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11.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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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7만 자
-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64337
UCI
-
BL 가이드
* 배경/분야: BL/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다정공 #집착공 #대형견공 #미인수 #소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대학생 #오해/착각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 수: 김선오(25) – 일견 까칠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정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다. 기본적으로 순진한 데다 인간관계에 서툰 편이라 허술한 면을 내보이는 일도 잦다. 19살 때부터 주언을 계속 짝사랑해 왔지만, 고백도 못 하고 속만 끓이기를 여러 번. 주언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한다.
* 공: 해주언(25) – 쾌활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사회성이 좋아 유들유들한 대처에도 능하다.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는 것을 이유 삼아 선오에게 위로 겸 함께 여행을 가 달라고 하는데, 행동하는 게 어쩐지 조금 수상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을 끝내려 하는 수와 그런 수를 잡아먹을 생각이 가득한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한텐 실수해도 돼. 그건 백 번이든 천 번이든,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어.”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다정공 #집착공 #대형견공 #미인수 #소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대학생 #오해/착각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 수: 김선오(25) – 일견 까칠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사실은 정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다. 기본적으로 순진한 데다 인간관계에 서툰 편이라 허술한 면을 내보이는 일도 잦다. 19살 때부터 주언을 계속 짝사랑해 왔지만, 고백도 못 하고 속만 끓이기를 여러 번. 주언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한다.
* 공: 해주언(25) – 쾌활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사회성이 좋아 유들유들한 대처에도 능하다.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는 것을 이유 삼아 선오에게 위로 겸 함께 여행을 가 달라고 하는데, 행동하는 게 어쩐지 조금 수상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을 끝내려 하는 수와 그런 수를 잡아먹을 생각이 가득한 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한텐 실수해도 돼. 그건 백 번이든 천 번이든,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어.”
첫사랑-짝사랑=?
작품 정보
※도서 내 공 캐릭터의 과거 여자친구 및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대학생인 선오에게는 열아홉 살 때부터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제 친한 친구이자, 확신의 이성애자인 ‘해주언’!
[나 여자 친구한테 차였어ㅠㅠ 위로 좀 해 줘, 선오야.]
가뜩이나 짝사랑하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사람 속도 모르고 새벽에 연락해서 절 위로 좀 해 달란다.
그것도 심지어 여자 친구한테 차였다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음에도 선오는 결국 주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야 그는 이 ‘위로 여행’을 끝으로, 정말로 제 짝사랑을 끝낼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진짜, 연애는 너 같은 사람이랑 해야 하는데.”
“그야 너랑 오고 싶었으니까.”
“그렇게 무서워? 절대 안 놓을 테니까 긴장 안 해도 돼. 나 믿어 봐, 선오야.”
대체 왜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 건데?
심지어―.
“……미친……. 방금 내가 뭘 들은 거야?”
분명 이성애자일 텐데,
주언은 잠든 저를 보고 자위까지 하는데……!
과연 선오는 지지부진한 제 짝사랑을 끝내고,
주언의 진정한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 *
(본문 중)
당장이라도 곱게 잠든 주언을 깨워 묻고 싶었다.
‘왜 발기했어? 왜 자위했어? 왜 나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리고 여러 의문은, 선오에게 한 가지 사실을 가정하게 만들었다.
'혹시 나 좋아해?'
선오는 가슴팍까지 덮여 있던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얼굴에 열기가 오르고 숨쉬기가 답답했지만, 주언이 바로 옆에 잠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온몸이 간질거렸다.
대학생인 선오에게는 열아홉 살 때부터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제 친한 친구이자, 확신의 이성애자인 ‘해주언’!
[나 여자 친구한테 차였어ㅠㅠ 위로 좀 해 줘, 선오야.]
가뜩이나 짝사랑하는 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사람 속도 모르고 새벽에 연락해서 절 위로 좀 해 달란다.
그것도 심지어 여자 친구한테 차였다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음에도 선오는 결국 주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야 그는 이 ‘위로 여행’을 끝으로, 정말로 제 짝사랑을 끝낼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진짜, 연애는 너 같은 사람이랑 해야 하는데.”
“그야 너랑 오고 싶었으니까.”
“그렇게 무서워? 절대 안 놓을 테니까 긴장 안 해도 돼. 나 믿어 봐, 선오야.”
대체 왜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 건데?
심지어―.
“……미친……. 방금 내가 뭘 들은 거야?”
분명 이성애자일 텐데,
주언은 잠든 저를 보고 자위까지 하는데……!
과연 선오는 지지부진한 제 짝사랑을 끝내고,
주언의 진정한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 *
(본문 중)
당장이라도 곱게 잠든 주언을 깨워 묻고 싶었다.
‘왜 발기했어? 왜 자위했어? 왜 나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리고 여러 의문은, 선오에게 한 가지 사실을 가정하게 만들었다.
'혹시 나 좋아해?'
선오는 가슴팍까지 덮여 있던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얼굴에 열기가 오르고 숨쉬기가 답답했지만, 주언이 바로 옆에 잠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온몸이 간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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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2025.12.31생각보다 별로 맛이 없음
baa***2025.12.01진짜 감사합니다 무자각헤테로였공x짝사랑수 친구조합 성애자입니다 단편인데 알차게 다 주셨네요 덕분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tmd***2025.11.30단편이 알찼어요~!!
ain***2025.11.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yo***2025.11.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od***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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