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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상세페이지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 관심 1
피우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0.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6078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2/2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2/2
    • 등록일 2011.04.03.
    • 글자수 약 19.4만 자
    • 3,000

  •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1/2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1/2
    • 등록일 2011.04.02.
    • 글자수 약 1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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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남장여자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친구→연인 다정남 까칠남 후회남 첫경험 절륜남
* 남자주인공: 단 - 세자, 잘생기고 다정하지만 욱하는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최아영/최무영 - 우익찬(세자 호위무사)→세자빈,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졌고 현명하며 차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래, 춘궁...... 세자를 지칭하는 말 중에서 춘궁이라는 말이 있지. '봄 춘'자를 써 사계절 중 첫 시작이요, 가장 따스한 봄이지...... 내게 있어 춘궁은 너이다. 네가 나의 봄이다.”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린 시절,
그저 무예를 연마하고 궁에서 전하를 모신다는 말에 좋아만 했다.
여인의 삶을 포기하고 남장을 한 채 벙어리인 양 살아온 지 어언 몇 해인지.
주군으로만 모시던 저하를 어느샌가 가슴속에 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
자신을 여인으로 봐주시길 바라지도 않았다.
언제까지나 저하 곁에서 보필하며 바라볼 수 있기만을 빌 뿐이었다.

- 세자궁 우익위, 무영.


어린 시절부터 곁에서 자신을 호위하고 있는, 배동과도 같던 신하였다.
올바른 정치를 위해 일어설 때 큰 힘이 될 자였다.
하지만 그가 여인이라 한다.
숨기는 것 없이 서로에게 솔직하자고 약속한 그가
그 오랜시간을 자신을 기만했다는 것에 분노했다.
그러나 그 안에 자신도 몰랐던 또다른 마음이 드러나 버렸다.

- 강력한 왕권을 꿈꾸는 세자 단.

작가

김혜연
출생
2월 1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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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한 판 (김혜연)

리뷰

4.2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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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내용은 너무 좋은데 서사가 너무 길어요 아깝

    bal***
    2022.03.10
  • 여주가 좀 답답이고.. 주인공들 초반 설정과 끝의 모습 갭이 심함..결말이 뻔히 그려지는 스토리에서 좀ㅎㅎ 근데 그 사이다 좋아하고 남두 구르는 모습 좋아하면 굿~ 또 공부 많이 해서 쓴 느낌이라 사극 말투나 단어 선택이 어색하지 않아요. 나름 잼서용ㅋ

    tmd***
    2020.07.01
  • 재밌기는 했으나 옥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답답하고 스킵하기를 여러번.... 저는 사이다를 좋아하나봅니다.. 고구마같은 남주 여주 때문에속이 문드러집니다..

    dll***
    2018.11.29
  • 후회남이고 자시고간에 두여자가 불쌍합니다 저런 남주 뭐가 좋다고 ㅉㅉㅉ

    lis***
    2018.07.17
  • 뭐 초반 남주의 태도가 정말 맘에 안들어 짜증도 일었지만 뒤로 갈수록 읽을만 했음 ~그러나 중간중간 그리고 내용의 끝부분등 필요없이 긴 지루한내용의 사족들이 거슬림

    mhy***
    2017.02.01
  • 오랜만에 잼있은 ...사극 로맨스다운.. 어휘에.. 스토리에 멍청하지않고 강한 남주..현명한 여주... 좋았어요 ㅎㅎ 싫은건 .. 주변에 계략이였다고는 하나..다른여자를 안음...ㅡ..ㅡ 그것도 여러번 ... 그건 싫네요 ㅋ 그래도 깨우치고 반성하고 뭐.. 해피엔딩이라.. 4개요~

    boi***
    2016.05.20
  • 사극을 보듯 허술하지않은 스토리와 서로를 생각하는 주인공들이 예쁘네요~~~^^

    qsz***
    2015.02.21
  • 중반부에서 너무 질질 끄네요..ㅠ.ㅠ

    idc***
    2015.02.12
  • 남주, 남조 둘다 찌질해요 매력없어요 어이없는 오해를 어찌나 길게 끌고가시는지.. 거기다가 정말 여자 많은 남주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설정이예요!!

    woz***
    2014.12.08
  • 남장여인이며 호위무사인 여인과의 러브러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안타까웠습니다. 역시 사람은 말로써 오해를 풀어야한다 생각했지요. 암튼. 좋은 작품이네요.

    iam***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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