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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상세페이지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 관심 27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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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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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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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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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387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8권 (완결)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5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7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7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6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6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5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5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4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4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3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4.4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2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900

  •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1권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14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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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0화
2권: 41화 ~ 77화
3권: 78화 ~ 115화
4권: 116화 ~ 153화
5권: 154화 ~ 194화
6권: 195화 ~ 235화
7권: 236화 ~ 275화
8권: 276화 ~ 311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책빙의
* 작품 키워드: 판타지, 책빙의, 신분차이, 성장물, 달달물, 아카데미풍, 너드남, 장차흑막예정(?)남, 원작서브남, 자낮남, 상처남, 연하남, 다정녀, 능력녀, 순진녀, 연상녀
*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 원작대로라면 장차, 무차별 학살을 저지르는 흑막 서브남주. 하지만 원작 속, 성의 없이 적힌 그의 어두운 과거에선 순하디순한 너드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여자 주인공: 제네비브 달링 – 모브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그러다 우연한 일이 쌓이고 쌓여 장차 흑막이 될 서브 남주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하고자 노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입은 남주에게 다정하게 손을 뻗는 여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네비브 달링 선배, 맞으시죠.”
너드남의 흑화를 막아 보겠습니다

작품 정보

<세인트 존 칼리지에서 일어난 일>
로맨스가 단 1퍼센트 첨가된, 19금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하지만, 그녀는 빙의한 소설이 피폐물인들 상관없었다.

‘원작에서 등장도 안 하는 모브 엑스트라에 빙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장인물과 접점이라곤 조금도 없을 예정이니까!
이후 졸업장을 따고, 달링 후작이 되어 떵떵거리며 살 예정이니까!

하지만,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여기구나. 훗날 그 참극이 벌어지는 곳이…….’

<포가츠 아카데미>에 입학할 예정이었던 제네비브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세인트 존 칼리지>에 입학하게 된다.

그나마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녀는 <세인트 존 칼리지>에 입학하고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빙의한 시점이 남주와 여주가 등장하기 전이라는 걸.

하지만, 그녀가 편안한 마음으로 3학년을 맞았을 때.
운명은 그녀의 삶을 뒤바꿀 또 하나의 파란을 불러온다.

“제네비브 달링 선배, 맞으시죠.”

장차 대량 학살을 저지를 예정인
소설 속 서브 남주가 그녀를 찾아왔으니까!

그런데…….

“……신경 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과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을게요.”
‘괴롭힘당한 건 넌데, 왜 네가 사과를 해?!’

……흑막 서브 남주가 순해도 너무 순하다.
아무리 그의 어두운 과거 시점이라지만, 이건 너무…….

그때부터 제네비브는 결심했다.

제힘으로 원작을 모두 바꾸진 못하더라도
에드워드가 나중에 이 시절을 떠올렸을 때
하나라도 좋았던 추억을 만들어 주기로!

“괜찮아, 에드워드. 여기 있어도 돼.”

장차 흑막이 될 서브남주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제네비브의 목표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김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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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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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재밌었어요. 외전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작품은 처음이예요!

    lag***
    2024.07.15
  • 타 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읽었어서 이북 출간까지 기다렸는데 2권 즈음부터 허술해집니다

    jue***
    2024.07.01
  • 학원물로만 또 써주세요^^

    mar***
    2024.06.15
  • 재밌게잘읽었어요 후일담이 더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

    sim***
    2024.05.10
  • 표지랑 소개글만 보고 그냥 학원물이겠거니 하고 고름 1권까진 진짜 그런 거 같았음 근데 아니었음 이건 학원물의 탈을 썼을 뿐이지 주제는 물 밑에서 벌어지는 귀족들 간의 권력암투 및 이권다툼물임 애들이 학생이라 배경은 학원이 맞는데 정작 학원물에 어울리는 분위기 달달한 로맨스 같은 건 1권-2권까지임 이후는 배경만 학원이지 결국 주요 내용은 다 황제니 귀족파니 음모 숙청 정치 등등 이거임 문제는 그런 걸 다루기엔 작가 역량이 너무 모자라단 거임 작가가 글을 못 쓰는 건 아닌데 본인이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은 부족함 저런류의 복잡하고 시리어스한 내용을 다루려면 일단 그럴싸한 권력관계와 베일에 감춰진 음모와 여러가지 사소한듯 의심스러운 사건들을 짜내야 하는데 정작 8권에 걸친 이 기나긴 글 속에서 풀어나가는 사건과 인물관계는 너무 얄팍하고 허술하기 그지없음 일반적으로 이런 글은 독자가 글의 행간에 뿌려진 여러 단서와 복선을 통해 추론하고 예측하며 읽게 되기 마련인데 여긴 모든 사건의 전개 및 구성이 너무 쉽고 단순해서 그게 의미가 없음 그러다보니 읽는 내내 스토리에 흥미를 잃게 되고 갈수록 사선읽기만 하게 됨 흔히들 지능캐를 보면 작가의 지적수준을 알 수 있다고들 하는데 이 작품 보면서 새삼 그걸 느꼈음 애들이 대단한 음모라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그 모든 내용들이 진짜 너무 대단치도 않은 것들이라 보는 나만 왕따 당하는 느낌? 캐릭터 설정은 나쁘지 않았는데 굳이 스토리 방향을 이쪽으로 잡았어야 했는지가 의문스러움 그냥 소소한 학원물로 갔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1권 초반까지 분위기 진짜 괜찮았는데

    aik***
    2024.05.05
  • 마지막까지 구매를 고민했는데 역시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했습니다..ㅎ 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저에게 재밌기를..!ㅠㅠ

    bmy***
    2024.05.03
  • 이벤트 좋네요. 재미있을듯^^ 읽고나서 수정할게요^^

    tha***
    2024.05.02
  • 미리보기 후 재밌어서 구매했어요~~

    dbf***
    2024.05.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4.05.01
  • 미리보기만큼 끝까지 재밌었음좋겠어요!

    lhj***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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