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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상세페이지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 관심 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3931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4권 (완결)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4권 (완결)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1.4만 자
    • 2,800

  •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3권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3권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800

  •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2권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2권
    • 등록일 2020.01.23.
    • 글자수 약 11만 자
    • 2,800

  •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1권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1권
    • 등록일 2020.01.28.
    • 글자수 약 10.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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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역하렘, 신분차이,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집착남, 연하남, 능력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페르난도 데 가르시아 – 가르시아 공작가의 가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가주가 되어 아픈 동생을 보살폈다. 동생을 낫게 한 유리에게 마음이 간다.
*여자주인공: 유리 에일리(윤율) – 전생에서 불운한 사고로 생을 마감한 후에 이세계 하녀 1로 빙의했다. 빙의 후, 기적을 행하는 미다스의 손을 가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사이다 가득한 능력자 여주가 나오는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리, 네가 없으면 안 되는 일이야.”
병 수발 드는 물의 정령사

작품 정보

하반신불수인 남동생을 일평생 간호하다
불운한 사고로 죽게 된 윤율.
눈을 떠보니 이세계의 하녀 1이 되어 있다?!
그런데 모시는 집안 도련님의 몸이 심상치 않다!

전생에서의 남동생이 떠올라 동정심에 몇 번 간호해 줬을 뿐인데,
내 손은 기적을 행하는 미다스의 손?
게다가 얼결에 물의 정령과 계약까지 맺게 되는데…….

나 여기서는 꽃 길 걸을 수 있는 거 맞지?

불행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평범한 하녀의 몸에 빙의한 윤율.
'유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펼쳐질 그녀의 사이다 펑펑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작가

퍼플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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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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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언 보조개' 잼 ㅋㅋㅋ 내용이 전체적으로 좀 유치함

    aru***
    2025.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n***
    2024.10.10
  • 다른 리뷰처럼 초기작이신지 대사가 좀 오글거리고 어색한 부분은 많지만 소재는 참신하네요.

    lov***
    2023.08.20
  • 퍼플님 소설중에 못난이 영애 너무잼게봐서 이것저것보는 중이에요 초기작이신가 약간 어색하고 글이 어리숙하지만 여주가귀엽고 남주가 대형견느낌이라 좋았어요 둘이 애칭부르는거 조금 항마력 딸리지만 재미있었음ㅋㅋ 가볍게 술술보기좋아요 그리고 권수가 늘어날수록 글이점점 발전하는 느낌을받았어요 :) 작가님 작품 꾀 재미있는것이 많아유 이거는 웹툰으로 나오면 꾀 귀엽고 재미있을듣 후회광공의 여동생도 보러갑니다 :)

    jmo***
    2023.01.22
  • 요리하는 마법사 정말 재탕 삼탕할 정도로 재밌게 봐서 할인할때 구매해봤는데 정말 다르네요ㅠㅠ 작가님 초기작인건지 문체도 정말 어색하고 왜 자꾸 말할 때 마다 사람 이름을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뭐뭐해 유리,” “뭐뭐하자 유리” 이런식으로 이름 안 붙이잖아요 그냥 뭐뭐해 뭐뭐하자 하지 근데 그게 한번도 아니고 연달아서 이름을 계속 붙여요 그냥 동작서술에서도 ‘유리는’ 이게 너무 많아요 꼭 안 붙여도 되는 문장들도 있는데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오니 흐리게 읽어도 글이 어색하네여 그리고 서양판에서 이름 그냥 ‘유리’ 라고 부르지 ‘유리야’는 한국식 표현인데 시종일관 유리야 소피야 누구야 하는것도 진짜 어색해요 제일 웃겼던건 세자르가 갑자기 기분 좋다고 세자르라고 불러~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빵 터졌어요 그 앞페이지에서 만났던 초딩 같은 물정령이 갑분빙의한 줄 알았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무게잡고 있던 캐릭터가 갑자기 기분 좋다고 흐흥~ 이러고 있으니 이게 왠 캐붕이지 싶었습니다

    wnl***
    2021.12.22
  • 좋아하는 소재여요.^^ 그러나 글이 좀 어려요.

    kr2***
    2020.10.18
  • 글 쓰신 분이 남자 작가일까요?

    boo***
    2020.06.24
  • 1권까지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하지만 사귀기 시작한 후부터 '나의 유리야' '나의 페르님'이라고 부르는게 일단 1장2애칭으로 너무 많기도 하지만 정말 부자연스러워서 읽기 꺼려지네요. 사실 이건 결국 남주공작의 캐붕이라고 느껴질만큼 연인으로서 여주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불만이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소재는 정말 재밌고 좋았지만 캐릭터들은 맥락없는 감정들과 로판 클리셰를 연기하는 인형들처럼 부자연스럽고 질리는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jun***
    2020.05.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u***
    2020.02.02
  • 음....진도가 나가지 않네요ㅠㅠ

    kun***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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