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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상세페이지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 관심 46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31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3권 (완결)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5.12.
    • 글자수 약 7.7만 자
    • 3,000

  •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2권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2권
    • 등록일 2025.05.12.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1권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1권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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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키워드 : 서양풍, 신분차이, 갑을관계, 몸정>맘정, 짝사랑, 소유욕, 애증, 오해, 첫사랑, 재회물, 나쁜남자, 후회남, 집착남, 츤데레남, 오만남, 상처남, 상처녀, 순진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 클리벤투스 포엠 - 아름답기로 소문난 공작가의 하나뿐인 도련님.
부모의 사이가 좋지 않아 유모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살아왔다.
저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니타를 여자로 인식하게 되면서, 신분은 상관없을 정도로 깊이 빠져드는데.

*여자주인공 : 아니타 - 도련님을 모시는 하녀이자 유모의 딸. 어머니에겐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그 때문인지 구원자도 같은 도련님이 주는 관심과 애정이 달기만 해서 한번 넘어버린 선을 돌이킬 수 없었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로 뒤섞인 남녀의 진득한 애증과 후회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줄곧, 네가 하녀였대도 사랑했을 거야, 아니타.”
오만한 도련님은 하녀에게 후회를 배웠다

작품 정보

공작가의 하녀이자 유모의 딸 ‘아니타’.
그녀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건 아주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바로 아름다운 도련님을 사랑하게 되고 만 것.

그의 다정을 순진하게 사랑이라 오해하고 착각해서는.
몸과 마음을 내어주고, 그의 아이를 가진 후에야 밝혀진 진실에 기만당했다.

‘당신이 나를 속인 거라면 더는 곁에 남을 수 없어.’

***

‘보고 싶었어, 아니타.’

클리벤투스는 터져 나온 마음을 애써 숨긴 채, 아니타의 울음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그녀를 더욱 깊이 끌어안았다.

“거짓말쟁이, 기만자, 너무 미운데… 왜 나는 또 도련님이 아니면 방법이 없는 건데요….”

긴 시간을 지나, 켜켜이 쌓인 오해 속에서
버림받은 도련님은 하녀에게 어떤 후회를 배워야만 했던 걸까.

작가 프로필

복숭아맛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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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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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1권무료읽고 3권구매할껄그랬나 싶네요

    ple***
    2025.05.20
  • 이야기 키워드와 설정도 재밌어 보여요. 후회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재밌어요. 다만 남자 주인공이 후회하는 부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yur***
    2025.05.16
  • 1권재밌게 봐서 전권구매했지만 2,3권은 다소 고구마밭이었음. 서둘러 엔딩인것도 좀 아쉬움.

    ami***
    2025.05.16
  • 클리셰 맛집... 남주가 후회남인가... 그것은 동의할 수 없음. 여주는 용서가 참 쉬웠어요 :)

    keg***
    2025.05.16
  • 나쁘지 않아 재미있게 잘 봤어요

    qwe***
    2025.05.15
  • 00: 남주의 후회가 어디있나? 술술읽긴함

    dbw***
    2025.05.14
  • 도련님과 하녀 이야기 클리셰지만 재밌었어요! 2권 내용이 섞인 것 같더니 수정 되었네요. 삭제하고 다시 받아봐야겠어요.

    whi***
    2025.05.14
  • 2권에 중간쯤 부터 후반 내용 까지 순서가 뒤바뀐거 같아요.

    mel***
    2025.05.13
  • 고구마 없는 술술물.. 전개가 빨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him***
    2025.05.13
  • 재미있게 읽었어요

    jc1***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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