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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과 공녀님 상세페이지

기사단장과 공녀님

  • 관심 25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4.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7111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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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오해물, 쌍방짝사랑, 존댓말남, 동정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순정녀, 동정녀, 다정녀, 순진녀, 원앤온리
* 남자주인공:요하네스 페르멜(27살)
황실의 기사단장이자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 부드러운 밀 빛 머리칼에 녹안을 가진 장신의 미남. 본래 하급귀족 출신이나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워 공작위를 하사받고 황제의 명으로 세레나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세레나를 짝사랑하고 있다.
* 여자주인공:세레나 엘븐(23살)
북부 대공의 외동딸이자 황제의 조카. 핑크블론드 머리카락에 벽안을 가진 상당한 미녀. 열일곱 살에 황궁에서 요양하던 시절, 자신을 호위해 주던 요하네스에게 반했다. 그러나 그에게 따로 정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숨긴다. 황제가 요하네스와의 정략결혼을 명했을 때는 기뻐하기보다 슬퍼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가 오해를 풀면서 더욱 깊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아- 그게 무슨 말입니까.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안고 싶었는데.”
기사단장과 공녀님

작품 정보

대공의 하나뿐인 딸 세레나는 황제의 명으로
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온 요하네스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세레나는 요하네스가 따로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놓아주려 하는데.

“세레나, 난 폐하께서 맺어 주신 이 결혼에 충실할 겁니다.”

요하네스는 세레나에게 계속 직진한다.

자꾸 제게 다정하게 구는 요하네스를 본 세레나는
결국 그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마는데.

“나한테 안아 달라고 조르기 위해서 입은 겁니까?”

얼굴이 새빨개진 세레나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요하네스는 욕망에 젖은 한숨을 삼켰다.

작가 프로필

히포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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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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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공 삽질하는 재미!!!!재밌게읽었어욬ㅋㅋ

    ker***
    2024.12.21
  • 첫사랑 정략결혼 #맞짝사랑 #부부 바람직한 남편.

    dja***
    2024.12.06
  • 등장인물들이 다 인간미있고 귀여워요

    chl***
    2024.10.30
  • ㅎㅎ 귀엽고 따뜻하고 즐거운 글이네요~

    cwj***
    2024.08.28
  • 피폐하고 무거운거 보다 보니 주인공들이 귀엽네요 ㅎㅎ

    kem***
    2024.04.10
  • 솔직히 돈아깝... 너무 허술함..

    tor***
    2024.03.23
  • 쌍방삽질 빤하긴한데 씬은 좋네요

    cas***
    2024.02.13
  • 가끔은 클래식함이 좋아~~~ 순정남 순정녀 좋다 좋아~오해도 금방 풀리고 육아까지 따땃합니다^^_

    iss***
    2024.02.07
  • 대체 이 소설 평점이 왜 이렇게 높나요.

    kim***
    2024.02.03
  • 크게 고구마없는 귀욤귀욤한 이야기네요^^

    bus***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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