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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상세페이지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 관심 199
총 4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94-2026020216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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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외전)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외전)
    • 등록일 2026.02.17
    • 글자수 약 3만 자
    • 1,000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3권 (완결)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6.02.17
    • 글자수 약 9.3만 자
    • 3,200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2권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2권
    • 등록일 2026.02.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1권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1권
    • 등록일 2026.02.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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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동거, 속도위반, 베이비메신저, 신데렐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아르카디 니키티치 마롄코프(25): 콜챠카 변경 게론스크의 영주.
아르카디는 존귀한 태생에 걸맞게 권위적이고 오만했지만, 잔인한 지배자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사력을 다해 국경을 지켰고, 한순간도 영지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언제나 영민들을 너그러이 대했다.
그런 아르카디에게 유디트는 유일한 치부였다. 그러므로 그는 그녀를 자신의 침실에 가둬 놓고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않겠노라 마음먹는다.

*여자주인공: 시자르 유디트(20): 마자르 출신의 농노.
유디트는 가축과도 같은 여자였다. 그녀는 가축처럼 부려졌고, 가축처럼 겁이 많았으며, 가축처럼 순종적이었다.
날 때부터 굴종을 배워 온 그녀는 침실에 갇힌 채 밤마다 아르카디의 시중을 들면서도 항변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 한편에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 도사리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가축이라 여긴 농노를 욕망하게 된 영주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할 수만 있다면 유디트를 영혼에 꿰매 짊어지고 싶었다.
개정판 |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작품 소개

콜챠카의 오랜 전설 속 얼음으로 심장을 빚어 만든 사내처럼,
아르카디 니키티치는 단 한 번도 격정에 휩싸여 본 적 없었다.

그러나 지난밤 그는 참을 수 없는 격정을 느꼈고,
그 격정 때문에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비천한 농노가 일생토록 지켜 온 원칙을 깨부순 것이다.

아마도 그 때문이었을 거다. 그녀가 못 견디게 거슬리기 시작한 것은…….

***

“전에 말한 적 있을 거다.”

유디트의 입술에 번진 피를 손끝으로 훑으며 아르카디는 신경질적으로 뇌까렸다.

“나는 내 물건이 상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한다고.”
“전 물건이 아니에요.”
“물건이 아니라고? 그럼 넌 뭐지?”
“…….”
“대답해 봐. 나한테 넌 뭐지?”
“사람……, 저는 사람이잖아요.”
“아니, 유디트.”

그는 그녀의 아랫배를 움켜쥐듯 짓누르며 잔인하게 일러 주었다.

“너는 내 핏줄을 수태한 개에 불과하다.”

아르카디는 유디트를 부정하게 차지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그녀를 억지로 제 곁에 주저앉히고도 죄스러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누구도 그를 손가락질하지 않았다.

영주에게 농노란 그런 존재였다.

작가 프로필

루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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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4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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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3***
    2026.03.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l***
    2026.03.06
  • 정말 재밌게 봤어요. 상황은 피폐한데 맨날 울면서 한마디도 안지는 여주 때문에 피폐스럽지않게 되고 남주도 여주한테 물러서 의외로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어요 ㅋㅋㅋㅋ 이런거 또 써주셨으면...이렇게 소동물과인데 말 뒤지게 안듣고 남주한테 지지않는 여주 너무 좋아요 😍

    mir***
    2026.03.05
  • 구작 가지고있는데 개정판은 덜 피폐하대서 고민중이에요 저는 피폐를 좋아해서... 외전부터 사읽었는데 행복했어요! 작가님 이제 신작내주세요

    gag***
    2026.03.04
  • 농노가 공주의 다른 이름인가요? 여주가 하지 말란 짓은 다 하는데, 감정에 휩싸여서 합리화 하니까 뒷수습은 언제나 남주가 다합니다. 하지마. 네. 남주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하지말랬지만 그래도 몰래 하면 될거야! 하... 읽으면서 여주 때문에 답답해서 미치는 줄...

    noo***
    2026.03.04
  • 이렇게 제멋대로 하는 농노가 어딨어욬ㅋㅋㅋㅋㅋㅋ진즉에 발목 아작나서 어디 가둬놨을거 같은데 ㅋㅋㅋ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물러요 ㅋㅋ 말로 후회 스탯 쌓긴하지만 여주가 그맘큼 가만히 안있어서 나름 밸런스가 맞네여 ㅋㅋㅋ 술술 잘 읽혔어여 ㅋㅋ 엔딩이랑 외전은 여주가 낙천적이고 햇살여주여서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당 ㅋㅋ

    sai***
    2026.03.03
  • 필력 괜찮은 술술템 느낌이긴 하나 피폐물인지 로코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여주 때문에 로코인 것 같으면서도 남주 하는 행동 보면 피폐물인 것 같고. 남주는 어느순간 여주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데 왜 좋아하는지 감정선 납득이 잘 안되서 아쉬움... 여주 감정선도 자꾸 튀는 느낌이라 몰입이 잘 안돼요. 다만 지위나 신체적으로나 모든면에서 갑인 남주지만 여주에겐 감정적으로는 확실한 을인데 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느 쪽이든 장르가 확실한 쪽을 좋아하는 저는 이 소설이 어느 쪽도 아닌 느낌이라 매우 아쉬웠습니다.

    sos***
    2026.03.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we***
    2026.02.28
  • 구판 아직도 묵은지인데... 개정판으로 나왔길래 구매했어요 비교해보면서 읽어보려구요😂 기대됩니당~~

    bj7***
    2026.02.26
  • 추천받고 구매하려다 판중돼서 구매못한 소설 할인혜택까지 주셔서 얼른 구매했어요 피폐물도 재밌기만 하면 잘봅니다

    hol***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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