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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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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4.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5373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는 죽었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는 죽었다 93화 (완결)
    • 등록일 2024.05.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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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빙의, 복수, 시월드, 사내연애, 뇌섹남, 사이다남, 다정남, 직진남, 대형견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상처녀, 사이다녀
*남자주인공: 장도하
MK 본사의 대표. 이미 대학생 떄 미국에서 벤처기업 '미트'를 창업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시킨 능력남으로 엄청난 재력과 인맥을 자랑한다.
이미 큰 성공을 거뒀지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남궁범 명예 회장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였다.
MK에서 주어진 목표를 이루면 떠나겠다는 조건으로 대표직을 받아들였지만, 남궁예나를 만나고부터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장도하.
이제 그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오로지 직진할 뿐이다.
*여자주인공: 이부연(남궁예나)
MK그룹의 맏며느리. 뉴욕대에서 MBA를 수석을 마친 능력녀지만, 결혼 후 식모취급을 받으며 숨죽이고 살아왔다.
10년 만에 집안을 벗어날 기회가 찾아왔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하며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병원에서 눈을 뜬 그녀는 이부연이 아닌 시누이 남궁예나의 몸으로 깨어난다.
MK 본사의 본부장이자 명예 회장 다음가는 대주주였던 남궁예나.
그런 시누이의 배경과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시댁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그녀는 자신의 복수에 장도하 대표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저 이용만 하려 했는데... 진심으로 다가서는 그에게 점점 벽이 허물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럴 때 보세요: 0.1%급 능력녀, 능력남의 거침없는 사랑과 복수가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내가 욕심을 부려도 될까요?
나는 죽었다

작품 소개

“차라리 죽어.”

10년.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어 쓰레기 같은 남편의 손찌검과 식모 취급하는 시모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온 시간.
이제 이곳을 벗어나 내 꿈을 펼칠 미래를 그리며 희망에 부풀었는데...
갑자기 닥친 불의의 사고는 그 새끼의 말대로 내 목숨을 앗아가 버렸다.

그리고.

“아가씨! 정신이 드세요?”

눈을 떴을 때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내가 아닌 모든 걸 다 가진 완벽한 시누이.

미안해요 아가씨, 내가 이 몸으로 다 가져야겠어요.

나는 죽었다.

작가

완전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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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 (완전천재)
  • 광휘(狂徽) (완전천재)
  • 숨 (완전천재)
  • 파보르 (favor) (완전천재)
  • 띠아모 (Ti amo) (완전천재)
  • 나는 죽었다 (완전천재)
  • 옵세션 (Obsession) (완전천재)
  • 비밀 (완전천재)
  • 라이, 라이어 (lie, liar) (완전천재)
  • 2와 1 (완전천재)
  • 숨 (완전천재)

리뷰

4.9

구매자 별점
2,9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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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작 보유한 분들은 패스 하세요

    ssm***
    2025.02.25
  • 재미있어요 잘보고있어요

    k78***
    2025.02.21
  •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bon***
    2024.08.05
  • 흔한 소재이고 예상 가능한 결론이지만, 좋아하는 주제라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min***
    2024.07.09
  • 작가님 이야기 기대합니다. 이벤트로 선리뷰해요~♥

    lap***
    2024.07.09
  • 대사가 너무 순수합니다. 좋게 말해 순수지. 일차원적이에요. "기부는 당연한 거예요. 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장도하의 이 대사에 여주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 되어버렸어요(긍정적으로). 그런데 이 반응이 30대 중반이 넘은 MBA를 수석으로 마친 능력녀 아줌마의 반응으로 적절한가요? 저는 반대로 머리를 망치로 후두려맞은 기분입니다. 이소설 왜샀지?싶어서요. 그 다음엔 둘이 레스토랑에 가서 피자를 먹었어요. 피자를 맛보고서는 여주가 이건 직접 만든 치즈같다고 했고, 실제로도 그게 맞으니까 한 기업 공동투자자이자 대표, 성공한 남자라는 장도하 가 그걸 보고는 "진짜 음식의 천재같아요." "그런 미각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에요. 특별한 미각을 가졌네요." 라고... 하... 이런 특별할 것 없는 대사들만 나오다가 갑자기 여주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쉼없이 화제를 만들어내고 (?) 유머감각까지 뛰어난(?) 그가 신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장도하에게 "어쩌면 그렇게 말을 잘해요?"라고 물었고 장도하가 말을 처음엔 잘 못했다고 답했고. 다시 질문. "어떻게 달변가가 되었어요?" 그랬더니 장도하 왈: 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투자를 받고, 공동투자자와 함께 매일 같이 연습했다. 처음과 실패가 있어도 포기하지않았다 라고 함. 그걸 듣더니 여주가 갑자기 그가 다시 보였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고ㅡㅡ 남편한테 실컷 데여서 바로 전에 회차에서만 하더라도 저는 남자의 고백은 믿지않아요. 쉽지 않을 거예요. 이 ㅈㄹ하더니 갑자기 어리고 순딩한 여자애가 되어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맹하니 계속 저런 대화만 하고. 갑자기 호감이 생겨요. 이게 17후반~18화초반 내용이예요. 정말로. 생각해보세요. 소개팅남(또는 소개팅녀)이랑 이런 대화를 하면 호감이 생기나요? 아님 이러니 솔로지 싶을까요? 나보고 어떻게 이렇게 달변가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것같아요? 아님 말 잘한다고 칭찬하고 물었더니 저런 소리나 해요. 그러면 속으로 뭐래 말 더럽게 못하는구나 싶을것같지 않아요? 30화 중반까지 사놓고 10화 초중반까지만 읽고 68포백으로 나머지 전 회차 다 사놓은 저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점수 낮은 순으로 후기보는데 나쁜 후기가 별로 없어서 안심하고 샀다가 제대로 데였네요. 이렇게 뻔하디 뻔한 단어들이 들어간 문장은 오랜만이에요. 이거 24년작 맞나요?

    snh***
    2024.06.10
  •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혀요. 남주,여주 모두 능력과 매력이 넘쳐요.^^

    sy7***
    2024.06.08
  • 한 편 한 편 읽을때마다 침 삼키며 읽었습니다 어쩜 이런 인간들이 다있지?싶게 빌런들은 최악이었고 점점 성장해가는 여주를 보는게 정말 좋았어요 ㅎ...본편 완결이라면 외전도 있다는거겠죠?! 기다릴게요!!!

    wkd***
    2024.06.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o***
    2024.05.30
  • 도하가 눈치가 빠른 능력자라 멋져요~

    shk***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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