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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 관심 5
델피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000원
전권
정가
15,800원
판매가
15,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35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외전)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1.08.23.
    • 글자수 약 3.3만 자
    • 800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5권 (완결)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8.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4권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1.08.23.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3권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1.08.2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2권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1.08.2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1권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1.08.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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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재벌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사이다녀, 철벽녀, 무심녀, 걸크러시,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여자주인공: 메르헨 하우저- 사막여우 수인이자 찌끄레기 악당 가문 하우저가의 막내딸. 아니, 사실은 하우저가가 나오는 소설에 빙의한 스물두 살 김하늘. 최종 흑막에게 몰살당하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데... 세 살 어린애 몸으로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남자주인공: 로리 발리엣- <악마에게선 시나몬 향이 난다>의 최종 흑막. 여주인 시나몬에게 집착하는 악역이 될 운명이지만, 원래대로라면 흑화의 계기가 되었을 메르헨 하우저... 아니, 메르헨 아가씨는 대체 왜 이렇게 나를 잘 챙겨 주는 걸까?
*이럴 때 보세요: 귀염 뽀짝 알콩달콩 힐링 로맨스 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가씨 이름을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름에 특별한 힘이라도 있는 걸까요?”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작품 정보

사막여우 수인이자 뽀시래기 악역 집안 막내딸로 빙의했다.
비록 악역 가문이긴 하지만 무려 금수저도 아닌 다이아몬드 수저!
이대로 잘생긴 아빠와 오빠들에게 둘러싸여서 우쭈쭈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원작에 따르면, 나는 세 살 때 선물받은 노예를 작중 최종 흑막으로 키워 내는 바람에 가문과 함께 통째로 몰살당할 운명이다.
그러니 미래를 바꿔야 하는데…….

“로리한테 왜 그래쪄? 로리가 뭘 잘못했따구?”
“로리? 이 노예 놈 말이야?”

슈가는 피식 웃으며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그 모습이 꼭 아무것도 모르는 말썽꾸러기 막냇동생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

“메르헨. 귀염둥이야. 설마 저 노예 놈을 친구로 삼으려는 거야? 노예는 귀족과 친구가 될 수 없어.”

이 눈치 없는 오빠 자식아!
네가 돌돌이처럼 굴리고 있는 바로 그 노예가 내일의 흑막이라고!
이래서야 미래를 바꾸고 살아남을 수 있는 걸까?

나만 바라보는 이 흑막 꼬맹이는…… 착하게 키울 수 있을까……?


#단짠맵짠 #가족후회물 #확 가출해 버릴까 보다
#존댓말남주 #댕댕이 같은 남주 #쌍방구원물

작가

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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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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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다른 작품 먼저 보고 넘 재밌어서 요 작품도 봤는데요, 다른 작품 남주도 넘 다정하고 좋았는데 이 작품도 남주가 다정하고 말을 너무 예쁘게 해요. 진짜 어쩜 이런 말을 하지.. 마법이나 드래곤보다 이런게 더 판타지스러움. 작가님표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남주 더 보고 싶어요!

    ghf***
    2024.08.11
  • 3권 째 읽어 가다가 좀 답답해져서 먼저 적어 둡니다. 뮤지컬 레드북에서 레이디 바이올렛의 귀족 지인들, 2막 후반부 증언자로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이 다 음식들이죠. 뮤지컬 안에서는 말 그대로 스쳐갔기 때문에 위화감없이 수용되었던 한 번 나온 보통 명사들은 이 소설에서 주요 인물들의 이름에 고유 명사로 과하게 입혀지며 굳이 이렇게까지 과일과 음식 채소의 명칭들을 사람의 이름으로 끌어 왔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우연성에 기대어 어딘가에서는 이런 명사들에 1차적 연상 작용 없이 보통의 이름으로 쓰일 수 있겠지만 그건 현재의 독자가 모르는 세계죠. 현실에서 마카롱과 펌킨 빅베리를 알고 있는 독자들에겐 이름 짓기 귀찮았나보다- 로 결론낼 수 있을 만큼 피곤하게 만드는 작명입니다. 대극장 뮤지컬을 여러 작품 보신 듯 한데 그 중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레드북이 있겠다는 추측도 하게 되네요.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중 너의 꿈 속에서 가사를 연상해 보게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작곡은 못 해서 뮤 넘버 4개 가져와서 바꿨다'고 주인공이 말하네요?

    hae***
    2023.08.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k***
    2023.05.28
  • 읽고 수정하겠습니다:)

    asj***
    2021.10.19
  • 재밌게 봤어요. 감정이 들쑥날쑥 했던 작품갔아요. 특히 마와에 대해서는 안타까웠다가 화가났다가 실망했다가 나중에는 불쌍하더라고요. 외모로 반했다가, 자기를 정말 사랑해줬던 사람을 못 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여주남주,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요ㅎ 남주 넘 젠틀한것 같아서 좋았어요

    mir***
    2021.09.30
  • 재밌어요 인물들의 개인스토리와 대사가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중간중간 울컥하게 만드네요 너무 좋았어요 1권 초반에는 스토리에 당황해서 읽기 힘들었는데 흐를수록 여주남주 감정만 생각하니 잘 읽혔습니다

    rw3***
    2021.09.02
  • 리뷰가 별로 안좋아서 고민하다가 미리보기 보고 전권 질렀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여러 사건들이 있는데 개중 노예상 소탕, 황제부부 암살 사건 같은 건 스토리 상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작가님의 표현력이 너무 좋았어요. 수많은 예쁜 말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적은 느낌이 나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cjs***
    2021.09.01
  • 육아 부둥물인줄 알았는데... 걍 가출물...?

    akf***
    2021.08.30
  • 평범하게 읽을 만 했음 사람마다 취향타는거 같음

    wlg***
    2021.08.29
  • 저도,, 미리보기가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후반부부터 뭐지 싶었어요ㅠㅠㅠㅠ 달달하고 귀염뽀작하고 육아구원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gus***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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