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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팔고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여자 이야기가 거의 매번 나와요 하도 우려먹어서 나중엔 지루해지는게 글작가의 한계고 흐름이 뚝둑 끊기는게 그림작가의 한계네요 두 번은 읽고 싶지 않네요
요괴 사건 해결물이긴 한데, 사건을 해결해서 해피엔딩 이런 종류가 아니라 '인과응보'가 저변에 깔려있어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무겁다. 스토리는 10권으로 잘 마무리했다.
설정도 세계관도 재밌어서 재밌었어요. 요괴나 설화 나오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이에요! 그런데 주인공들이 이야기 내내 고민했던 부분이 누군가의 개입으로 간단히 해결되어버려서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가벼운 추리물 좋아하시면 추천!
하 띵작 ㅠㅠㅠㅠ 탐정 미소년과 작은 상처가 있는 충견 조수남의 이야기… 내가 왜 이 만화를 이제 알았을까 XXX홀릭같으면서도 셜록홈즈같기도하고 그러면서도 나름의 매력 포인트를 잘 갖고있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멍청하지만 도움되는 반려인간이랑 미소년 천재 주인요괴의 호러 / 요괴 / 추리물 너무 맛있어요
내가 본 일본작품 중에 가장 괜찮은 추리물인듯. 다만 번역할때 한국어 문장으로 매끄럽지 않은게 조금 아쉬움
반려견 주인이 반려견 장생시킨다고 무슨짓 한다에 내일 점심밥 건다.
세이지 씨의 백 년을 제게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요괴물 좋아하는데 한동안 잠잠하다가 갑자기 또 꽂혀서 찾아보다가 마침 1권무길래 찍먹하고 홀린듯이 결제하며 봤어요. 결국 시로시와 세이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네요. 나를 믿어주는 사람과 그런 사람을 위해 변하려는 강아ㅈ.. 아니 사람... 서로가 서로의 곁에 있는게 당연하다는 듯 함께 있는 시로시와 세이지... 요괴 좋아하고 노맨스 좋아하면 잘 맞을 거 같아요. 근데 요괴가 중심이라기 보다는 후계자위에 대한 내용이 중심인거 같아요. 요괴는 약간 조미료 느낌... 옴니버스식 전개를 좋아해서 오니편까지는 옴니버스인 줄 알고 재밌다 했는데 옴니버스인척 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쪼오금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흡입력은 있다고 봐요. 그리고 어떤분 리뷰에서 말하는 거처럼 모든 죄인이 다 이유가 있는 죄인인 거처럼 묘사했던데, 제3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워 할수도 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샤갈 그래서 어쩌라고 그렇다고해서 다 너같이 범죄자가 되지 않아 싶을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재밌는데 10권이 마지막이라는 점이 좀 아쉬워요. 백귀야행 뒤에 일상편 한두개쯤 있어도 좋을 텐데.. 무엇보다 마지막 청혼 최고야... 천년해로 하자 시로시♡세이지 외전 주세요 작가님.. 그리고 주인공이 자꾸 도망친다고 해서 겁먹고 튀어버리는 고구마 먹이는 루저놈인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냥 좀 회피형이랄까.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생각하려 하지 않고 제대로 마주하려 하지 않는 그런 의미의 도망인거 같더라고요. 그럼에도 세이지에게 정이가고 싫지 않았던 점은 남탓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지금의 내 상황이나 무언가 잘못되도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고 자존감이 낮아서 겁먹을지언정 자신부터 탓하면 탓했지 남탓은 일절 없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회피형도 아니던데 자존감이 좀 낮을뿐.. 할 말 하고 진심으로 시로시 걱정도 하고 힘이 되어주려 하고.. 우리 세이지는 그저 서서히 오니에게 길들여져 오니와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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