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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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베이비메신저, 오해, 비밀연애,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까칠남, 존댓말남, 직진남, 츤데레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털털녀, 동정녀, 잔잔물, 힐링물, 성장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백준영(33) ―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라나 군의관 복무까지 서울에서 마친 뼛속까지 서울 사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청설읍 보건소 계약직 의사로 일하게 된다. 서아리의 집 옥탑방에서 하숙하며 속절없이 시골에 스며드는 중.
*여자주인공: 서아리(27) ― 청설읍 소담마을 토박이이자 ‘아리 자원’의 사장님. 열아홉 살에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상처가 있다. 그러나 여덟 살 연두, 황구 구리와 함께 왁자지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한 푼이라도 더 벌자는 마음으로 구한 세입자가 조금 이상하다.
*이럴 때 보세요: 한여름 수박처럼 청량하고 달콤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확히 하자면 천사 쪽보다는 햇감자 쪽이 더 어울릴 것 같네.”
작품 정보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설읍 소담마을 하숙 오픈 D day!
8살 서연두, 황구 구리와 셋이 살던 오붓한 집에 드디어 세입자가 들어왔다.
잘해 주리라 그렇게 다짐했는데…….
“싸이코예요? 왜 제 면허증까지 보여 달라 말라 간섭이에요?”
“……뭐? 싸이코? 무면허일까 봐 그럽니다.”
졸업한 지 몇 년인데 제가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니.
남자의 변명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싸이코, 도랑에 빠진 벤츠, 2층 백준영 그리고
“깎아 놓은 감자처럼 생겼다는 게 무슨 의미입니까. 좋은 뜻은 아닐 것 같은데.”
“푸흡, 여기 특산품 중 하나라서요. 표정 풀어요. 백준영 씨 잘생겼단 소리라고요.”
햇감자까지.
함께한 시간과 그의 별명이 늘어갈수록, 외면하기 바빴으나 더는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새어 나왔다.
“억울해.”
“서아리 씨가 뭐가 억울한데.”
“나도 좋았어요. 그날 키스한 거 좋았다고요.”
크게 숨을 들이켠 아리는 그대로 남자에게 입술을 부딪쳤다.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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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힐링물이네요. 잔잔하니 내 마음도 몽글몽글~~ 즐겁게 잘 봤어요 ^^
pyo***2026.09.09뭉클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hyu***2025.08.14진짜 힐링물...너무 재밌었어요. 캐릭터들도 좋고~
******2025.04.25이런 시골힐링물은 가끔 봐줘야한다는.. 피폐해진 뇌가 정화되어 다시 피폐물을 영접할 준비가 된달까... 암튼 술술 잘 읽히고 답답하지 않지만 19금은 아니라는거~^^
red***2025.04.16잔잔해요^* 고구마 없고 나쁜남자 후회물 삼각관계 없어서 평화로움. 자극적인 사건, 감정의 소용돌이를 좋아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 잔잔한 클리셰를 잘 읽히게 쓰는게 진정한 필력꾼 아닌가 싶어요. 남자 매력있고 여주도 괜찮아요. 몇회쯤 건너뛰고 봤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lim***2024.03.31시골물은 언제나 좋아요
min***2024.01.18준영이랑 아리 캐미가 미쳤어요ㅋㅋㅋ 재밌게 잘봤심더
min***2024.01.18읽덮위기를 여러번 참았으나 53화까지 읽고 결국 내려놓습니다ㅜㅜ 잔잔한 힐링물은 맞네요. 전원일기 최신버전.. 그 리뷰가 딱 맞는듯요 일단 등장인물이 다양해요. 그 인물들과의 잔잔한 에피소드들을 다 담다보니 주인공들에게 집중이 안됩니다. 주인공 남녀의 이야기에선 연두의 비중이 너무커서 53화 읽는동안 오롯이 주인공남녀만의 이야기만 담은 부분은 20%나 될까요..? 중간에 7~8화정도 건너 띄었음에도 이어본듯한.. 보통 남녀 둘중 하나라도 매력넘치면 상대방 무매력쯤은 넘어갈수 있는데.. 저는 둘다 감기지 못했습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 몹쓸버릇. 여기서 또 후회하네요. 내 소장권아..ㅜㅜ
qul***2024.01.17즐겁게 읽었어요.. 힐링되는 느낌~
hal***2023.12.16유치뽕짝 이면 어때유 글이 따스하면 됐지 댓글에 누가 전원일기 로코버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가볍고 재밌어요 리얼
nee***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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