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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 색동공룡은 상세페이지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 관심 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09.04.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6036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2 (완결)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2 (완결)
    • 등록일 2013.09.06.
    • 글자수 약 19.2만 자
    • 3,600

  •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1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1
    • 등록일 2013.09.06.
    • 글자수 약 19.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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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연하남 전문직로맨스 다정남 힐링로맨스
* 남자주인공: 석재경 - 수목원의 대표겸 큐레이터. 한 쪽 다리는 불편하지만 잘 생기고 매력이 넘침
* 여자주인공: 장선우 - 건축가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동생에 가려 착하기만 한 맏이로 살기 힘겨워함.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난 사랑받는 사람이야. 세상에서 날 가장 멋진 여자로 보아주는 착한 사람과 연애중이야. 난 행복해. 난 충만해. 난 아름다워. 난 소중해. 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야. 비록 천재는 아니라도, 비록 엘리나 장은 아니라도. 나도, 사랑받고 있어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이지환 작가의 '내일은 꽃다발'과 시리즈입니다.

처음에 우리, 낯선 타인들이었네.
따로이 자라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함께 불렀네.
두 줄기로 흐르던 삶이, 마음이 마침내 만났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는지 그것은 비밀이네.
하지만 거짓 없이 깨끗하고
색동저고리처럼 찬연한 사랑이 우리에게 왔네.
오래된 정원 안에 하얀 사과나무 꽃이 피었네.
그대, 기쁘게 내게로 걸어왔네.
따스한 봄날 같은 이런 연인들도 있었네.

같은 아픔, 같은 외로움, 같은 색의 마음을 가진,
하지만 그 마음의 강함까지도 닮은 재경과 선우.

그들이 가꿔가는
"날개달린 색동공룡 수목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

이지환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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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홍 (이지환)
  • 개정판 | 화홍 1부 (이지환)
  • 푸른 달을 걷다 (이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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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홍 1, 2부 (이지환)
  • 어린황후 (이지환, 김율)
  • 내일은 꽃다발 (이지환)
  •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지환)
  • 닥터 퀸 (ingi(REDICE STUD, 카나리아)
  • 재혼은 처음이라 (이지환)
  • 어린 황후 (이지환, 김율)
  • 재혼은 처음이라 (이지환)
  • 지옥열정 (외전증보판) (이지환)
  • 데리러 갈게 (이지환)
  • 폭염 (이지환)
  • 이혼의 조건 (이지환)
  • 연애의 조건 (이지환)
  • 닥터 퀸 (이지환)
  • 국혼 (이지환)
  • 레슨 (이지환)

리뷰

4.2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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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독했다.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모르겠음. 가독성은 좋은편이라 술술 읽었지만 문체라던지 표현력이 세련되지 못함. 구작느낌 구시대적 사고방식들이 곳곳에 보임.

    bea***
    2024.01.18
  • 내일은꽃다발읽고 바로결제했어요 연작주인공들도나오고 재경이네이야기도 재밌었어요

    qkq***
    2020.03.23
  • 진경이네 이야기 읽고 재미있어 찾아봤어요 역시 매력적인 재경씨에요 따뜻하고 미소짓고 읽게 하는 글이에요

    sun***
    2020.01.02
  • 따뜻하고 예쁘게 사랑하는 그들이네요 비록 몸은 장애를 겪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심성이 밝고 아름다운 석재경과 재경의 진가를 알아본 장선우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xks***
    2019.10.06
  •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1> 믿고보는 작가님~ 재미도 있고 필력도 있지만 밑에분 말씀처럼 기껏 서른된 여주를 마흔 다 된 엄청난 노처녀로 묘사하신 점이 서른 즈음인 저로서는 좀 불편했네요 결혼압박을 전혀 받지 않는건 아니지만 주위에 결혼 안한 친구들도 절반 가량되고 어디가서 노처녀라 불린적도 없는데 의기소침해지네요 다만 서른쯤 되면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맞는것같아요 또 장애인에 대한 편견... 남주가 받는 편견은 그냥 일반적인 장애인이 받는 편견이고 남주같은 경우는 오히려 여자들이 모셔가려고 난리칠 배경과 스펙을 소유하고 있지 않나요? 돈많다는 이유로 배나온 늙은 남자랑도 결혼하는 세상인데 젊고 잘생기고 학벌 좋고 능력 출중하고 돈도 많은 남주가 시각장애인 같은 중증장애인도 아닌 기껏 다리 하나 전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편견 속에 산다는 것은 아까 노처녀에 대한 시각을 포함하여 작가님 개인적인 가치관을 일반화 시킨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처음 여주는 남주를 사로잡을 만한 특별함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어요 똑같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잣대로 남주를 평가하는 것에... 그러나 남주의 사랑을 받으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긍정적이라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2 (완결)> 내일은꽃다발은 진작 읽었는데 날개달린색동공룡은 내용이 암울할 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겨우 읽게 되었네요 진작 읽을걸! 재경이는 정말 남자 진경이에요 사랑도 감정표현도 직선적이고 애교도 많아서 보는내내 흐뭇했어요 남주의 장애가 존재하기에 두 사람의 사랑이 더 애절해보였고 처음 다소 실망스러웠던 여주가 2권에서는 오히려 남주보다 강단지고 현명해져서 더욱 몰입하여 읽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빠 재경의 사랑이야기가 더 좋았네요~

    sig***
    2015.06.21
  • 소박하게 그러나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재경과 선우가 이쁘네요..

    gog***
    2015.03.22
  • 재미있게 읽었는데 별 하나 뺀 이유는 남녀주인공 나이가 29,30살로 한참 젊은 나이임에도 굉장히 나이많은 노처녀 노총각처럼 묘사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혹시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쓰여진건가? 했더니 20008년에 출간된 책이더군요. 플립이니 폴더니 휴대폰 기종을 봐서 좀 예전이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6년 전이라고 해도 현실반영이 너무 안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하나는 남자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 한쪽을 다쳐 장애인이 되는데요, 딱 이것만 제외하고는 외모도 집안도 완벽한 스펙이죠. 여자들이 줄을 설 스펙인데 고작(?) 그 다리저는 것 하나때문에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굉장한 핸디캡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되는 것이 좀 납득하기 힘들었어요. 다른 것도 부족한데다 다리까지 저는 것이라면 모를까 다 완벽한데 다리 한쪽만 저는 것일 뿐이거든요. 그 부분에서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현실이라면 여자들이 줄을 설 남자죠. 장애가졌다고 싫어할 여자가 어딨을까 싶을 정도의 남자였는데.. 또 한편으로 느낀 것은 장애인을 직접 보고 놀라는 사람들의 묘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본 것도 같네요. 그저 몸이 보통의 사람들과 조금 다를 뿐인데 놀라거나 동정한다는 것 자체가 참 후진적이고 웃긴 생각같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설이었습니다. 날개달린 색동공룡처럼 예쁜 수목원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kyp***
    2014.05.15
  • 소설이 짧게 느껴질만큼 몰입해서 봤습니다 보는내내 애절함이 가슴으로 느껴져서 찡해지네요

    ehe***
    2013.11.29
  • 강직하고 능력 있고 매력 있지만 사고로 인한 장애를 가진 재경이 사랑받지 못해 지친 선우를 쉬게 하고 웃게 만들어 주는 숲이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참 따뜻하고 예쁜 사랑이네요. 그리고 재경의 동생 진경의 이야기인 내일은 꽃다발도 완전 강추입니다

    fhf***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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