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02 출간
- EPUB
- 평균 0.9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빙의물, 게임빙의, 공포게임, 역하렘, 고수위, 몸정>맘정, 더티토크, 씬중심, 엉뚱녀, 직진녀, 무심남, 다정남, 여장남, 인외남, 존댓말남, 절륜남, 동정남, 능력남, 계략남, 고수위
* 남자주인공:
마르틴 - “내 발을 이곳에 묶어 두고 싶다면 제대로 빨아라.”
<루시퍼의 성>에서 성의 살림을 총괄하는 FM 집사. 스스로 고자가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금욕적인 생활을 이어 오다가 라일라를 만나고 새로운 자신에 눈을 뜬다.
이든 - “그러다 진짜 잡아먹히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루시퍼의 성>에서 수상한 온실을 관리하는 정원사이자 인간과 늑대의 혼혈인 수인으로, 다중인격이라는 특이한 질환을 앓고 있다. 평상시에는 온화하지만 극도로 흥분할 경우, 위험천만한 인격이 튀어나온다.
키엘 - “그날처럼 내 앞에 개 같이 엎드리세요.”
<루시퍼의 성>에서 대외적으로는 영주 일가의 주치의를 맡고 있으나 대내적으로는 비밀스러운 연구를 일삼는 흑마법사. 무성욕자에 가까운 삶을 살아 오다가 라일라에 의해 강제로 성욕이 개화한다.
로잘린 - “그대가 내 좆을 마사지하는 걸 상상했더니 이렇게 돼 버렸어.”
<루시퍼의 성>에서 사용인들을 총괄하는 하인장으로 화려한 여장 뒤에 아픈 상처와 비밀스러운 정체를 숨기고 있다.
시몬 드 라피에르 - “그러게 책임 진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지.”
<루시퍼의 성>에서 가장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존재이자 성의 하나뿐인 주인인 영주. 괴이한 힘을 다루며, 속내를 알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라일라를 여러 번 시험에 빠트린다.
* 여자주인공:
라일라 – 공포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루시퍼의 성>의 마스터 모드를 해금했다가 로그아웃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바람에 그대로 갇혀 버리고 만다. 100일 안에 루시퍼의 정체를 밝혀내고 죽이는 데 성공해야만 게임 속에서 탈출할 수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공포 한 방울 떨어뜨린 역하렘을 취향 대로 골라 먹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틈만 나면 딴생각이네. 역시 입이 아니라 뇌를 좆으로 채워야 하나.”
작품 정보
정신 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역하렘 공포 게임 <루시퍼의 성>에 갇혀 버렸다.
어떻게든 100일 안에 성안에 숨은 루시퍼를 찾아내 죽여야만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남주들의 상태가 대놓고 이상하다.
“너만 보면 자꾸 아래가 선다.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지?”
과거 전쟁 영웅이었던, FM 집사 마르틴을 시작으로,
“당신만 보면 자꾸 좆이 발작을 일으켜서 곤란하군요.”
금욕적인 얼굴과 전혀 다른 말만 쏟아내는 흑마법사 키엘과,
“보세요. 라일라만 보면 자꾸 여기가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잖아.”
햇살 남주의 정석처럼 생겼지만 알고 보면 다중인격인 정원사 이든,
“갑자기 궁금해지네. 끝없이 좆을 물려주면, 네 안이 어떤 형태로 변하게 될지.”
죽은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하인장 로잘린으로도 모자라,
“네가 우니까 자꾸 삐뚤어지고 싶어지잖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험 만한 분위기를 솔솔 풍기는 성의 영주까지.
하나같이 정상이 아닌 게 분명한 남주들을 피해 이 게임에서 무사히 로그아웃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진짜 자신 없는데. 나 좀 로그아웃 시켜 줄 사람?
작가 프로필
리뷰
4.6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존잼을 만나면 드러눕는 개띵작 처돌이입니다 역하렘이라 매번 다시 읽기 도전하는데 묘하게 완결까지 못읽는 작품
dud***2024.11.18역하렘 게임빙의물 더 써주세요
joo***2024.11.17남주들 다양해서 좋네요. 라일라도 체력 좋구요ㅋ
rla***2024.11.11야하고 재밋어요 ^///^
gml***2024.11.07리뷰들 믿고 샀는데 실망이었어요. 같은 소재로 비슷한 소설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유독 공포게임이라는 소재에 집중하느라 개연성이나 인물의 매력을 잘 못 드러낸 것 같습니다. 1권 읽고 2권은 읽다 포기했어요. 외전도 들춰볼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작품 완성도와 상관 없이 적나라한 단어들의 나열로 이루어진 야설이 보고싶으신 거면 추천드려요.
cod***2024.11.06재밌어요 남주들 다 좋음~
anj***2024.11.05작가님.. 외전 너무 좋아요ㅎㅎㅎ 이제 스토리 이어서 새로운 외전 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스킬들 얻은건 써야죠?ㅎㅎ
gus***2024.11.02밑에 qnr 님 신문이 맞아요.. 심문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법원이 당사자한테 뭘 물을 때만 쓰이는 절차에만 쓰이는 용어고 님이 쓰는 심문은 신문이에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별점 깎고 라구요는 뭐임 ㅜㅜㅜ 못참겠네
yyy***2024.10.31자꾸 신문이라고하는데ㅜㅜㅜㅜ 심문이라구요
qnr***2024.10.29외전 기다렸어요!!
bur***2024.10.29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이터늘)
- 소백작님 덕질은 합법입니다 (백윤)
- 바이올렛 치정극 (밤오렌지)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유이세스)
- 친구와 방에 갇혔다 (편백)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괴물이 교미를 요구한다 (하녹)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저택의 오메가 아가씨 (포모나)
- 악의 기원 (견우)
-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 (핑캐)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복수 납치극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아애담)
- 용공작의 아내 (토끼공작)
- 바르슈엔 스캔들 (라엘리아)
- 용사님이 저주에 걸렸습니다 (세일)
- 악녀를 죽여 줘 (사월생)
- 용사님, 던전 공략하기로 했잖아요! (박머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