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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 관심 93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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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0.20(월) 00:00 ~ 10.29(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826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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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5권 (완결)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5권 (완결)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150(10%)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4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4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150(10%)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3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150(10%)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1.8만 자
    • 3,150(10%)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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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71화
3권: 71화 ~ 103화
4권: 104화 ~ 134화
5권: 134화 ~ 166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성장물, 달달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너드남, 군인남, 상처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재벌녀, 후회녀, 비밀이있는녀, 성장물, 달달물,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아이작 핀셔 - 핀셔 백작가의 차남이자 제국 보병연대의 대위.
190cm가 넘는 장신에 덩치도 큰 편.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에 가려져서 그렇지, 뜯어보면 꽤 잘생긴 편. 특히 눈이 예쁜 편이다.
이복형제인 장남에 비해 나면서부터 소심하고 말썽도 부리는 타입이라 은은한 차별을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레 누구도 믿지 못해 인간 불신이 생겼다. 추후 장남이 일찍 죽어 작위와 땅을 받게 되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되어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와중 사샤 그레이슨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 여자주인공: 사샤 그레이슨 -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모인 로잘린 영부인에게 거둬져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다.
옅은 밀빛 머리에 녹색 눈동자를 지닌 단정한 인상의 미인. 오로지 죽은 진짜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거둬졌고, 공들여 길러진 만큼 우아하고 고결한 태가 나는 미인으로 자랐다.
자신에게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 그녀의 삶을 찾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그 결혼에 걸린 만 이천 온드라는 거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제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을 만난다. 그래서 오히려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너드남X상처녀 조합이 궁금할 때, 평생 남의 대역으로만 살아왔던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저와 닮은 남자 주인공을 만나 의지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토록 바랐던 진짜 자신이 있을 자리를 찾게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말고 다른 남자도…….”
“아뇨. 당신이어야 해요.”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작품 정보

“네 원래 이름 따윈 잊어버려라. 넌 이제부터 내 손녀인 사샤 그레이슨이야.”

사샤 그레이슨.
수도에서 제일 유명한 신부감 후보이자, 남부러울 게 없는 여자.
그리고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
어린 시절 진짜 이름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거리를 전전하며 살았다.
그녀를 거둬 준 로잘린 영부인의 장례식 이후 온갖 조건이 붙은 유언장을 비밀리에 받게 되는데…….

이제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 핀셔를 만난다.
친구 하나 없을 법한, 사회성 없는 군인의 대명사인 그 남자를.
딱 적합해 보였다. 인사는 짧게 생략한 채, 사샤가 곧바로 결론부터 말했다.

“저번에 듣기로 결혼이 급하다고 하셨잖아요. 대위.”
“…….”
“상대로, 저는 어떤가요?”

땡그랑! 소리와 함께 핀셔가 포크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몇 번 만나 보니 그는 이용해먹고 털어 버리기에 지나치게 순진했다.

“……그레이슨 양, 그냥 나로 하십시오.”
“…….”
“그게 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도리어 죄책감에 그만은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에게 저를 내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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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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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이 작품도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어요. 잔잔하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멱살잡고 캐리합니다. 좀 가차없이 표현하자면 사회성이라곤 밥 말아 먹은 너드남 남주와 그 정반대인 냉철한 여주의 조합.. 아주 좋습니다.

    dai***
    2025.10.23
  • 조금 길고 잔잔하지만 필력으로 끝까지 완독

    got***
    2025.10.23
  •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zzz***
    2025.10.23
  • 기구한 인생의 사샤와 목석 너드남 아이작입니다 인간적인 스샤의 면모도 보이고 특히 그 고뇌는 3,4권에 걸쳐 나오는데 안쓰럽기도 하다 결국 이겨내는 모습이 굿임 여주가 돋보이는 로판이라 더 좋고, (그렇다고 남주가 쩌리듀 아님) 일평생 아무것도 가진 적 없는 사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아이작이라니 ,,, 🥹 제일 좋았던 장면은 둘이 고해성사하듯 고백 주고 받는 씬(?)과 재판서 사샤가 느낀 일련의 감정들이예요! 외전 무한으로 찍어줘요

    gao***
    2025.10.22
  • 불통의 신이자 양심과 사회성을 등가교환한 예민철벽 군인 눈치밥으로 사회성이 절정에 오른 가련하지만 냉철한 아갓씨 외모로는 미녀와 야수 조합인데 내적으로 야수가 미녀를 의지하는... 근데 또 야수가 이성적이고 미녀가 감성적인... 한편으론 야수가 미련할 정도로 정직하고 미녀가 계산적인 이 두명의 조합? 맛없을리가 없음 잔잔하다는 리뷰를 언뜻 본 것 같은데 의외로 사건이 몰아침 오히려 사건 뻥뻥 터져서 두 주인공이 떨어져야하는 구간이 생기는데, 아 그래서 둘이 언제 붙어있을거냐고~~ 하고 있는 나를 봄 남한텐 일단 짖고 보는 미친개인 주제에 가냘픈 여주손에 낑낑 거리면서 부비는 대형견이 있는데 어케 참냐고... 사실 두 주인공이 겪는 사건의 가혹함과 심각성에 비해선 해결이 점 후루룩인 느낌이 있긴 한데 촘촘하고 느린 해결과정보다 그냥 둘이 꽁냥대는게 잼있다 그리고 악역과 조연들도 전형적인 듯 하면서 자기 개성과 매력이 있어서 좋았음 레이첼도 귀엽고 터너씨는 약혼녀 없으면 내가 데려가고 싶고 솔직히 제레민지 제임슨지 얘도 ㅈㄴ 음침하고 개쓰레기 같은게 의외로 순정?이? 있?어서 오 뭔가 취향을 건드릴 뻔함. 하다못해 후반에 등장한 윌슨 요원이 부인한테 꼼짝 못하는 뉘앙스 주는 것도 조았다 함박웃음 지음 암튼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완결을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막권에서야 제목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함 + 오타는 좀 많음

    fin***
    2025.10.22
  • 귀하디 귀한 로판너드남 어서오고 ♡

    isi***
    2025.10.22
  • 잔잔물이라는 리뷰보고 구입합니다.~

    abi***
    2025.10.21
  •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읽고 수정하게요 ^^

    gsj***
    2025.10.21
  • 미리보기 보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어요!

    han***
    2025.10.21
  • 외전필요한데요..잔잔한데 사건들이 그래도 허술함이 없으요!그래서 지루하지않게 읽었어요

    sun***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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