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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상세페이지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 관심 6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7167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4권 (완결)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3권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3권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2권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2권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1권
    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1권
    • 등록일 2024.03.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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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과 서브 남주의 간격

작품 정보

나는 소설 속 조연 역할자, 라운드였다.
순조롭게 병풍 조연 역할을 해 나가고 있는데, 까칠 계열 서브 남주가 이상할 정도로 우호적이다.
별점을 사수하며 완결까지 버티기 위해선, 이 변수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했다.
“키리엘 경, 설마 저를 좋아하세요?”
그의 수려한 낯이 일그러졌다.
“아니.”
돌아온 그의 부정에 안심하고 그냥 일에 집중했는데…….
“카나 양은 내가 별로야?”
어째서인지 그의 태도가 더 진지하고 노골적으로 변했다.
……뭐야, 갑자기 왜 저러는데?

작가 프로필

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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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스한 글을 쓰고 싶은 풀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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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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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술이나 대사가 1차원적이에요.. 그리고 별점 얘기를 그렇게 하면서도 여주가 남주한테 질질 끌려다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원작의 내용이 틀어질거 같으면 바로잡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기까지는 괜찮나? 괜찮겠지? 오 별점 안깎이네? 이런식으로 간보는거 같아서 ,, 캐붕인지 원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설정을 하신건지.. 여주 성격을 많은 일을 겪고서 좀 메마른 사람이라고 설명하는거 치곤 아주.. 순진해요..ㅋㅋ 남주는 여주 꼬시려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여주는 그럴수도있겠다! 하고 넘어가요;; 유치하고 지루합니다...ㅎㅎ... 등장인물들이 하도 박수를 쳐서 제가 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als***
    2025.11.10
  • 미리보기는 재미있어 보였는데 글 자체는 밋밋해요. 일단 여주가 빙의체라 모든 일을 다 알고 서포트해주는 입장이다 보니 노력해서 해결해야 할 사건이나 갈등 요소가 없음. 더군다나 원작 여주는 아예 회귀임. 남주가 여주한테 빠지는 것도 이해가 안 감. 게다가 남주 여주 둘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다는 설정이라 더더욱 글이 심심해짐.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뭔가 딱히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도 없음. 잔잔한 일상이라기보다 사건을 잔잔하게 서술하니까 더더욱 재미가 떨어짐.

    pro***
    2025.10.19
  • 설정이 신선해요. 2권까지는 상황에 초연한 여주가 좋았는데 어쨌든 결국엔 다소 깊은 감정을 다루게 되었으니 어느정도는 표현이 생동감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 다들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기만 하니 도리어 어색하기도 하네요. 위기가 아예 없어보이는 느낌.. 그래도 큰 답답함 없이 술술 읽히는건 좋았어요.

    dis***
    2025.10.17
  • 남주가 너무 마싯서요... 기대 안한 작품이 이렇게 설레고 재밋으면 또 기부니 조크든요~

    doh***
    2025.07.17
  • 설정은 참신한데 로맨스는 있는듯없는듯 하다가 급발진해서 마무리하는 느낌이네요. 잔잔물 좋아하는데... 로맨스 잔잔물이 좋은거지 주인공들의 수필 같은 일상이 좋은건 아니라는걸 깨달았네요...

    myy***
    2025.02.26
  • 잔잔하지만 빙의자의 현실적인 난제를 풀어나감. 어떤 부분은 소소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쓰다가 또 어떤 얘기는 엄청 과감하게 잘라내서 전개가 초스피드로 지나가기도 하는게 언밸런스하다. 대체로 밋밋-하다말다 하지만 또 편하게 주욱 볼 수 있는게 좋기도 한 묘한 소설. 별점은 4.6정도?

    eve***
    2025.02.01
  • 손뼉많이 치면 건강해진다고는 하더라구요 ㅎ...

    kku***
    2025.01.03
  • 우와~ 설정 진짜 기발해요!!! 조연 역할 영애라기에 회빙환 클리셰인줄 알았는데 말 그대로의 “전문” 조연 역할 영애였어요ㅋㅋㅋ 수많은 소설의 조연을 거쳐오면서 성장한 짬바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공에게 바칠 수 있는 자본주의적 미소와 찬양이 넘나 웃겼어요. 그 해리포터밈처럼 자신의 조연 역할에 매우 충실한 우리의 여주는 그 어떤 소설에서도 남주나 서브남주들과의 핑크빛 관계를 절대 기대하지도 않았고 이번 소설에서도 그렇죠. 그런데 어떡하죠…? 계산적으로 덤덤하게 조연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에만 몰두해 있는 여주에게 서브남주가 접근하네요…? 연애 가능한가요…? 아니, 가능하면 캐붕이나 세계관 붕괴 아닌가요…? 이 무리수와 모순은 과연 어떻게 해결될까요…? 궁금증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잼있는 이야기였네요.

    feu***
    2024.10.22
  • 술술템이라 잘 봤습니다

    deo***
    2024.10.22
  • 생각보다 잔잔한 내용이지만 재미있어요.

    dui***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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