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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5.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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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22072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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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하드코어, 고수위, SM, 감금, 피폐물,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광공, 후회공,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공1(실장): 가게의 실장. 가게 운영 전반과 상품의 관리를 맡고 있다.
*공2(손님): 진하의 대학 선배. 진하에게 특별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공3(사장): 가게의 사장. 실장이 집착하는 진하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 외 다수 공
* 수: 유진하 – 가게의 상품. 오랜 시간 얼굴도 보지 못한 아버지에 의해 팔려 왔다.
* 이럴 때 보세요: 끝없는 고수위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짖으라면 짖고, 벌리라면 벌려. 수치심은 인간에게나 허락된 감정이지. 너는 인간이 아니잖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하드코어, 고수위, SM, 감금, 피폐물,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광공, 후회공,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공1(실장): 가게의 실장. 가게 운영 전반과 상품의 관리를 맡고 있다.
*공2(손님): 진하의 대학 선배. 진하에게 특별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공3(사장): 가게의 사장. 실장이 집착하는 진하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 외 다수 공
* 수: 유진하 – 가게의 상품. 오랜 시간 얼굴도 보지 못한 아버지에 의해 팔려 왔다.
* 이럴 때 보세요: 끝없는 고수위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짖으라면 짖고, 벌리라면 벌려. 수치심은 인간에게나 허락된 감정이지. 너는 인간이 아니잖아?”
붉은 밀실
작품 정보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을 뜨니, 그곳은 지옥이었다.
어릴 적 유일한 혈육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진하는 홀로 세상을 견디며 배우를 꿈꿔 왔다. 하지만 진하에게 돌아온 것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아닌 아버지의 빚이었다.
“네 아비가 널 이곳에 팔았어.”
낯선 방, 낯선 침대.
끊어진 기억을 더듬으며 당황하는 진하를 향해 낯선 남자는 웃었다.
“나는 이곳의 실장이고 새로 들어온 상품들의 교육을 맡고 있지.”
그리고 진하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
[본문 중]
“다음으로는, 이 아이입니다.”
실장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진하가 묶인 의자가 밀렸다. 의자 바퀴가 바닥에 구르는 부드러운 소음이 꼭 지옥에 질질 끌려 들어가는 소리 같았다.
진하는 눈부신 조명에 눈을 질끈 감았다가 간신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흣―.”
무대 아래로 열댓 명의 손님이 손에 피켓을 든 채 관람하듯 앉아 있었다.
뜨거운 시선이 몰려들었다. 진하는 창백하게 질려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도망갈 길 없이 무대 중앙까지 밀려간 의자는 단단히 바닥에 고정되었다. 무대 아래에서 흥분한 숨소리가 들렸다.
이제야 진하는 이게 뭘 위한 자리인지 알 것 같았다.
눈을 뜨니, 그곳은 지옥이었다.
어릴 적 유일한 혈육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진하는 홀로 세상을 견디며 배우를 꿈꿔 왔다. 하지만 진하에게 돌아온 것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아닌 아버지의 빚이었다.
“네 아비가 널 이곳에 팔았어.”
낯선 방, 낯선 침대.
끊어진 기억을 더듬으며 당황하는 진하를 향해 낯선 남자는 웃었다.
“나는 이곳의 실장이고 새로 들어온 상품들의 교육을 맡고 있지.”
그리고 진하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
[본문 중]
“다음으로는, 이 아이입니다.”
실장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진하가 묶인 의자가 밀렸다. 의자 바퀴가 바닥에 구르는 부드러운 소음이 꼭 지옥에 질질 끌려 들어가는 소리 같았다.
진하는 눈부신 조명에 눈을 질끈 감았다가 간신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흣―.”
무대 아래로 열댓 명의 손님이 손에 피켓을 든 채 관람하듯 앉아 있었다.
뜨거운 시선이 몰려들었다. 진하는 창백하게 질려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도망갈 길 없이 무대 중앙까지 밀려간 의자는 단단히 바닥에 고정되었다. 무대 아래에서 흥분한 숨소리가 들렸다.
이제야 진하는 이게 뭘 위한 자리인지 알 것 같았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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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어떻게 이렇게 끝없이 씬을 그릴 수 있는건지 너무 신기해여
sen***2026.05.10끝까지 싫다고 하면서 쾌감에 무너지지 않는 수 너무 맛있습니다 처음에만 안된다고 하고 결국 즐기는 수들 보면서 항상 아쉬웠는데 제가 보고 싶었던 게 이거였어요
knk***2025.12.12적당한 뽕빨과 L이 같이 있어 좋았습니다.
shi***2025.05.21뽕빨이라기엔 약하고..
jjy***2025.01.19수가 더 즐겼다면...
com***2025.01.02무강이같은 내용 많이 많이 써주세요ㅠ
lul***2024.10.16음.. 생각보다는 노꼴이었어요 손님마다 플레이가 바뀌긴하는데 뭔가 계속 같은 씬 반복이라는 느낌이에요
min***2024.09.18사장 깔리는게 보고싶어요
und***2024.05.17아...유진하 맛있당ㅋㅋㅋ 사장님하고 붙은거 개꼴릿이요ㅋㅋㅋ 힛싸왔습니다 질질질
ist***2024.04.20유진하만보ㅕ면심장이아프다.,
kgw***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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