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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칼 상세페이지

녹슨 칼

  • 관심 746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700 ~ 3,5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59891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녹슨 칼 (특별외전)
    녹슨 칼 (특별외전)
    • 등록일 2026.03.08
    • 글자수 약 5만 자
    • 1,700

  • 녹슨 칼 4권 (완결)
    녹슨 칼 4권 (완결)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 녹슨 칼 3권
    녹슨 칼 3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녹슨 칼 2권
    녹슨 칼 2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녹슨 칼 1권
    녹슨 칼 1권
    • 등록일 2022.03.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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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칼

작품 정보

비 내리는 어느 가을 밤,
누명을 쓰고 죽은 기사가 눈을 뜬다.

“히더린 비체 경. 왕을 죽여 줘요.”

되살아난 기사, 히더린 비체에게 주어진 것은 12주간의 짧은 삶.
그리고 왕 살해라는 목표.
…와 육아.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황하던 히더린은 살아생전 그녀를 증오하던 성기사와 재회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한때 고결했던 성기사는 인생 밑바닥을 전전하는 주정뱅이로 전락해 있었다.

“관심 없어.”
“넌 관심 있는 게 뭐야?”
“네가 꺼지는 거.”
“이런, 유감이야. 관심 있는 일을 겪을 수 없게 됐네.”

뿐만 아니라 히더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명예와 영광이 대체 무슨 소용인가. 그 여자가 없는데.”

***


“비체 경.”
“히스라고 부르라니까.”
“그래도 되나.”
“그래도 되긴 뭐가 그래도 돼. 히스라고 부르라고.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만 부르더니… 술 조금 처마셨다고 아주 맛이 갔군. 아, 조금이 아닌가.”

사르그는 망설였다.
그녀는 흔쾌히 애칭을 허락했지만 사르그는 그 이름을 자연스럽게 발음할 자신이 없었다.
그녀가 없는 자리에서는 수십 번이고 홀로 불러 본 이름이었지만 그녀 앞에서 불러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늘, 불러 보고 싶었다.
그러니 한 번쯤은 괜찮을 것이다. 한 번쯤은.
한참 망설이던 사르그는 간신히 입술을 달싹였다.

“…히더린.”

작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7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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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js***
    2026.06.04
  • 진심 완벽한 소설 여주남주 성격 찰떡궁합이고 서사좋고 떡밥 회수 넘 좋고 그냥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로판 읽으면서 줄줄 울어봅니다. 결말까지 좋았어요

    rla***
    2026.04.29
  • 히더린 이개끔찍듀라한여자 모두에게 정신병을 안겨주고 혼자 웃고있는데 자기 잘못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는 점에서 진짜 꿀밤 먹여주고 싶고 욕하고 싶고 비석 닦아주고 싶고 하 사랑해 목에 꿰맨 자국 있는 여자콤 생길 것 같아

    sar***
    2026.04.24
  • 마지막까지 꽉 차서 좋았다. 역대급으로 독특한 여주 ㅎㅎ

    dir***
    2026.04.15
  • 오랜만에 완벽한 로판 보네요...

    bbc***
    2026.04.10
  • 와 명작이네요. 오래 기억에 남을 듯요. 그들이 행복하길..

    mj8***
    2026.04.04
  • 여자랑 남자랑 너무 사랑해요

    0ls***
    2026.04.03
  • 서브로 등장하는 인물의 시점이 자꾸 나오는데 되게 거슬리고 몰입이 방해돼요 이야기 전개 도중 자꾸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이라 재미있다 없다… 반복하는 느낌

    ae3***
    2026.04.01
  • 남주보다 히더린이라는 여주 캐릭터에 빠져서 재밌게 봤어요.

    gus***
    2026.04.01
  • 은근한 뚝딱거림… 1권도 다 못읽겠음

    tat***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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