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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상세페이지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 관심 7
리본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611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5권 (완결)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01.18.
    • 글자수 약 9.3만 자
    • 2,300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4권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4권
    • 등록일 2023.01.18.
    • 글자수 약 8.5만 자
    • 2,300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3권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3권
    • 등록일 2023.01.18.
    • 글자수 약 8.9만 자
    • 2,300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2권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2권
    • 등록일 2023.01.18.
    • 글자수 약 9만 자
    • 2,300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1권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3.01.18.
    • 글자수 약 9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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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작품 소개

읽고 있던 로판 속 이름도 나오지 않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황제 직속의 기사단장이자 공작가의 막내딸인 재력 빵빵, 지위 빵빵, 외모 빵빵 도저히 나무랄 데 없는 엑스트라에.

이런 인물에 빙의한 것을 꽤 만족해하며 평화롭게 기사단장으로서 살아가던 나에게 이변을 일으킨 건 황궁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웬 남자아이 한 명이 날 쫓아오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엄마."
"응......?"
"엄마! 왜 나 모르는 척 해!"

죄송하지만 난 네 엄마가 아닌데요...?

내가 이 애 엄마랑 판박이라고?

심지어 얘 아빠는 소설 속 악명 높은 흑막 대공이라고?

평화로운 일상에 갑자기 폭풍이 몰아치는 듯했다.

작가 프로필

흰백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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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 대공의 아이를 주웠다 (흰백)

리뷰

3.1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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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복잡해요... 술술 넘겨보는 책은 아니네요..ㅜㅜ

    fre***
    2023.11.27
  • 공작 막내딸이랑 대공은 아랫사람들에게 존댓말하고 하녀는 기사단장인 공작딸에게 막말하고 대공 아들에게 막 대하고 세계관 최강자는 하녀예요 ㅋㅋㅋㅋ 가벼우면서 유쾌한 이야기가 읽고 싶었는데 장황하기만 하고 개연성은 없는 스토리네요

    dnd***
    2023.05.25
  • 음...이 동네는 하녀가 제일 센건가...하극상 장난 아니네요. 기사단장이라는데 뻑하면 다치고 기절하고 업히고...몇번봤다고 공작 이름으로 부르자고 하고..그냥..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어야지....오빠인 공작이 아무리 바빠도 여동생 방도 못만들어주는...거긴 하인도 없나봄...쓰다보니 어이없어서 리플이 점점 길어지는데....돈은 아낍시다 여러분.

    reb***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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