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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황후 상세페이지

쾌걸 황후

  • 관심 0
피우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1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6166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쾌걸 황후 2/2
    쾌걸 황후 2/2
    • 등록일 2012.12.10.
    • 글자수 약 19.3만 자
    • 3,500

  • 쾌걸 황후 1/2
    쾌걸 황후 1/2
    • 등록일 2012.12.10.
    • 글자수 약 19.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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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황후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소녀, 율희.
더욱이 그녀의 목숨마저 위험해 함부로 제 정체를 발설할 수도 없어 숨은 듯 살던 율희는
저를 보호해 주며 제2의부모처럼 지내던 이들의 추천으로 황족이 사는 거대한 도시, 위세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운명이 비틀려 율희는 원래 그녀가 만나기로 한 사람을 못 만나고
한 남자의 도움으로 위세동에 머물게 되는데,
그 남자는 현 왕 연조의 장자이면서 계비의 아들에게 밀려
장자 대우를 못 받는 비운의 왕자, 양현대군 휘서였다.

버림받은 것 같은 상실감과 외로움을 품고 살던 휘서는
율희를 여동생처럼 여기며 옆에 두고 보살펴 주고,
그 따스하고 고마운 보살핌 아래 성장하던 율희는
언제까지 그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궁녀로 궁에 취직을 한다.

그러면서 악연처럼 부딪친 또 한 남자.
차남임에도 모친이 현 중전이란 이유로 차기 왕권이 가장 유력한,
모친의 절절한 사랑을 보면서 마음이 얼어붙어 버린, 창원대군 태무.

동궁전에 배속이 된 궁녀이기에 별수 없이 태무를 대하긴 하나
휘서와 달리 제멋대로에 까칠한 성정의 태무가 율희는 마음에 들지 않고,
그 마음이 저도 모르게 표출되면서 태무의 호기심을 사게 되는데…….

작가

서향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3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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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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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향 님 갈수록 오타나 문맥상 허트러짐이 많아져 아쉽습니다 좀더 초창기의자세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sea***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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