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녹슨 열차 상세페이지

개정판 | 녹슨 열차

  • 관심 73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100원
전권
정가
10,100원
판매가
10,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61855
UCI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녹슨 열차 (외전)
    개정판 | 녹슨 열차 (외전)
    • 등록일 2024.12.16
    • 글자수 약 2.2만 자
    • 800

  • 개정판 | 녹슨 열차 3권 (완결)
    개정판 | 녹슨 열차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16
    • 글자수 약 8.4만 자
    • 3,100

  • 개정판 | 녹슨 열차 2권
    개정판 | 녹슨 열차 2권
    • 등록일 2024.12.16
    • 글자수 약 7.7만 자
    • 3,100

  • 개정판 | 녹슨 열차 1권
    개정판 | 녹슨 열차 1권
    • 등록일 2024.12.16
    • 글자수 약 8만 자
    • 3,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동거, 오해, 복수,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 관계, 애증,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상처녀, 동정녀, 냉정녀, 털털녀, 애잔물, 신파, 피폐물

*남자주인공: 위르겐 폰 베흐만 : 서구 출신의 유학생. 유서 깊은 명문가에서 나고 자란 그는 뼛속까지 자본주의자이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공산 진영으로의 유학을 택했다.
상당한 미남이며, 행동거지가 우아하지만, 잔인하고 폭력적인 속내를 감추고 있다. 스볘타의 곁을 3년간 맴돌면서도 한순간도 그녀에게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았다. 스볘타가 청혼을 받아들이자, 그녀를 손에 넣고 지배하려 한다.

*여자주인공: 스볘틀라나 안토노브나 시클렌코바 : 공산주의 혁명으로 몰락한 귀족. 삶의 굴곡을 없애 보려 밟고 또 밟아 보지만, 그녀의 삶은 좀처럼 평탄해지지 않는다.
위르겐과의 결혼으로 구질구질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길 기대했으나, 그는 그녀를 더한 진창 속에 빠트리는데…….

*이럴 때 보세요: 증오가 집착으로, 집착이 사랑으로 변해 버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부터는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래야 덜 괴로울 겁니다.
개정판 | 녹슨 열차

작품 소개

어느 겨울, 혁명이 발발했다.
혁명의 물결에 휩쓸려 아버지가 숙청당하셨고, 오빠들은 수용소로 끌려갔다.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고작 열다섯 살이었다.
그리고 다시 겨울, 나는 위르겐을 만났다. 그는 그 자체로 겨울 같은 남자였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열다섯 살의 겨울처럼, 그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갈 거라고. 생에 처음 느껴 본 흉조였지만, 슬프지는 않았다.
어쩌면 나는, 그가 나를 완전히 망가트리기를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

“그새 잊었나?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내 손에 죽어 주기로 했잖아.”

위르겐은 비열하게 이죽거리며 나를 강압했다. 그에게 짓눌려 어지러이 망가진 채 나는 흐느껴 울었다. 그런 내 뺨과 입술에 입 맞추며, 그가 안타깝다는 듯 읊조렸다.

“조언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철걱이며 벨트가 풀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금부터는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벗어나 보려 몸부림친들 소용없었다.

“그래야 덜 괴로울 겁니다.”

그는 나의 지옥이었으므로.

작가 프로필

루셴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루셴카)
  • 개정판 | 녹슨 열차 (루셴카)

리뷰

4.5

구매자 별점
57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게 어떻게 4.5점인지 모르겠네요... 인물들의 매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인물들 감정이 막 왔다갔다 일관성이 하나도 없어요;; 이해할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요... 뭐지 싶은;;; 높임말 썼다가 빌어먹을년이라고 했다가, 그건 남주의 애증을 나타내는 거라고 이해하려 해봐도 여주는 남주를 싫어하는게 일단 기본값인데 그게 제대로 표현이 안되요 여주가 담배에 술에 찌들어있다는데 외향묘사 전혀 없이 담배없어서 손떨고 자전거타다 전봇대 들이박고 구르고 더럽고 그러니 여주에 대해 읽는 사람도 애착이 안생기고 남주 공감도 안되고;; 이건 필력의 문제거든요.. 리뷰에 화가 나네요... 뭐가 문젠가 싶습니다..

    xjp***
    2026.02.19
  • 👏 👏 👏 👏 👏 👏 👏 작가님. 진짜 대단하세요. 아래 댓글처럼 문학 작품 읽는 거 같았어요. 러시아 독일 역사와 문화 음식 정말 엄청나게 잘 녹여내시고 혐관서서도 어마어마하고.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써주세요.

    hor***
    2026.02.18
  • 두 주인공의 애증깊은 서사와 감정선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에요.

    als***
    2026.02.12
  • 싸늘한 겨울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ilo***
    2026.02.12
  • 재밌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되오

    dms***
    2026.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ec***
    2026.02.12
  • 드디어 개정판 구매했습니다~~~~기대한만큼 재미있게 잘읽을게요~~~~♡

    coc***
    2026.02.12
  • 예전에 구판 연재버전으로 읽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계정판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사놓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로설 초보이던 제 혐관 취향 형성에 기여를 한 작품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읽어도 참 재미있네요ㅋㅋㅋ 역시 혐관은 추운날씨가 제격인(?). 전 여주맘이라 그냥 아묻따 여주 편만 들게되긴하지만 남주도 뭐....이해는 돼요 그래서 더 재밋는거겟죠?ㅎㅎ 바뀐 부분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한번 비교해 보면서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구판 다 모으진못햇지만...ㅜ) 여튼 재출간되기만을 기다렸는데 정말 좋습니다!!

    kyo***
    2026.02.12
  • 러시아 혁명 시기 소설은 러시아 소설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무 좋네요! 왜 이제 발견했는지 모르겠네요 피폐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숨막혀하며 읽었어요

    gla***
    2026.02.12
  • 불필요하게 '나는' 이란 표현이 너무 반복되어 초반에 읽을때는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그치만 구체적으로 구현하신 시대적 분위기와 배경들과 그에 어우러진 두 주인공들의 감정 흐름에 따라가다보니 어느덧 문체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호로록 읽었습니다. 단순히 주인공들만 조명 하는게 직업 설정부터 글 속에 작가님이 심어두신 디테일한 설정들이 글을 더 풍성하게 느껴지게 하네요. 개정전에는 결말이 달랐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그 흐름으로 가도 여운남고 더 좋았을 듯 하기도 합니다. 남주가 계기가 어떻든 여주와 함께여서 다행이네요. 초반부 청혼하면서 동시에 시한부 선고 내린 남주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었지만요ㅎㅎ

    sox***
    2026.02.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피폐물 남주가 상대를 잘못 고름 (이아나킴)
  • 대형견인 줄 알았더니 (스토크)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세트 (남가왕)
  • 아내가 너무 귀여워서 곤란하다 (이사과)
  • 성기사가 XX 저주에 왜 걸려? (신예운)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루셴카)
  • 성녀가 됐는데 몸으로 정화하래요 (빅배추)
  • 공포 게임 흑막의 가짜 약혼자로 살아남기 (슈퍼하양)
  • 부부가 취향을 숨김 (백윤)
  •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하고 결혼하재요 (19세 완전판) (린아(潾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내 약혼자의 아이를 낳아 (빠라디)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계약 부부가 돌아왔다 (곰내곰)
  • 그저 악몽이기를 (격돌)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백조 무덤 (켄)
  • 내가 M이라니 (죄송한취향)
  • 가짜 성녀의 파멸을 위하여 (마르멜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