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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상세페이지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 관심 9
피우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381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2권 (완결)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2권 (완결)
    • 등록일 2023.04.20.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1권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1권
    • 등록일 2023.04.20.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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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작품 정보

“날 그린 자를 데려와라.”

헤르딘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소식지에 새로 오신 영주님을 미치광이로 표현했다. 아무 탈 없을 거라는 인쇄소 사장 말만 믿었는데. 웬걸? 영주의 친위대장이 직접 아일라를 찾아 나섰다.

“뭐, 죽이기야 하겠어?”

바센베르크 왕국의 북부 헤르딘 땅.
척박한 이 땅에 얼굴도 이름도 없는 영주가 왔다.
그의 이름은 사일러스.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이 없는 영주에 대해 모두가 수군거렸고,
흉흉한 소문은 빠르게 번져나갔다.

유서 깊은 귀족가문 출신 아일라.
아버지가 왕을 시해하려 했다는 오명을 쓰고 돌아가신 후,
신분을 속이고 헤르딘 땅으로 숨어들었다.
화가로 정식 데뷔할 기회는 잃었지만,
저잣거리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소식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네가 그 화가라고? 제대로 된 나의 초상화를 그려라. 조건 하나, 누가 봐도 초상화 속 인물이 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해. 동시에… 누가 봐도 미친놈이어야 할 거야.”
조건 둘, 비밀유지를 위해 이 곳에서 숙식한다.”

영주는 미치광이라는 소문대로 아일라에게 이해할 수 없는 요구만 하는데….

“사실, 널 알아.”
“나도 당신을 알아요.”

사일러스는 아일라를, 아일라는 사일러스를 이미 알고 있다.
두 사람은 사이의 꿈과 현실은 묘하게 얽혀 있는데….

작가 프로필

김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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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한 클라이언트, 미친 나의 영주님 (김쨈)

리뷰

3.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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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1권 중반까진 진짜 서사 쌓아가고 감정도 쌓아가고 스토리 잘 엮어가고 있었는데... 뜬금 드래곤 등장과 뜬금 약제사 도주에 뜬금 정체오픈에;;; 뜬금 도주... 어허후허허 2권은 마치 줄거리같은 진행이...;; 심지어 여주는 다 컷으면서왜 내 맘 몰라줘 왜 날 사랑 안해줘!! 이러는 다 큰 초딩떼쟁이가 되버려서 진짜 짜증과 읽덮.. 2권인데도 다읽기 힘들다니 ㅠㅡㅠ 스토리 라인은 흥미로운데 그걸 끌고 가는 집중력있는 필력이 너무나 부족함 성인이 쓰다가 중딩이 쓴 소설 같아짐

    blu***
    2023.12.17
  • 휴우, 이거 별 5개는 진짜 에바 1권 읽고 덮어요

    dun***
    2023.08.15
  • 잼있어요. 웹툰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cho***
    2023.05.02
  • 하. 발 동동 구르는 악역. 유치찬란.

    jsy***
    2023.05.01
  • 작가님 넘 잼나요.좋은 작품 계속 부탁드려요

    ava***
    2023.04.23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재미있어요!

    sss***
    2023.04.23
  • 어서 속편도 올려줘용~~ 현기증 날거 같아요

    seo***
    2023.04.23
  • 약간 어른동화같기도하고 가볍게 읽을수있는 책이네요

    sim***
    2023.04.22
  • 시놉 좋았는데 글을 푸는 데 있어서 저는 좀 아쉬웠어요. 다음엔 더 좋은 글이 나올듯해서 신간알림 누르고 담 작품 나오면 꼭 챙겨보겠습니다.

    mar***
    2023.04.21
  • 넘 재밌어요! 가볍게 시작했다가 후다닥 다 봐버렸네여. 몰입감 짱입니다ㅎㅎ

    Jin***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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