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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상세페이지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 관심 360
플로린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3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921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특별 외전)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특별 외전)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3만 자
    • 1,100

  •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외전)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외전)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8.9만 자
    • 3,200

  •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 등록일 2024.03.03.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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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몸정>맘정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남 #순정남 #능력남 #동정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평범녀 #철벽녀 #동정녀 #달달물 #고수위 #강압적관계주의

*남자주인공: 에른스트 칼트블리터 – 순정, 동정, 다정의 삼박자를 다 갖춘 희대의 사랑꾼으로 보이나, 정체를 까뒤집고 보면 집착, 직진, 절륜의 쓰리콤보를 갖춘 사랑의 도른자. 스나이퍼의 기질을 다분히 발휘해 한번 찍은 사냥감(줄리)는 죽어도 놓치지 않는다. 설령 그게 유부녀일지라도.

*여자주인공: 줄리 – 로맨스는 저리 가라 생존이 우선이다. 자신이 대공이랑 눈맞았다 버림받아 죽는 하녀로 빙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피하는데. 이게 웬일?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대공이 미친 듯한 플러팅을 날리며 나에게 집착한다. 이 소설, 개연성이 뭐 이따위야?!

*이럴 때 보세요: 죽음이 두렵지 않은 연인들의 불타오르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단, 남주 한정, 여자는 극한 호(러)로맨스)

*공감 글귀: “꼭꼭 조여 무네, 이래서 아기는 어떻게 낳아?”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

작품 소개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공가의 버림받은 하녀가 되었다.
하루아침에 물싸대기 맞고 쫓겨났다는 게 아니라, 버림받는 하녀로 나오는 소설 속에서 깨어났다는 뜻이다.
늘 그렇듯 여기서 문제는, 내가 그 여주인공이 아니라는 거지.
여주인공도 아니고, 조연급 악녀도 아니고, 뽀시래기 엑스트라도 아닌, 이야기 속에서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대공이랑 쿵짝쿵짝 아랫도리만 맞추다 임신해서 쫓겨난 채 노상에서 애낳다 대공비에게 사주받은 자객에게 칼 맞아 죽는 ‘그’ 버림받은 하녀로 눈을 떴다는 것.
이렇게 된 이상 이세계 최종 목표는 생존, 살아남는 게 최선이다.
자나 깨나 대공 조심, 개수작도 다시 보자. 로맨스가 웬말이냐, 먹고살기 급급하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상황인데?

“줄리, 괜찮다면 시중 좀 들어줄래?”

시종장은 저기 따로 있습니다만?

“오래 봐서 그런가? 난 줄리가 편해서.”

오래 보기로 따지면 나보단 집사를 더 오래 보지 않으셨나요.

“몸이 안 좋으면 쉴래?”

어디요. 저기 침대에서요?

“줄리가 나를 더 편하게 생각해 주면 좋을 텐데.”

여기서 더 편하면 침대에서 벌거벗고 뒹굴 기세인데요, 각하.

미친 듯한 플러팅 대공과 어떻게든 살아남고 보려는 하녀의 섹슈얼 로맨스!

작가 프로필

유이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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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1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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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qwq***
    2025.03.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5.03.05
  • 별점과 평점이 많고 표지가 예뻐 몹시 갈망템이었는데 맠다에도 나오지 않아 고민하다 달포백으로 갈겼으나... 그저 실망스러울 뿐... 작가님 전작인 에피소드는 너무 재밌게 봐서 너무 큰 기대를 해버린걸까요 문체도 스토리도 가볍고요 일단 십년 가까이 지고지순했던 남주가 여주를 마굿간에서 강ㄱ 했는데 그 뒤 주인공 둘 다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안읽고 건너뛴 뭔 이야기가 있었나 싶게 이해가 안가요

    bom***
    2025.02.23
  • 정신없고 그냥 별로에요

    grn***
    2025.02.18
  • 리뷰 믿고 구입해요

    eyp***
    2025.02.16
  • 음 왜 보았을까 생각하게 됨

    ele***
    2025.0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sr***
    2025.02.10
  • 여주 원작충...? 아니 원작거려도 괜찮게보였는데 1권 끝에 이렇게 한다고요...?

    tab***
    2025.02.03
  • 원작파괴인가했더니 이렇게 풀어내시네요 여주 너무 맘에들고요~~잔망 *피같은 ㅋㅋㅋ

    rai***
    2025.02.03
  • 궁금..이벤트로사봄

    lsh***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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