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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이 작품도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어요. 잔잔하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멱살잡고 캐리합니다. 좀 가차없이 표현하자면 사회성이라곤 밥 말아 먹은 너드남 남주와 그 정반대인 냉철한 여주의 조합.. 아주 좋습니다.
조금 길고 잔잔하지만 필력으로 끝까지 완독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기구한 인생의 사샤와 목석 너드남 아이작입니다 인간적인 스샤의 면모도 보이고 특히 그 고뇌는 3,4권에 걸쳐 나오는데 안쓰럽기도 하다 결국 이겨내는 모습이 굿임 여주가 돋보이는 로판이라 더 좋고, (그렇다고 남주가 쩌리듀 아님) 일평생 아무것도 가진 적 없는 사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아이작이라니 ,,, 🥹 제일 좋았던 장면은 둘이 고해성사하듯 고백 주고 받는 씬(?)과 재판서 사샤가 느낀 일련의 감정들이예요! 외전 무한으로 찍어줘요
불통의 신이자 양심과 사회성을 등가교환한 예민철벽 군인 눈치밥으로 사회성이 절정에 오른 가련하지만 냉철한 아갓씨 외모로는 미녀와 야수 조합인데 내적으로 야수가 미녀를 의지하는... 근데 또 야수가 이성적이고 미녀가 감성적인... 한편으론 야수가 미련할 정도로 정직하고 미녀가 계산적인 이 두명의 조합? 맛없을리가 없음 잔잔하다는 리뷰를 언뜻 본 것 같은데 의외로 사건이 몰아침 오히려 사건 뻥뻥 터져서 두 주인공이 떨어져야하는 구간이 생기는데, 아 그래서 둘이 언제 붙어있을거냐고~~ 하고 있는 나를 봄 남한텐 일단 짖고 보는 미친개인 주제에 가냘픈 여주손에 낑낑 거리면서 부비는 대형견이 있는데 어케 참냐고... 사실 두 주인공이 겪는 사건의 가혹함과 심각성에 비해선 해결이 점 후루룩인 느낌이 있긴 한데 촘촘하고 느린 해결과정보다 그냥 둘이 꽁냥대는게 잼있다 그리고 악역과 조연들도 전형적인 듯 하면서 자기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좋았음 레이첼도 귀엽고 터너씨는 약혼녀 없으면 내가 데려가고 싶고 솔직히 제레민지 제임슨지 얘도 ㅈㄴ 음침하고 개쓰레기 같은게 의외로 순정?이? 있?어서 오 뭔가 취향을 건드릴 뻔함. 하다못해 후반에 등장한 윌슨 요원이 부인한테 꼼짝 못하는 뉘앙스 주는 것도 조았다 함박웃음 지음 암튼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완결을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막권에서야 제목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함 + 오타는 좀 많음
귀하디 귀한 로판너드남 어서오고 ♡
잔잔물이라는 리뷰보고 구입합니다.~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읽고 수정하게요 ^^
미리보기 보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어요!
외전필요한데요..잔잔한데 사건들이 그래도 허술함이 없으요!그래서 지루하지않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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