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돌아왔다

튜베로사 010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1.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1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398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키잡물,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순정남, 절륜남, 상처녀, 순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가빈 카셀 – 전장에 내몰린 지 5년. 피비린내 나는 그곳에서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칼을 휘둘렀다. 에바, 나의 부인, 그녀를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여자주인공: 에바 샬럿 라플라네 – 오랜만에 마주한, 단 며칠 동안 남편이라 불렀던 가빈은 차가운 시체가 되어 있었다. 눈물도 나오지 않는 엄숙한 장례식이 진행되던 그때,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살아 돌아왔다!
*이럴 때 보세요: 죽어서라도 가져야만 하는 집착의 끝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몹시 보고 싶었어, 부인.”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돌아왔다

작품 정보

피비린내 나는 전장으로 남편을 떠나보낸 지 5년.
단 며칠뿐이었던 신혼, 얼굴조차 흐릿한 남자.
그래서인지 에바는 그의 장례식에서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허무한 기다림의 끝을 담담히 받아들이려던 찰나.
믿을 수 없게도…… 그가 살아 돌아왔다!

“하…. 이 순간이 오긴 오는군. 좆같은 날들은 끝나고 말이지.”

갑작스러운 재회에 흐트러진 정신을 차릴 틈도 없었다.

“전장에서 5년씩이나 구른 놈의 아랫도리를 그렇게 빤히 쳐다보다니.
숫총각의 것과 다를 바가 없는데.”

거칠게 밀어붙이는 그로 인해
그와 치렀던 단 하루의 초야가 떠올랐다.

“아랫구멍에 들어가는 게 혀가 아니라 좆이길 바라는 거 아닌가?”
“제, 제발. 가…빈. 하아….”
“부인께서 원하시니.”

그렇게 5년 만에,
어색하면서도 희열에 가득 찬 신혼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작가

묘묘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야한 로맨스 판타지를 쓰는 사람.
낯선 세상을 좋아합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번식철 (묘묘희)
  • 동백 문신 (묘묘희)
  • 번식철 (묘묘희)
  • 백작 영애 표류기 (묘묘희)
  • 동백 문신 (묘묘희)
  •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묘묘희)
  • 눈물 범벅으로 만들어 줘 (묘묘희)
  • 개의 아가씨 (묘묘희)
  •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공작의 아내가 되려는 이유 (묘묘희)
  •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달, 노래)
  • 번식철 (15세 개정판) (묘묘희)
  • 동백 문신 (15세 개정판) (묘묘희)
  • 번식철 (15세 개정판) (묘묘희)
  • 동백 문신(15세 개정판) (묘묘희)
  • 여보, 목줄은 내 손에 있어요 (묘묘희)
  • 천한 X (묘묘희)
  • 백작 부인 결혼기념일 납치사 (묘묘희)
  •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묘묘희)
  •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돌아왔다 (묘묘희)

리뷰

3.8

구매자 별점
17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끝까지 못읽고 덮어요 남주 말투 뭐죠..로봇인가요

    heb***
    2022.03.05
  • 떡밥 회수가 들된느낌 이예요 ;;; 뭐지 정말 쓰다 마셨나 싶어서 ㅠㅠ 작가님 글이라 기대 했는데 좀 믱미 싶었어요 ㅠㅠ

    son***
    2021.12.19
  • 남주 말투가 이상하단 리뷰 많았는데 백퍼 공감됫네요 남주가 여주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먼가 아쉬운점이 많네요 ㅜ

    303***
    2021.11.07
  • 원래 후루룩 읽기 좋은 단권 잘 쓰시는 작가라 종종 삽니다만 어쩐지 이번껀ㅎ…씬은 많은데 평소보다 노꼴이고 뭔가 무성의함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남주 말투 생각보다도 더 거슬려요 굳이 저렇게 설정한 이유는 뭘지… 거칠고 투박한 평민 출신 기사 말투라고 하기에도 좀 웃김… 여주가 가장 많이 하는 대사는 하으으읏! 이거임 길등요소인 의부는 너무 일차원적이었고 해결도 딱히… 아 그냥 이 소설의 모든게 일차원적이에요 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 여러개 읽어본 독자면 알 것 같네요 작가가 매너리즘 제대로 온것 같음 다음 작은 좀 텀을 두고 성의 있게 나왔으면 하네요

    rid***
    2021.09.19
  • 씬이 엉성해요. 제 취향은 아님

    mee***
    2021.09.03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ki***
    2021.08.31
  • 제목에 혹햇다가 내용에 훅 나가떨어지는것 그냥 쏘쏘 남주말투만 좀 바뀌었으면 좋았을까

    sjs***
    2021.08.25
  • 씬이 많네요.... 그런데 여주가 뭔 매력인지 모르겠음...그냥 여주가 이쁘다는것? 소설읽으면서 여주캐릭터가 안보여요... 씬도 그냥 저냥 넘겼구요 주인공들이 뭐가 매력적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책제목만 뭔가 의미심장했지 내용적으로는 뭐 없는소설.. 재탕은 노노

    ssa***
    2021.08.24
  • 음..남주 말투가... 존대면 좋았을뻔 했어요 반말이 남주의 과거나 여주에 관련해서는 안어울려요 과거가 좀 부족하고 심각할듯한 뉘앙스였지만 그냥 별거없이 넘어가는 느낌인데 가볍게 읽기는 나쁘지않아요 잘읽었습니다:)

    cro***
    2021.08.23
  • 둘의 과거 서사가 궁금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21.08.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