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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상세페이지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 관심 5
델피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3,000원
전권
정가
12,300원
판매가
12,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474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외전)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외전)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

  •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4권 (완결)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2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3권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3권
    • 등록일 2023.03.27.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2권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2권
    • 등록일 2023.03.2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1권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1권
    • 등록일 2023.03.30.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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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작품 키워드: 빙의물,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도망여주, 외유내강녀,
*남자 주인공: 테일런 킬베르크
“미안하다, 다프네. 난 너를 놓치고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다.”
제국의 유서 깊은 킬베르크 공작가의 공작이다. 밤보다 더 검은 머리칼에 서늘한 푸른 눈동자의 미남으로 제국 내에서 유명하나, 병약하다 보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적다. 병약한 와중에도 일에는 빠져 살아서 살인과 같은 업무를 매일 견디고 있다는 건 대외적인 정보이다.

*여자 주인공: 다프네 에이프릴
“살고 싶어요. 그냥, 하녀로 일했던 것처럼 평범하게요.”
현재 제국의 킬베르크 공작가 하녀로 일하고 있다. 크고 늘씬하지만 의외로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 있으며 오묘한 연보랏빛 눈동자가 눈에 띄는 하녀이다. 연하늘색 머리카락은 달빛에 비칠 때면 가끔 은발처럼 보이기도 한다.
세현이 빙의가 된 캐릭터로 일개 하녀치고는 여러모로 비밀이 많다.
머리가 비상하고, 심지가 굳으며 의지가 강한 인물이다. 원래의 다프네는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세현은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고난도 이겨 낼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고난 속에서도 아스라이 피어나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그댈 지켜 주기로 약조했잖아. 그러니 내 옆에 있어.”
공작가의 하녀는 그만두고 싶다

작품 정보

불의의 사고로 다 읽지도 못한 소설에 빙의했다.
제국의 공작인 킬베르크가의 하녀로 들어온 지 하루 만에 빙의가 됐지만 하녀라는 직책은 조연 중의 조연. 쉽게 죽을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안도했는데 이 하녀에게 비밀이 있는 것 같다.

봄날의 꽃잎만큼 은은한 연보랏빛 눈동자, 달빛이 부서질 때마다 은은하게 드러나는 은발까지. 조연이라기엔 보통의 외모가 아닌 이 하녀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난 뒤부터 모든 게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데…….

* * *

“걱정 마. 다프네. 내가 너를 찾으러 왔으니까.”

밤하늘보다 더 짙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나타난 남자는 다프네에게 손을 내밀었다. 다프네는 다치고 쓰라려 피딱지가 엉겨 붙은 제 손을 그에게 내밀지 않았다.

“아니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두 번 다시 저를 찾지 마세요.”
“아니.”

남자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서릿발 같은 서늘한 눈을 한 남자는 다프네에게 명령했다.

“돌아와라, 다프네. 나는 한 번 놓친 사람을 두 번 다시 놓치지는 않아.”

작가

로티에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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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안 (로티에르)

리뷰

3.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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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봐도 남주 같은 비중의 남자가 남주 이름이 아니어서 읽다 다시 책소개 보고 그랬네요 ㅋㅋ 나름 반전의 묘미였어요 2권읽고 멈췄는데 내용이 부진하여 그 뒤가 궁금하지가 않아요 둘이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여주가 원래몸의 기억이 없어서 진행이 좀 더뎌요

    coo***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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