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4화 3권: 65화 ~ 96화 4권: 97화 ~ 128화 5권: 129화 ~ 159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회귀/타입슬립, 초능력, 초월적존재, 역하렘, 오해, 인외존재,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상처녀, 여주중심, 이야기 중심 *남자주인공: 에르프 달링(??세) - 자신을 그려 낸 화가를 사랑하게 된 고양이 그림. 외로운 판도라를 지켜보며 짝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캔버스 속에서 뛰쳐나와, 의사 행세를 하며 판도라의 곁을 맴돈다. *여자주인공: 판도라 그리믈팔렛(22세) - 역하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이벤트 NPC, 판도라. 6월 9일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에 갇힌 채, 내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인간미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주와 여주에게 맹목적인 남주가 함께 사건을 풀어 나가는 스릴 만점 로맨스판타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쩌면 나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열어 버린 게 아닐까.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작품 정보
남주들이 전원 실종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엑스트라 NPC인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내가 그린 그림 속에 갇힌 남주들의 얼굴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다가는 남주들을 감금해 놓고 시치미 뚝 떼는 마녀라며 누명을 쓰고 처형당할 판이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그림 속으로 들어갔는데…….
“난 단 한 번도 널 친구로 생각한 적 없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했습니다.”
“당신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었어요.”
“자기야. 나 안 보고 싶었어?”
없던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남주들과 지독하게 엮여 버렸다.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그때, 판도라의 눈앞에 하얀 네모 창이 깜빡였다.
▶판도라의 항아리를 여시겠습니까?
어쩌면 나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열어 버린 게 아닐까.
“좋은 아침입니다, 판도라 양.”
판도라를 사랑하는 다섯 남자와 진한 물감 냄새 나는 판도라의 이야기.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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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아요
yji***
2025.02.05
1권까지 읽었어요
게임물에 상대 캐릭터가 너무 많으니까 에피소드식으로 흘러가서 이야기가 정신이 없어요
필력은 정말 좋고 초반에 남주 정체 밝혀지기전까지의 텐션을 잘쓰셔서 진짜 좋았는데..
캐릭터도 잘 만드시는거같은데 아쉽네여 일단 좀더 읽어보고 지금까지의 단점이 장점으로 승화되면 후기 수정할게요 ㅋㅋ
근데 필력 좋으셔서 다음 작품 소재가 끌린다면 읽어볼생각입니다
cha***
2024.11.08
키워드가 맘에 들어 구매합니다
jin***
2024.04.10
평점과 리뷰가 좋아서 궁금했습니다ㅎㅎ
하지만 보고 나니 게임 설정이 내 취향이고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jid***
2024.04.09
역하렘을 안좋아하는데 확실한 원앤온리라니 좋네요
설정과 스토리가 흥미롭고 등장 인물들도 너무 귀여워요
sun***
2024.04.07
단발성 캐릭터일 게임NPC가 주인공인것도 독특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연애시뮬에서의 역하렘/다같살인건가 했다가도 쌍방온리인 여남주 매우 좋네요.
kaz***
2024.04.07
게임물에 도플갱어까지 나오니 완전 어수선하네요.
han***
2024.04.04
살짝 정신없고 캐릭터가 전부 느낌이 비슷해요...
그래도 나름 이야기도 있고 여주의 과거 보는맛도 있고..
그럭저럭 읽었는데
남주가 너무 매력없고 능력없고...
그렇다고 다같살도 아니라 남주의 부족함을 채워주지도 못함..
har***
2024.03.22
초반엔 그저그런 유치한 소설인가 했는데 읽다보니 아니었어요. 여주인공 삶이 첨엔 돈많고 성공한 상속녀라고 해서 꽃길만 걸은 캐릭터인가 했는데...
재미있게 완독했습니다
dal***
2024.03.17
소재가 신선하고 술술 읽혀요. 역하렘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초반에 남주를 확실히 찍고 가는게 오히려 좋았어요.
gol***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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