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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반쪽짜리 성녀와 그녀의 두 번째 성기사 상세페이지

우울한 반쪽짜리 성녀와 그녀의 두 번째 성기사

튜베로사 015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2.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4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466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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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무심남, 계략남, 상처녀,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루치페르 – 베아트릭스가 성녀로 발탁된 당시 성기사가 되려 했으나 탈락하고 만, 그녀의 소꿉친구다.
*여자주인공: 베아트릭스 – 불완전한 능력 때문에 반쪽짜리 성녀라 불리며, 원래 각인되어 있던 성기사를 잃고 우울증에 걸려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무서울 만큼 지독한 집착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신 차려, 베아트릭스. 너와 나는 각인되어 있어.”
우울한 반쪽짜리 성녀와 그녀의 두 번째 성기사

작품 정보

#가이드버스 #피폐 #소꿉친구
#성녀(가이드)여주 #우울여주 #소심여주 #굴림여주
#성기사(각성자)남주 #무심?사실은계략남

성녀로서의 삶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도망친 베아트릭스.
하지만 애달픈 노력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루치페르에게 잡히고 만다.

“베아트릭스, 왜 도망쳤어?”
“서, 성녀는…… 이제 그만두고 싶어.”
“정신 차려, 베아트릭스. 너와 나는 각인되어 있어.”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콧속으로 달콤한 향기가 훅 들어오는 순간, 이번에도 한발 늦었다.

“하읏, 윽……. 루치페르!”

닫혀 있던 곳을 열고 들어오는 감각에 잠깐 정신을 차릴 뿐,

‘이 관계가 이토록 괴로워질 줄 알았다면…….’
……죽을 수 있을 때 죽어 버렸을 것을.

잠시 수면 위로 올라온 이성은 곧 쾌락에 의해 잠식됐다.

작가

사슴묘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야산을 뛰어노는 미친 초식동물은 여러 사람을 미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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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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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랬어요....

    cas***
    2024.11.01
  • 평점 보고 다른 출반사에서 견제 당해 테러당한건가싶었는데 아니네요.... 이 글 대체 뭐죠?? 호희비사 쓰신 사슴묘묘님 글 맞나요?? 아니 그 이전에 이게 진짜 돈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쓰신 글이 맞나요?? 최소한의 성의와 고민과 양심이 담긴 글을 쓰셔야죠... 정말 심심풀이 땅콩마냥 끄적끄적 술먹고 홧김에 글쓰고 바로 냅다 팔아버린 느낌임 너무 총체적으로 허접해서 진짜 당황 황당 사슴묘묘님 정말 좋아하는 팬이라 아묻따 구매했는데... 아.,정말정말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튜베로사 출판사 기억해두겠습니다 믿고거르겠습니다

    yjy***
    2022.01.19
  • 검수도 안한 출판사도 어이없고 그 분량이 이 가격인것도 어이없고 무엇보다 이 상태로 출간하신 작가님도 너무하시네요 내용은 그렇다 쳐도 돈받고 파시는 작품을 주인공 이름도 다르게하고 본인이 내기 전에 한번 검수도 안하셨나요? 저번 연재부터 슬럼프 오신것 같단 생각은 들었는데 생각의 흐름대로 쓰다가 마감에 치여서 후다닥 원고만 보내셨나봐요 캘린더에서 보고 기대했는데 이제 작가님 이름만 보고 기대하긴 힘들겠네요 다른 작품 전부 7시 오픈인데 이 작품만 안뜨길래 저번처럼 또 출간 취손줄 알았어요 늦게라도 떴길래 프모때문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졸속 마감인것 같아요 차라리 취소하시더라도 글을 제대로 다듬고 출간하시는게 맞지 싶네요

    thr***
    2022.01.18
  • 세상에... 정리도 안되서 정신없는 글들에 하물며 주인공 이름도 중간에 바뀌어있고... 최악이네요 다듬어지진 않은 내용들을 이렇게 팔아도 되는건가요? 출판사에서는 이런걸 읽고 이가격에 그대로 출판하셨다는거에 더 기가막히네요. 분명 소재는 매력적인데 이렇게밖에 풀어내지 못하시다니요. 아쉽다못해 실망입니다.

    sin***
    2022.01.18
  • 네..오타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조사를 날려먹네요..설마 의도하신건 아니죠? 결말까지 이렇게 성의가 없을수가..

    pyh***
    2022.01.18
  • 사슴묘묘 필명 다른분이 사신건가요?

    cyc***
    2022.01.18
  •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qwq***
    2022.01.18
  • 밑의 리뷰들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주어 서술어 문장 구조가 안맞는건 예사고, 주인공 이름까지 틀리니 이게 소설인지 장난삼아 끄적거리던걸 잘못해서 출판한 건지 알 수 없네요. 그래도 본인 이름으로 출판되는 작품인데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물론 제일 잘못은 이걸 돈 주고 산 제 잘못이 가장 큽니다.

    bet***
    2022.01.18
  • 호랑이~와 마녀와 그레텔이라는 작품으로 작가님께 입덕했는데요, 이 작품을 포함해 최근작들은 위의 초기작들과 괴리감이 너무 커서 이제는 작가님이 필명을 누군가에게 판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번작은 킬링타임용 작품이라고 해도 주인공 이름이 바뀌고 조사 등이 생략되는 자잘한 실수부터 개연성이 아예 없다시피한 내용까지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네임벨류가 없는 작가님도 아니신데 독자 입장으로는 작가님이 작품에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oo***
    2022.0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h***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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