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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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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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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24856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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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재회물
*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대학생, 재회물, 첫사랑, 애증, 질투, 오해/착각, 배틀연애, 연하공, 미남공, 능글공, 초딩공, 동정공, 질투공, 감독지망생공, 연상수, 미인수, 계략수, 후회수, 동정수, 짝사랑수, 배우지망생수
* 공: 우박하 (24세)
한국대 영화연출과 3학년 / 영화감독 지망생, 연애 조작단 회장
조작으로 연애를 성사시키는 동아리 ‘퍼스트 큐피드’의 회장. 그러나 전 애인 이레가 새로운 타깃으로 등장하면서, 일과 미련 사이의 경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수: 서이레 (25세)
한국대 연극영화과 4학년 / 배우 지망생
과거 박하와의 연애를 모티브로 한 영화 <달콤한 칠일>에서,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 ‘칠일’을 연기하며 그 시절의 사랑과 상처를 다시 마주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헤어진 이유를 알고 싶어 연애를 조작하는 질투 많은 연하공과 헤어진 이유를 숨기며 여전히 연기하는 미련 뚝뚝 연상수가 애증으로 다시 얽히는 재회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역시 다시 만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우린.”
“…….”
“형이 이별의 방식으로 지켰다는 대단한 사랑. 따라 주겠다고.”
*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대학생, 재회물, 첫사랑, 애증, 질투, 오해/착각, 배틀연애, 연하공, 미남공, 능글공, 초딩공, 동정공, 질투공, 감독지망생공, 연상수, 미인수, 계략수, 후회수, 동정수, 짝사랑수, 배우지망생수
* 공: 우박하 (24세)
한국대 영화연출과 3학년 / 영화감독 지망생, 연애 조작단 회장
조작으로 연애를 성사시키는 동아리 ‘퍼스트 큐피드’의 회장. 그러나 전 애인 이레가 새로운 타깃으로 등장하면서, 일과 미련 사이의 경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 수: 서이레 (25세)
한국대 연극영화과 4학년 / 배우 지망생
과거 박하와의 연애를 모티브로 한 영화 <달콤한 칠일>에서,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 ‘칠일’을 연기하며 그 시절의 사랑과 상처를 다시 마주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헤어진 이유를 알고 싶어 연애를 조작하는 질투 많은 연하공과 헤어진 이유를 숨기며 여전히 연기하는 미련 뚝뚝 연상수가 애증으로 다시 얽히는 재회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역시 다시 만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우린.”
“…….”
“형이 이별의 방식으로 지켰다는 대단한 사랑. 따라 주겠다고.”
사탕과 칠일
작품 정보
영화 감상 동아리의 탈을 쓴 연애 조작단 ‘퍼스트 큐피드’의 리더, 영화연출과 우박하.
“타깃은 서이레. 이레 선배 맞아.”
이번에 그가 이어 줘야 하는 의뢰의 타깃은… 1년 9개월 전, 잔인하게 이별을 고했던 전 애인 서이레다.
게다가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이레는 박하가 감독을 맡고 있는 단편 영화 <달콤한 칠일>에 배우로 참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각본. 이레와의 연애담을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각본이라는 사실이다.
***
“칠일이는 사탕이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요.”
그 대목에 박하는 눈썹을 살짝 찌푸렸다.
“사탕이랑 칠일이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해석은 어디서 나온 거죠?”
“네? 그야 당연히….”
“애초에 해석이 잘못되니까 연기가 자꾸 붕 뜨잖아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그렇게 버리고 간 사람이, 이제 와서 그 진심을 확인하려 들다니. 누구 때문에 끝났던 건데. 누가 먼저 등을 돌렸는데.
“사탕만 칠일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게 이 작품의 옳은 해석입니다.”
이레의 입술이 굳어졌다.
“확실해요?”
“그럼 아닐까요? 제가 쓴 가상 인물인데, 저보다 누가 더 잘 안다고요.”
그 말끝마다 쌓인 감정의 파편들이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하였다.
“아니, 사탕은 칠일을 진심으로 사랑한 게 맞냐고요.”
“…방금 한 말. 무슨 뜻이야, 서이레.”
“배우로서 캐릭터 이해를 위해 감독에게 물어본 건데, 그렇게 반말로 대답할 거면 나도 말까고. 박하야.”
“타깃은 서이레. 이레 선배 맞아.”
이번에 그가 이어 줘야 하는 의뢰의 타깃은… 1년 9개월 전, 잔인하게 이별을 고했던 전 애인 서이레다.
게다가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이레는 박하가 감독을 맡고 있는 단편 영화 <달콤한 칠일>에 배우로 참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각본. 이레와의 연애담을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각본이라는 사실이다.
***
“칠일이는 사탕이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요.”
그 대목에 박하는 눈썹을 살짝 찌푸렸다.
“사탕이랑 칠일이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해석은 어디서 나온 거죠?”
“네? 그야 당연히….”
“애초에 해석이 잘못되니까 연기가 자꾸 붕 뜨잖아요.”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그렇게 버리고 간 사람이, 이제 와서 그 진심을 확인하려 들다니. 누구 때문에 끝났던 건데. 누가 먼저 등을 돌렸는데.
“사탕만 칠일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게 이 작품의 옳은 해석입니다.”
이레의 입술이 굳어졌다.
“확실해요?”
“그럼 아닐까요? 제가 쓴 가상 인물인데, 저보다 누가 더 잘 안다고요.”
그 말끝마다 쌓인 감정의 파편들이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하였다.
“아니, 사탕은 칠일을 진심으로 사랑한 게 맞냐고요.”
“…방금 한 말. 무슨 뜻이야, 서이레.”
“배우로서 캐릭터 이해를 위해 감독에게 물어본 건데, 그렇게 반말로 대답할 거면 나도 말까고. 박하야.”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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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q***2026.04.23수가 공한테 더 못되게 하길 바라기는 처음이네요
sus***2026.03.12뭔가 딱- 저나이 다운 스토리 ㅋㅋ
tth***2025.11.13공이랑 수 캐릭터가 좋았어요 재미있게 봤어요
sty***2025.11.131권무 맛보기로 보다 전권소장했어요! 눈물도 좀 찍고, 설레기도 하고 그랬어요
boa***2025.11.11재미있습니다앙ㅇㅇㅇㅇㅇ
kon***2025.11.11재미있게 읽다가 3권즈음 부터 그냥저냥 수가 좀 모지리인듯..
hoh***2025.11.11재밌었는데 이레의 사연이 예상 가능한 거라 이권에서 좀 김 빠졌어요
jin***2025.11.11큰기대 안하고 1권봤는데 전권구매해서 보게됐네요ㅎㅎ 재미있어요
nam***2025.11.10이벤용 읽고나서 나중에 리뷰 수정
fnd***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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