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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연정(簒奪戀情) 상세페이지

찬탈연정(簒奪戀情)

  • 관심 322
페로체 출판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3.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8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761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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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역사/시대물

*공: 이 강
태사국의 대군. 나른한 분위기를 가진 미청년. 둘째라는 이유로 평생을 형의 그늘 속에 숨죽여 살았다. 비틀리고 쓸쓸한 생을 살아왔으나 조카 휘를 도맡아 키우다시피 하며 연정을 키워 나간다.

*수: 이 휘
태사국의 유일한 원자. 순진하고 명랑한 소년. 한 나라의 관심과 기대를 받는 삶이 버거울 때마다 숙부 강을 찾아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 숙부 강은 휘의 모든 것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그의 배신에 철저하게 무너진다.

*이럴 때 보세요: 천하를 얻고 싶다는 욕망과 비틀린 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숙부의 배덕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는……, 어찌 이리 나를 믿어.”
찬탈연정(簒奪戀情)

작품 정보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계급 등은 조선시대에서 차용하였으나 인물 및 사건은 사실과 차이가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부족한 왕세자인 형 ‘녹’을 질투하며 궁 안에 갇혀 살던 태사국의 둘째 왕자 ‘강’.
녹을 마주할 때마다 무거운 열패감에 젖어 가슴 한곳에 깊은 울혈까지 생긴 와중 모두의 축복 속에 조카 ‘휘’가 태어난다.
녹의 아이. 심지어 제 왕위 승계까지 밀려나게 한 이 어린 시발놈이 반가울 리 없는데.

“슈쀼, 내일두 오심미까?”
“왜요, 내일도 내가 왔으면 합니까?”
“녜, 이 원자는 슈쀼하고만 이꼬 싶습니다.”

고열로 발갛게 익은 아이가 간절하게 자신을 붙잡은 순간, 스무 해 가까이 격랑이 일던 마음은 난데없이 잠잠해졌다.

어린 세자가 궁 안에 답답하게 갇혀 지내는 것이 꼭 지난날 외로웠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하루 이틀 찾아가 곁을 내어 주던 날들이 벌써 십수 년.
배덕한 줄 알면서도 남몰래 크기를 키웠던 비틀린 연정, 피로 얼룩진 손으로 애지중지 길러 낸 아이는 이제야 오롯이 제 것이 되었는데.

“대군, 거사 일이 정해졌습니다.”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음습한 욕망이 내 아이의 세상을 빼앗으라 부채질한다.

“숙부!”

결국 내 가엾은 연정은 검은 파도에 띄워 보내야만 하는가.

리뷰

4.6

구매자 별점
5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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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r***
    2026.04.25
  • 뭐 이딴.. 처음부터 형 질투하는 소인배더니 결국 역모에 마지막에 수한테 하는짓까지… 갑자기 성군이 된것도 웃김. 수 보좌해서 같이 태평성대 이뤘음 됐을텐데 지 이기적인 욕심땜에 왕됐으면서 성군인척은.. 역겨운 캐릭터임. 천벌을 받았어야히는데.. 수만 불쌍하네요 고구마인 상태로 엔딩이라 속 답답함

    wal***
    2026.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f***
    2026.03.26
  • 기대했는데 뭔가 아쉽 해피엔딩이좋은 1인 ㅡㅜ

    rri***
    2026.03.25
  • 왕가의 일은 내 알바가 아니고 백성입장에서 공쉑 성군취급 받는거 너무짜증나네요ㅋㅋㅋ 후대에 밝혀져서 공과 과를 가르고 재평가되었으면 하는 생각만 들어요

    alm***
    2026.03.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dt***
    2026.03.08
  • 하... 외전 주셨으면....

    blu***
    2026.03.06
  • 너무 좋은데 짧아서 아쉬워요 더더더 보고싶어요

    hdg***
    2026.03.04
  • 배덕한 관계성도 좋았지만 정말 하나도 포기하거나 양보하려고 들지 않는 공이 결국 다 쟁취해버린다는게 너무 홧병나도록 재밌었어요

    grs***
    2026.03.04
  • 꽉 차있는 한권입니다

    qwe***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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