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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결혼 상세페이지

유서 결혼

  • 관심 3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100원
전권
정가
6,900원
판매가
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16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서 결혼 (외전)
    유서 결혼 (외전)
    • 등록일 2025.05.31.
    • 글자수 약 2.4만 자
    • 700

  • 유서 결혼 2권 (완결)
    유서 결혼 2권 (완결)
    • 등록일 2025.02.03.
    • 글자수 약 9.5만 자
    • 3,100

  • 유서 결혼 1권
    유서 결혼 1권
    • 등록일 2025.02.13.
    • 글자수 약 9.5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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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남자주인공: 레이튼 브랙스턴- 브랙스턴 공작가의 차남. 수려한 외모로 누구나 한눈에 반하게 만들었으나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무심한 표정과 말투, 빈말 같은 건 모르는 성격 탓에 사교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레이튼이 원하는 것은 오랫동안 단 한 가지뿐이었고 그 목표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었다.

* 여자주인공: 알레이나 테렌스 - 테렌스 백작의 외동딸. 아버지를 꼭 닮은 녹안과 금발을 가졌다.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고집이 세고 올곧다. 여려 보이지만 아버지의 오랜 교육에 힘입어 칼, 활 등의 무기를 다룰 줄 안다.
어머니를 어릴 적 여의고 하나뿐인 아버지마저 살해당했다. 아버지의 유서로 인해 레이튼과 결혼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철천지원수인 줄 알았던 소꿉친구와 의심을 거듭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린 오늘 결혼할 거야.”
“레이. 나는 다섯 살 때부터 너를 잡아먹을 생각뿐이었어.”
유서 결혼

작품 정보

아버지가 죽었다. 갑작스러운 화재와 의문스러운 사건 현장.
그 덕망 있던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유일한 방문자 레이튼.
그가 내민 유서 한 장. 그게 알레이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데.
장례식과 결혼, 백작위 수여. 이 모든 게 하룻밤 사이에 벌어졌다.
아버지를 살해한 이가 누군지 아는 이상, 이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 범인을 꼭 제 손으로 끌어내리겠다고 결심한 알레이나.
그런데, 내내 그녀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소꿉친구 남편이 좀 이상하다. 어린 시절 그녀의 고백을 누구보다 매몰차게 내친 사람이 바로 레이튼 아니었나?

“레이”
“그렇게 부르지 마. 이제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아. 너 때문에.”
“알아, 일부러 그랬어. 나만 부르려고.”
“너와 나, 계약 결혼인 거 아냐?”
“레이. 나는 다섯 살 때부터 너를 잡아먹을 생각뿐이었어.”

작가 프로필

플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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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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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착남 기대하며 보러 갑니다ㅎㅎㅎ

    bar***
    2025.03.01
  • 여주빌런그잡채.......

    tjd***
    2025.02.16
  • 짝사랑 남주 여주만 바라보는 남주 좋쥬 너무 좋쥬

    aur***
    2025.02.13
  • 짝사랑남주 진짜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nam***
    2025.02.13
  • 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noa***
    2025.02.13
  • 줄거리가 흥미롭습니다

    ud4***
    2025.02.13
  • 여주가 살짝 트롤이긴 한데 짧아서 볼 만 했어요

    wis***
    2025.02.12
  • 밑에 리뷰중에 초반만 재밌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내용이 진행 될 수록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두 주인공들 사이의 순정은 좋았습니다.

    ssj***
    2025.02.10
  • 적당히 무게감있고 재밌어요.

    gml***
    2025.02.09
  • 작가님 전작 다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작품도 좋았어요 휴 소꿉친구 애증물 언제 재미없어지는데...

    tar***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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