재 해주를 탐했던 쓰레기 놈 (대외적으로 해주 남편)이 죽은 상황에서 젊은 미망인이 된, 거기다 어린 아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권 아닐까요? 그래서 살아 돌아온 석언이 고맙고 반가웠지만 하필 또 해주에게 적대적인 편에 서서 회사를 호시탐탐 노리니 이젠 여자로서의 행복보단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지키며 그 남자가 자신에게 쏟아내는 비난과 원망을 감내하는 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회사는 당연히 지켜야 하고요. 물론 작가님께서 조금 덜 친절하신 면이 있고, 답답한 구간이 연속되는 상황이지만 솔직히 석언이도 야사시한 성격이 아니고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도 없어 보이는 현 상황에서 석언이를 지배하는 모든 것은 '해주의 배신' 에다 지독한 소유욕으로 표현되기 때문이 아닐런지... 왜 아들인지 바로 이야기를 했다면... 그래서 어쩌라고? 그 말을 믿으라고? 라는 반응이 돌아 오지 않았을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봤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독자로써 생각한 것일 뿐 다른 분들에게 이거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쨋든 응원합니다!

    keg***
    2025.09.03
  • 초중반까지 정말 잘읽고 있었는데 아들의 진실을 왜 보자마자 이야기하지 않고 숨기려고한건지 이해가 안되고 죄책감이 크고 많이 그리워했다면서 남주에게 회사만 지키고자하는 내용으로 적대적으로 대하는게 이해가 잘 안갑니다

    kmk***
    2025.08.31
  • 내용서사문체너무가볍고별론데다음이야기궁금해서봄

    dhd***
    2025.08.31
  • 왜 대화를 안하죠ㅡㅡ 너무 질질 끄네요ㅡㅡ

    znd***
    2025.08.29
  • 나두 이해가 안되네 아들 숨기는거 스토리 고구마 지다로네!!!

    kim***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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