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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5,000
판매가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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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5권 (완결)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5권 (완결)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4권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4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3권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3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2권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2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1권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1권
    • 등록일 2022.02.23.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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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전생/환생,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순진녀, 도도녀, 엉뚱녀, 악녀시점
*남자주인공: 카일러 프란시스-무심하고 차가운 성격에 날렵하고 까칠한 인상의 전형적인 북부 대공. 어둡고 암울한 유년 시절 때문에 삐뚤어질 대로 삐뚤어져서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그런 그에게 단 한 명, 믿고 싶어지는 존재가 나타나는데...
*여자주인공: 유리아 베네스트라-얼음공주나 다름없는 화려하고 차가운 외모, 게임 속에서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중의 악녀. …에 운 나쁘게 빙의했다. ‘악녀처럼 행동하라’는 상태 창 때문에 안 그래도 괴로운데, 어째서인지 남주 후보란 후보들이 죄다 집착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피폐 게임 속 남주들의 미친 집착을 종류별로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를 자극했으니, 책임은 져야지.”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작품 소개

<악녀님은 보석 세공사!> 눈을 뜨고 나니 역하렘 피폐 게임 속에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악역이라는 이유로 데드엔딩을 맞을 운명이란다.
죽고 싶지 않아 원작대로 행동하지 않았을 뿐인데.

“나를 자극했으니, 책임은 져야지.”

#순정남, #다정남, #까칠남... 온갖 남자들이 달라붙기 시작했다.

게다가 보상이랍시고 허접하게 생긴 곡괭이 하나를 받았더니,
땅을 팠을 뿐인데 보석이 터져 나온다!

{system : 지금부터 게임 속 재화를 현실 세계의 돈으로 환산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자신이 직접 번 것만 가능.}

이런 쓰레기를, 아니 이런 귀한 것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내 목표는 돈을 왕창 벌어 게임을 탈출하는 것!
……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이 너만 보잖아.”
까칠한 진 남주는 여주인공한테 쳐야 할 대사를 나한테 치고.

“저런, 아쉽네요. 공녀님은 저랑 먼저 추기로 약속했는데.”
다정했던 서브남 1은 집착 다정남이 되지를 않나.

“제가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남들도 가지지 못했으면 해요.”
와중에 병약 서브남 2는 왜 얀데레로 발전한 건데?

왜들 그러세요, 다들!?


출판사 서평

“……어?”
어라, 그런데.
얘가 언제 이렇게 커졌지.
아무리 성장이 빠르다곤 하지만 이건 반칙 아니야?
난 이제 겨우 소피 가슴께에 닿는데, 누구는 남주인공이라고 벌써 저만치 컸네.
“하.”
억울하다 억울해.
“……뭐 하는 건데.”
내가 억울하다는 듯 울상을 짓자, 눈썹을 삐쭉거린 그가 나를 조용히 내려다보았다.
“유리아.”
하지만 여기서 밀릴 내가 아니었다. 나는 곧바로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뺀질스럽게 빛나고 있는 그의 낯짝을 바라보았다.
“그래, 카일러.”
팽팽하게 신경전이 오가는 순간.
“하아…….”
먼저 패배를 알리는 한숨을 내쉰 그가 잡았던 문고리에서 손을 떨어뜨렸다.
옳다구나 싶어 도망가지 말라고 못을 박으려는데.
“네가 자꾸 막으면, 다른 애들을 부르러 갈 수가 없잖아.”
생각지도 못한 말을 내뱉은 그가 잡히지 않은 왼쪽 손으로 부스스해진 내 머리칼을 가볍게 헝클어트렸다.
“엥?”
어라, 그런 거였어?
“내가 아무리 좋아도 이런 식으로 독점하는 건 좀 그런데.”
입술을 시물거린 그가 얼굴이 새빨개진 나를 놀리기라도 하듯, 손가락으로 꾸욱 볼을 눌렀다.
“뭐.”
“……․.”
“이런 너도, 조금 귀엽네.”



저자 소개

솜린

목차

<1권>
1-1. 역하렘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1-2. 상처받은 엘프를 공략하는 법
1-3. 편지는 마음을 싣고
1-4. 이번 생은 아무래도 글러 먹었다
1-5. 인생은 원래 뜻밖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다
1-6. 뉴 라이프, 뉴 포인트!

<2권>
2-1. 어린 남주는 생각보다 내 취향이다
2-2. 다시 내 친구 할래?
2-3. 예전의 하찮은 악녀가 아니야
2-4. 이래 봬도 보석 세공사입니다
2-5. 애들 돌보기가 이렇게나 힘듭니다
2-6.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3권>
3-1. 푸른 제비꽃의 사냥제
3-2. 원수는 으슥한 숲길에서 만난다
3-3. 떠나지 말아 줘
3-4. 각자의 각오
3-5. 바빌로프의 향수 가게
3-6. 이런 능력은 필요 없어요!

<4권>
4-1. 또 하나의 적
4-2. 사건의 전말
4-3. 열병처럼 앓는 사랑
4-4. 아마 많이 힘들었겠지
4-5. 삶을 갉아 먹는 불행
4-6. 천사의 심장, 엘티샤

<5권>
5-1. 별들에게 전하는 약속
5-2. 사업을 빌미로
5-3. 우리는 가지지 못하는 것에 열망한다
5-4. 나의 행복이 누가 되지 않기를
5-5. 깰 수 없는 벽과 환상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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