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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 관심 412
델피뉴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700원
전권
정가
23,900원
판매가
23,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04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리셋팅 레이디 (특별 외전)
    리셋팅 레이디 (특별 외전)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2.1만 자
    • 700

  • 리셋팅 레이디 (외전)
    리셋팅 레이디 (외전)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4.9만 자
    • 1,000

  • 리셋팅 레이디 6권 (완결)
    리셋팅 레이디 6권 (완결)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6만 자
    • 3,700

  • 리셋팅 레이디 5권
    리셋팅 레이디 5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리셋팅 레이디 4권
    리셋팅 레이디 4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700

  • 리셋팅 레이디 3권
    리셋팅 레이디 3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3.4만 자
    • 3,700

  • 리셋팅 레이디 2권
    리셋팅 레이디 2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5.2만 자
    • 3,700

  • 리셋팅 레이디 1권
    리셋팅 레이디 1권
    • 등록일 2021.03.18.
    • 글자수 약 14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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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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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왕족/귀족, 복수,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존댓말남, 계략녀, 상처녀, 냉정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피폐물, 이야기중심, 초월적존재, 계약연애/결혼, 운명적사랑, 순정남, 카리스마남, 계략남, 외국인/혼혈,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사이다녀, 유혹녀, 나쁜여자, 후회녀, 무심녀, 우월녀, 걸크러시, 악녀중심, 조신남
*남자주인공: 레이몬드 세이어테스 – 그림으로 그린 듯한 금발의 기사. 남작 가문의 둘째 아들로 전쟁 영웅이다. 부르주아인 에반스 가문과 약혼 관계가 있다. 아름다운 외모에 항상 매너 있는 태도를 유지하지만, 캐런은 한 번도 그와 해피엔딩을 맞이하지 못한다.
*여자주인공: 캐런 하이어 – 소영주의 외동딸. 붉은 머리의 화려한 미인이다. 17살의 나이로 100번 넘게 죽고 항상 같은 시간을 반복한 탓에 조금 미쳐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미치도록 휘몰아치는 전개 끝에 이어지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 이제 당신을 사랑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습니다.”
리셋팅 레이디

작품 정보

책 속에 들어왔다.
진정한 사랑에 빠지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눈을 뜨자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끝은 역시 죽음이었다.

독살, 교살, 추락사, 병사, 압사, 소사, 아사….

캐런 하이어는 117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작가

차서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쓰는 과정에서 많은 위로와 배움을 받았습니다.
읽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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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6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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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렴 길이길이 회자되는 작품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네요. 무엇 하나 어중간한 것이 없어 좋았어요. 루프할 거면 100번정도는 돌아야지, 미칠 거면 확실히, 미친 사람을 사랑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그렇지 그렇지. 싶은 것들의 연속. 뒷내용을 추측할 겨를 없이 허겁지겁 흐름을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바빴던 건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개정판이 나오기도 전 처음 출간 때 읽어보려 했다가 생각보다 잔인하고 피폐한 내용에 중도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아직 정신이 말랑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개정되면서 내용이 조금 더 순하게 바뀌었는지, 어쩌면 이번엔 단단히 마음 먹고 시작한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잔인하긴 해도 그럭저럭 무난히 읽을 만했던 것 같아요. 개정 전에 구매했던 것도 있으니 다음에 정주행할 땐 기존판을 읽어보며 무엇이 달라졌나 한 번 찾아볼까 합니다. 세세하게 말하기 번거로울 만큼 좋았고, 충격적일 정도로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ggg***
    2025.05.29
  • 독특한 방식의 스토리라 재미있네요

    mhj***
    2025.05.10
  • ㅈㄴ재밌는데 외전엔딩이 제 취향은 아니네요 30분동안 큰거 보려고 화장실에 앉아있었는데 토끼응가만 나온 느낌 하지만 재밌습니다

    iss***
    2025.05.01
  • 우울해요 여주 가 미친듯 한데 그냥 그럼 .

    ora***
    2025.03.05
  • 결말까지 완벽해요!

    zzz***
    2025.02.26
  • 보통 로판은 뒷 얘기 궁금해 본다기 보다는 알콩달콩이든 질척질척이든 감정선 따라 보는 재미인데 이건 사건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좋아요^^ 그 사이 사이 심리묘사도 좋고 ^^

    boy***
    2025.02.25
  • 초반 2~3권이랑 후반 3~4권이 만족시킬 수 있는 독자층이 다른 느낌입니다. 리뷰가 갈리는 건 그래서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시원시원하게 폭력을 저지르고 광기에 사로잡힌 그로테스크한 스릴러는 흥미롭지만, 답답하고 성적으로 역겨운 건 견디기 힘들어서 후반이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세트로 구매하지 않았다면 5권 이후로 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고구마에서 사이다로 넘어가는 전개도 아니고, 마약 탄 사이다에서 고구마로 넘어가는 전개는 어떻게 보면 신선하네요. 초반에 여주의 기행에 거북함을 느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여주가 안타까워졌다는 리뷰를 봤는데, 저는 같은 아유에서 여주가 점차 기세가 누그러지고 인간성을 회복해 버린 게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진행할 수밖에 없겠다고 납득은 되지만 초반의 재미를 잃어버렸다는 감상이 강하게 남아요. 처음에는 글자 하나하나가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비슷한 감정묘사의 반복이라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사실 일반 판타지 피폐물이면 몰라도 로맨스 피폐물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초반만 보고 섣부르게 판타지 비중이 큰 피폐물인가보다 설렜다가 실망한 게 큰 것 같습니다. 로맨스 피폐물은 이렇게 성적인 언급이 많은 거군요.... 그 외로는 심한 건 아니지만 띄어쓰기 오류가 약간 있어서 거슬렸어요.

    dia***
    2024.12.25
  • 와 외전 나온지 모르고 간만에 재탕하려다가 외전까지 봤네요...외전까지가 정말 이 소설 메세지의 완성같아요

    bjw***
    2024.11.03
  • 특별외전 쓰실분 8Q8T-RDEF-KCZC-9H7W-HL5H

    kar***
    2024.10.29
  • GQ3S-XB5F-UCFJ-L6S6-VP6S 1권 쿠폰 사용하세요

    sxf***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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