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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우의 사정 상세페이지

그 배우의 사정

하드물 시리즈 02

  • 관심 24
페로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700원
판매가
2,700원
출간 정보
  • 2020.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6157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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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집착공, 강공, 능욕공, 재벌공, 개아가공, 미인수, 굴림수, 순진수, 연예계, SM, 감금, 계약, 스폰서, 하드코어
*공: 정윤한 - 한일그룹의 후계자이자 부회장. 신예준이라는 예쁜 액세서리의 주인이다.
*수: 신예준 -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인기 배우. 윤한의 스폰을 받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일탈을 일삼던 수가 혹독한 체벌 이후 스스로 종속되어 가는 걸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자지로 싸는 거 허락, 못 받고…… 쌌어요. 혼내, 주세요.”
그 배우의 사정

작품 정보

* 작품 내에 강압적 플레이와 같은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목받는 신인 배우, 신예준.
속내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예준은 훌륭한 배우일 테지만,
실상은 누군가의 예쁜 액세서리일 뿐이다.

그의 주인은 까마득한 힘과 돈을 움켜쥔 정윤한이다.
예준은 윤한에게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관리 당한다.
그는 윤한의 조교 아래서 철저하게 젖어 들어가는데……!

“주, 주이, 인니임……!”

안달 난 몸으로 엉덩이를 작게나마 들썩거리면 좆을 튕기는 손가락이 그렇게 무서울 수 없었다.
예준은 아이처럼 허벅지 위에 양손을 올리고는 윤한이 좆을 만지기 쉽도록 허벅지 사이를 살짝 벌린 채 바들거렸다.

“싸, 싸게, 해 주세요……!”

화려한 조명 아래 감추어진 <그 배우의 사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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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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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글인지 모르겠음

    din***
    2025.01.11
  • 재구매방지리뷰 리뷰리뷰

    tkd***
    2024.11.19
  • 작가님 작품 중에선 소프트한 편이에요

    aka***
    2024.02.06
  •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dut***
    2023.12.06
  • 다정한 주인님이네요...진짜..

    rj1***
    2023.08.22
  • 오...수가 중간에 왜 한눈판건지 이해할수없는것만 빼면 좋았네요 이러나저러나 다정한 주인님이었어요

    pun***
    2023.06.29
  • 최고에용 완젼 다정공인데요 ㅋㅅㅋ

    wng***
    2022.01.12
  • SM인데 씬이 없다? 네, 섹스를 안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애초에 플레이는 섹스랑 동의어가 아니니까 이런 건 괜찮아요. 문제가 있다면 돔이 너무 한심하다는 거예요. 섭이 잘못했으면 섭에게 벌을 주고 섭이랑 해결해야지 섭이 잘못하는데 관여한 사람의 일을 끊는 식으로 섭이 아닌 사람에게 벌을 주면 어떡하나요? 아무리 재벌 부회장이라고 해도 돔으로서 자부심도 없나? 보면서 계속 섭이 이 돔과의 관계를 유지하는지 의문을 가졌어요. 케어를 전혀 안 해주는 돔이기 때문이에요. 외전에서는 왜 섭이 다른 돔을 찾아나서지 않는지 의문만 풀어줘요. 이런 식의 다른 SM물이 전혀 없느냐 하면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이런 걸 풀어내가는 과정에서 재미가 있으면 돔섭관계가 엉망이라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꼭 변바가 에쎄머들은 이럴 거야 하면서 쓴 것 같은 느낌이라 재미도 없고 불쾌해요.

    dou***
    2021.06.26
  • 그저 그랬어요. SM이긴 한데 씬이 딱히 없는 느낌? 체벌하고 지배하는 내용은 많은데 막상 공이랑 관계 맺는게 별로 없어서 아쉽,,

    dms***
    2020.07.20
  • 수가 감정이입이 안되네요 하차

    gyu***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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