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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상세페이지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 관심 0
델피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343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2권 (완결)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2권 (완결)
    • 등록일 2020.09.11.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1권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1권
    • 등록일 2020.09.11.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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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중세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중세풍, 어드벤쳐, 왕족/귀족 ,동거,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남, 동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아스터 – 프테륵국 해군 제2소부대 대위. 인상 한 번 쓰면 모두를 피하게 만드는 무뚝뚝한 남자. 해변가에 떠밀려 온 트리테를 구조한다.
*여자주인공: 트리테 – 마라크 왕국의 공주. 군주의 힘을 탐내는 해적을 피하려다 프테륵국에 표류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동화처럼 아름다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녀는 그를 한참이나 빤히 보더니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내 반려가 되지 않을래요?}”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작품 정보

평화롭던 밤바다,
반인어 트리테가 타고 있던 선박이 해적의 습격을 받는다.
그녀는 가라앉는 선박을 뒤로하고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고 마는데…….

눈을 떴을 땐, 모르는 사내의 집이었다.
심지어 언어가 달라 말조차 통하지 않는다?!

큰 몸집, 찌푸린 미간, 이질적인 붉은 머리카락.
한마디로 사나운 인상을 가진 그는 해군 대위 아스터.
무서운 외모의 그는 갈 곳 없는 트리테에게 선뜻 집을 내어 준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은
눈짓과 몸짓(?)으로 소통을 하기 시작하는데?

***

그의 옷은 작은 체구의 그녀에게 너무 컸다.
바지는 맞지 않아서 입지도 못했고
펑퍼짐한 그의 셔츠는 아래로 끌어 내릴수록 어깨가 드러났다.

그녀의 복장에 그는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돌렸다.
“아니, 왜…! 왜, 바지를, 입지 않으시고…!”
귀가 붉었다.

이 남자, 생긴 거랑 다르게 좀 귀엽다…?

해군 대위 아스터와 반인어 트리테의
비언어적 달달 발랄 로맨스!

작가 프로필

윤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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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에 비친 달처럼 (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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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윤림)

리뷰

3.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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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거 남자가 쓴건가요? 진짜 한냄져가 쓸 법한 여혐 단어들 난무하고 작가가 꼭 남자같네요. 오빠타령에 꽃뱀에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판타지라고 얼버무리면 단 줄 아나 볼때마다 불편해서 계속 멈칫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삭제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쓰인 글인줄 알았어요.

    fif***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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