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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상세페이지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 관심 3
리본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609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5권 (완결)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9.1만 자
    • 2,600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4권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4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9.2만 자
    • 2,600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3권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3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9.3만 자
    • 2,600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2권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2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9.5만 자
    • 2,600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1권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1권
    • 등록일 2024.03.04.
    • 글자수 약 9.3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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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작품 소개

“나랑 결혼해 줘.”

첫 키스를 나누며 했던 약속은 가문이 반역으로 몰리며 물거품이 되었고.
그 사이에 첫사랑은 미친 폭군이 되었다.

계속된 폭정으로 나라를 쇠락하게 만든 케일럽은
급기야 적국으로 공녀들을 팔아넘기기에 이른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제 첫사랑이 공녀들 사이에 섞여 있는 줄도 모르고.

-

적국에 팔리게 된 이오렛은 모진 수모를 겪게 되고.
수상하고 비밀 많은 황제, 아서를 만나게 된다.
아서는 그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

그리고 황제와의 약혼식이 열리던 그 날.
이오렛은 케일럽과 재회하게 된다.

“너, 살아 있었던 거야?”

제 첫사랑이자, 가문의 원수이기도 한 남자를.

작가 프로필

양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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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이 나를 팔아넘겼다 (양동희)
  • 살아 있다는 걸 들켜 버렸다 (양동희)

리뷰

3.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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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보다가 읽덮합니다. 흔한 소재고 클리셰지만 좋아하는지라 보기 시작했는데 잘못된 조사, 앞뒤가 안맞는 문장들이 너무 심하게 거슬릴 정도로 많습니다. 게다가 상황설명도 오락가락해요. 약혼식도 안했는데 결혼을 잘했다고 하질않나.. 진짜 대충 넘기고 끝까지 가보자 했는데 짜증나서 더는 안되겠네요. 제발 출간전에 교정 좀 제대로 합시다 ㅜㅜ

    met***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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