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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 관심 4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21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3권 (완결)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3권 (완결)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16만 자
    • 3,700

  •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2권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9.8만 자
    • 3,700

  •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1권
    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11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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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의 애인을 위하여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저게 내 아내입니까?”

한때는 일등 신붓감이었던 레티시아는 황자의 계략으로 가문이 망한 후
황제의 사냥개, 불명예의 대명사인 칼리우스 맥시스와 강제로 결혼하게 된다.

다행히도 칼리우스는 무례하고 포악하다는 소문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똑똑한 남자였다.
레티시아는 그의 야망에 제 복수를 더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에게 제안했다.

“내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어요.”

악귀라 불리는 칼리우스 맥시스가 한 여자에 푹 빠져 있다고, 그 누가 그리 생각할 수 있을까?
남편에게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레티시아는 그것을 약점 삼아 제안을 하려고 하지만.

“당신은 날 도울 수 없습니다.”
“도와주겠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죽었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게 아니라면 레티시아가 그를 도울 방법은 없어 보였다.
칼리우스는 죽은 그녀를 위해 황자를 죽일 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레티시아는 가만히 앉아서 복수가 끝나길 기다리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레티시아는 자꾸 그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한 여자가 궁금해졌다.

‘대체 그 여자는 누구일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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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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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약간 지루하고 남주가 답답하지만 잼있음

    dbw***
    2025.03.18
  • 키워드와 캐릭터도 취향이고 초반 스토리 전개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wod***
    2025.03.13
  • 스토리 소개와 키워드가 너무 궁금했어요. 스토리가 천천히 전개되는 방식이 꽤 마음에 들고, 남자 주인공의 연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것도 좋았어요.읽는 게 재밌어요!

    yur***
    2025.03.13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he***
    2025.03.13
  • 사선일기좀했지만 나름 괜찮아요

    che***
    2025.03.11
  • 아직까진 흥미진진합니당

    cat***
    2025.03.11
  • 별점보고 결제했는데

    dlr***
    2025.03.10
  • 재밌어요 ㅎ소재가 특이하네요

    pri***
    2025.03.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h***
    2025.03.09
  • 재밌게 읽었습니다!

    kel***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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