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악녀는 돈부터 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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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악녀는 돈부터 벌겠습니다 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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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악녀는 돈부터 벌겠습니다

작품 정보

원작이 시작하자마자 죽음을 맞이하는 첫 번째 악녀, 에버렛 그론지.
그게 저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아직 원작은 시작 전이었고,
유일하게 타로카드를 해석할 수 있는 성녀도 등장 전이라니.

“좋았어. 타로카드로 돈을 박박 긁어모아 그전에 수도를 떠나야지.”

그렇게 순조롭게 원작의 운명을 피해 가나 했는데…

**

“영애, 내가 준 발 닦개 말이야. 언제 돌려줄 생각이지?
내가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남자 주인공 카일 대공부터,

“영애는 이름도… 참 예쁘군요.”

신관 얀켈러까지 에버렛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다.

이러면 원작의 결말대로 갈 수가 없잖아!
지하 감옥 엔딩만 피하려고 했더니 남주들이 집착 엔딩이 보인다.

에버렛은 무사히 수도를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라스키아

2024.05.1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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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문제인지 2권에서 하차 작가가 젊은거 같음 그만큼 소설이 가볍게 느껴짐 남주여주가 매력적이지 않음 소재가 워낙 흥미롭기때문에 그만큼 아까운 소설
jin***
2025.01.09
고구마 없이 잘 가지만 남캐들이 너무 매력없네요. 괜히 질착되고 이유 없이 빠지고…
xer***
2024.06.11
그럭저럭 소소~~~~~~~~~~~
qwe***
2024.06.06
소재가 좀 특이하고 중간에 좀 지루한듯 했지만 끝까지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그렇게 로맨스 중심은 아니네요 ㅎ
spe***
2024.06.01
나름 볼만하네용 재미있어요~~
dkd***
2024.05.28
소재가 재미있게 보여 결제합니당
h10***
2024.05.28
미리보기랑 리뷰들보고 잼있을 것같아 구매해서 시원하게 잘읽었어요 고구마없는게최고
sim***
2024.05.28
최근, 구매 후 실패만 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꽤 괜찮았습니다. 시원 시원하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laz***
2024.05.27
고구마 구간은 딱히 보이지 않아서 술술 잃히긴 해요. 근데 전 왜 읽다가 도망나왔을까요.. 남캐들 성격이 맘에 안들어서 그랬던가... 뭔가 남캐들이 썩 끌리지 않아서 흥미가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다시 읽으면 수정하러 올게요:)
ibl***
2024.05.27
개꿀잼 그잡채 첨엔 1권만 찍먹해보려다 벌써 4권 째... 미치겠다 작가님 제 통장 그만 가져가세요
his***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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