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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 관심 183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8269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5권 (완결)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5권 (완결)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4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4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3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권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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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71화
3권: 71화 ~ 103화
4권: 104화 ~ 134화
5권: 134화 ~ 166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성장물, 달달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계약연애/결혼, 너드남, 군인남, 상처남, 존댓말남, 상처녀, 무심녀, 재벌녀, 후회녀, 비밀이있는녀, 성장물, 달달물,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아이작 핀셔 - 핀셔 백작가의 차남이자 제국 보병연대의 대위.
190cm가 넘는 장신에 덩치도 큰 편. 검은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는데 덩치에 가려져서 그렇지, 뜯어보면 꽤 잘생긴 편. 특히 눈이 예쁜 편이다.
이복형제인 장남에 비해 나면서부터 소심하고 말썽도 부리는 타입이라 은은한 차별을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레 누구도 믿지 못해 인간 불신이 생겼다. 추후 장남이 일찍 죽어 작위와 땅을 받게 되었지만, 도리어 그렇게 되어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와중 사샤 그레이슨에게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았다.

* 여자주인공: 사샤 그레이슨 -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조모인 로잘린 영부인에게 거둬져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다.
옅은 밀빛 머리에 녹색 눈동자를 지닌 단정한 인상의 미인. 오로지 죽은 진짜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거둬졌고, 공들여 길러진 만큼 우아하고 고결한 태가 나는 미인으로 자랐다.
자신에게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 그녀의 삶을 찾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그 결혼에 걸린 만 이천 온드라는 거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제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을 만난다. 그래서 오히려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너드남X상처녀 조합이 궁금할 때, 평생 남의 대역으로만 살아왔던 여자 주인공이 우연히 저와 닮은 남자 주인공을 만나 의지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고, 결국 그토록 바랐던 진짜 자신이 있을 자리를 찾게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말고 다른 남자도…….”
“아뇨. 당신이어야 해요.”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작품 정보

“네 원래 이름 따윈 잊어버려라. 넌 이제부터 내 손녀인 사샤 그레이슨이야.”

사샤 그레이슨.
수도에서 제일 유명한 신부감 후보이자, 남부러울 게 없는 여자.
그리고 여섯 살 때 마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상속녀.
…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종된 손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
어린 시절 진짜 이름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거리를 전전하며 살았다.
그녀를 거둬 준 로잘린 영부인의 장례식 이후 온갖 조건이 붙은 유언장을 비밀리에 받게 되는데…….

이제 남은 유산을 상속받고 이곳을 떠나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상속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그중 유일하게 기한이 걸리지 않은 조건인 ‘결혼’.
돈을 위해 적당한 상대와 계약 결혼을 계획하던 중,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작 핀셔를 만난다.
친구 하나 없을 법한, 사회성 없는 군인의 대명사인 그 남자를.
딱 적합해 보였다. 인사는 짧게 생략한 채, 사샤가 곧바로 결론부터 말했다.

“저번에 듣기로 결혼이 급하다고 하셨잖아요. 대위.”
“…….”
“상대로, 저는 어떤가요?”

땡그랑! 소리와 함께 핀셔가 포크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몇 번 만나 보니 그는 이용해먹고 털어 버리기에 지나치게 순진했다.

“……그레이슨 양, 그냥 나로 하십시오.”
“…….”
“그게 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도리어 죄책감에 그만은 피하려 했으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남자를 모두 피하다 보니 오히려 아이작만 남게 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에게 저를 내어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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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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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남주지만 그래서 여주와 잘 어울려요

    spi***
    2025.11.25
  • 단행본 나와서 구매합니다

    jyj***
    2025.11.15
  • 연재일때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역시 재밌어요! 잔잔하지만 사건들이 억지스럽지 않게 잘 이어가서 더 재밌게봤습니다 :) 주인공 모두를 응원하고 애정하면서 보게된것 같아요!

    chu***
    2025.10.30
  • 초반에 연재로 보다가 단행본으로 나오기 기다렸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몰아서 보니 더 재미있네요. 덩치만 크지 순진하기까지한 남주는 귀엽고, 그런 남주를 잘 이끌어주는 여주는 사랑스럽고,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mag***
    2025.10.29
  • 리뷰보고 구입해서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남주 뻔하지않은 매력이있네요

    sim***
    2025.10.29
  •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어요

    kyo***
    2025.10.28
  • 재밌어요~ 캐릭터 좋음요

    fir***
    2025.10.28
  • 미리보기후 구매합니다 잘볼께요.

    iri***
    2025.10.27
  • 재미있어서 외전이 필요해욧!! 이렇게 끝은 아니라구요 ㅠㅠ

    asu***
    2025.10.27
  • 문장이 좋아요. 심각할 때든 다급한 스토리의 진행이든 좀 덤덤한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차분하게 읽기 좋았어요. 키도 크고 덩치도 크지만 내면이 예민하고 상처가 많아 불신과 불안을 안고 사는 남주와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똑 부러진 예쁜 여주 조합입니다. 진지한 소설 읽는 게 좀 지쳐서 사실 가볍고 즉흥적인 소설을 찾다가 눈에 띄는 게 없어 사봤는데 큰 부담 없이 술술 읽혔어요. 남주가 정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데도 여주는 자신의 마음을 숨겨가며 세상 답답하게 굴다가 남주가 대화를 포기하고 지쳐 돌아설때 쯤 꼭..뒷북치듯 붙잡아서 마음을 전하는 여주가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더 오래 질질 끌지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안도하며 읽었습니다. 무뚝뚝하고 여주에게는 정말 관심이 1도 없던 남주의 마음이 조금씩 자연스럽게 열리는 흐름이 좋았어요. 중간중간 심심치않게 남주시점도 나오고요. 결국 이 모든 걸 남기고 간 그분의 의도는 끝끝내 알수없지만, 이게 설명이 모자라거나 설정이 허술하게 느껴지기보단 세상사가 다 그런거 아닌가, 우리가 모든 등장인물의 내면과 의도를 모두 파악하지 못한다는 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전혀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가볍게 펼쳐볼 소설은 역시 아니지만 재탕가치는 충분한 소설이예요

    psy***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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