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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상세페이지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 관심 95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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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2236
UCI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외전)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외전)
    • 등록일 2025.05.04
    • 글자수 약 3만 자
    • 810(10%)900

  •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4권 (완결)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3권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3권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2권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2권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1권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1권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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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6화
3권: 57화 ~ 85화
4권: 86화 ~ 113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9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빙의,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로맨틱코미디, 빙의,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첫사랑, 능력녀, 계략녀, 뇌섹녀, 전문직, 법조계,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베네딕트 리하르트 - 원작의 흑막 대공. 흑막의 최후답게 소설의 결말 이후 차가운 감옥에 갇혀 사형 선고를 앞두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을 벤다고 하여 별명은 ‘전장의 살인귀’. 마음속에 사랑 따윈 키우지 않는 고독한 남자다. 사형을 앞두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강철 심장의 소유자.
그런데... 그런 그에게 진짜 큰일이 닥친다.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가 아무래도 자신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 큰일이다.

* 여자주인공: 엘레나 크리스티 – 가난한 평민 아가씨. 진짜 정체는 전생에 돈밖에 모르다가 빙의해 버린 악덕 변호사, 특기는 나쁜 놈들 변호해서 돈 벌기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제국에서 가장 나쁜 놈이라는 흑막을 변호해서 한몫 단단히 챙기는 게 목표. 언제나 ‘고객님, 아니 의뢰인 First’를 모토로 외치는 그녀일 뿐인데 이번 의뢰는 어쩐지 이상하다. 의뢰인이 자꾸만… 철벽을 친다?

* 이럴 때 보세요: 악덕 변호사 여주의 재판쇼와 순진한 철벽남의 착각쇼 사이에서 아슬아슬 이어지는 줄타기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무래도… 엘레나 크리스티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흑막님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작품 정보

돈밖에 모르는 악덕 변호사로 살던 어느 날,
로판 속 가난뱅이 엑스트라, 엘레나 크리스티에 빙의했다.

“어디 보자, 누구 목에 제일 큰돈이 걸려있나.”

불지옥보다 무서운 가난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살인 혐의로 사형이 선고되기 직전인 세계관 최고 악당, 베네딕트 리하르트 대공을 변호하기로 했다. 성공 보수는 몰수된 그의 재산 절반.

“지금 이곳에 피고인이 죽였다는 증거, 있습니까?”

완벽한 변론으로 재판정을 찢었다고 생각했는데….
뭐? 진범을 잡아야 재산을 돌려준다고?
잡는다, 진범.
받는다, 재산.
그렇게 살인범을 잡으러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고,
재산을 몰수당해 파산 직전인 대공저의 재정 상황도 해결하고.
무죄 선고에 도움이 될까, 살인귀로 낙인찍힌 대공 이미지 관리도 해줬다.
내가 받을 성공보수를 지키느라 바빠죽겠는데.

“우리는 계약 관계, 딱 그만큼이다. 다른 기대는 품지 마.”

대공은 약속된 보수 외에 특별 인센티브는 없다는 말을 쓸데없이 참 비장하게도 했다.
난 커다란 덩치에 안 맞게 제법 인색한 그를 두고 고개를 저었다.

* * *

“하….”

베네딕트 리하르트는 고뇌의 한숨을 쉬었다. 이건 정말 큰일이었다.
그는 잔뜩 심각한 얼굴로 이마를 짚으며 중얼거렸다.

“아무래도 엘레나 크리스티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분명했다.

작가 프로필

호미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신인상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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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호미)
  • 이용 계약 (호미)

리뷰

4.4

구매자 별점
1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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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절하게 풀 수 있었을 법한 갈등을 꼭 이렇게 쌍방고백하고 없었던 일로 쳐야만 했을까요....? +아니 심지어 당사자 모르게 약도 먹이네.. 그건 사랑이 아니라 범죄예요 미화하지 마세요

    yuu***
    2025.10.09
  • 남주 귀여운줄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하남자같고 빡침ㅠㅠ 여주도 야무진줄 알았는데 남주가 적반하장으로 뭐라하면 눈물이나 보이고..여러모로 아쉬웠음

    mmh***
    2025.10.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10.06
  • 착각계가 너무 심해서 별 하나 뻬고. 주인공이 멋지지만 어딘가 맹합니다.

    hae***
    2025.10.04
  • 남주 흑막 살인귀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맹하고 귀엽고 난리. 돈 좋아하는 여주는 넘 내 취향이에요.

    her***
    2025.10.03
  • 착각물 좋아해서 일단 전권 질렀어요. 초반 읽는데 웃기네욬ㅋㅋㅋ 남주 주접이 참...ㅋㅋ 다 읽게 되면 별점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 다 읽었습니다. 가볍고 귀여운 글이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소꿉놀이 하는데, 그걸 퇴근길의 지친 직장인이 보는 느낌이었어요. 너희라도 좋다니 됐다, 이런 느낌? 유치하고 대사 반복이 많아요. 계속 전에 했던 말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리고 자꾸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 이런 전개가 반복됩니다. 3.5점 주고 싶은데 없어서 반올림 4점 합니다.

    tre***
    2025.09.30
  • 읽다 지루해짐. 참신한 느낌없고 캐릭터들 평면적으로 느껴짐. 결말이 뻔히 예측가능함. 남주는 여주를 대체 몇 번이나 구하는거임? 1권 재밌게 읽고 3권부터는 사선읽기

    yjy***
    2025.09.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m***
    2025.09.30
  • T 여자 F 남자 심지어 푼수떼기라니 순애가 있다니.... 이건 귀하군요

    akq***
    2025.09.30
  • 미리보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합니다

    cha***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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