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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 관심 90
델피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643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5권 (완결)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4권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4권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3권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3권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2권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2권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1권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1권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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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오해, 신데렐라, 다정녀, 순진녀,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성장물, 육아물, 여주중심, 역하렘, 존댓말남, 조신남, 카리스마남, 상처남, 직진남, 계략남
*남자 주인공 1: 루실리온 – 원작 소설 속 ‘새하얀 빛의 악마’라고 칭해지던 미래의 대신관으로 에이린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그녀 곁을 맴돈다.
*남자주인공 2: 리하르트 콜린 – 원작 소설 속 서브 남주이다. 미래의 마탑주로 에이린의 도마뱀 시절 ‘뱀뱀이’라는 애칭을 붙여 주며 그녀의 조력자가 된다.
*여자 주인공: 에이린 에탐 – 불행한 현실을 살다 원작 소설 속 엑스트라 빙의했다. 자신이 도마뱀 수인인 줄 알고 가족들에게서 도망치려고 하나 출생의 비밀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불행한 가족 서사를 가진 여주인공이 또 다른 가족들로 인해 치유되는 가족 힐링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생일 축하한다, 에이린. 오늘부로 네가 에탐 가문의 가주란다.”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작품 정보

사생아인 줄 알았는데… 생판 남이었다고?
엑스트라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내가 떠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내 곁에 있거라.”

그런데, 나를 놀잇감으로 여기던 아빠가 날 찾아와 붙잡는다.

*

아빠의 설득에 가문으로 돌아왔더니
마탑주네 가문과 아빠는 나를 입양하겠다고 싸우고
삼촌과 고모들은 날 지키겠다고 모여들었으며,
미래의 미친놈들이 내게 이상한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생일 축하한다, 에이린. 오늘부로 네가 가주란다.”

게다가 공작가의 가주 자리가 내 생일 선물이란다.
모든 것이 너무 바라던 대로 이뤄지고 있다.

[야, 너 언제까지 처잘 거야? 할머니가 유지 장치 떼 버리라잖아!]
[차미소, 너 죽는다고!]

이 목소리는 뭐야?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자은향 작가 장편 로맨스 판타지, <악당들에게 키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작가

자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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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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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쪽이랑 뒷쪽이랑 내용이 전혀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어서 좀 놀랐어요. 저도 앞 내용은 좋았지만 뒷부분으로 갈 수록 뭐지..? 싶었습니다. 뒷쪽이랑 앞쪽이 거의 다른 이야기같고 앞쪽에서 뿌려둔 걸 뒷쪽에서 수습을 안하셨나 싶어요. 웹툰을 보다 넘어와서 웹툰 연재 이후 부분부터 읽었기 때문에 잘려나간 부분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아직도 실제로 그런가 생각중) 몇 소재는 언급만 하고 아예 등장도 안합니다.. 내용이 완전 별로였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뒤로 갈 수록 물음표가 많아진 건 사실이고, 등장인물은 참 많은데.. 중간에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고, 매력을 다 못 보여준 것 같아요.

    lho***
    2024.07.31
  • 2권까진 4점 3권부터는 3점.. 4권은 2점…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져요. 특히 4권부터는 좌뇌가 켜져서… 뭐?? 누가 뭘 만들었다고???? 스케일이 큰 건지 작은건지…ㅋ 암튼 설정에 도저히 감길 수가 없었어여ㅋㅋㅋ 간만에 이 말 씁니다. 유치해요ㅋ 그런 세계(?)이기 때문인가 하면 납득이 안되는건 아닌데.. 여주는 이세계에서는 천사표인데 본세계에서는 당한 게 있다고 해도 굉장히 악에 받친 것 같고 저는 너무 분리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여주가 처음엔 대학생이랬다가 끝에는 직장인이랬다가.. 오류는 수정했음해요. 그냥 어디서 본 캐릭터들이 어디서 본 행동을 하는 그런 소설입니다. 아무리 애들이 잘못했다고 해도 전신에 새똥맞고 그런건 눈살이 찌푸려졌음. 성인이면 통쾌했겠지만.. 애들이면 말로 잘 타일러야지 새똥을 뿌려?둘 다 잘못했지만 나라면 새똥뿌린 애(여주일당ㅋㅋ)를 단단히 혼낼거임. 심지어 여주 너는 애도 아니잖아….

    man***
    2024.06.05
  • 여주가 넘귀여워요 아빠(?)도 좋구요 남주 남조도 다들 매력있게 봤습니다 다른곳에서 1편씩 보다 감질나서 한번에 쭈~~욱 읽으려고 리디에서 구매

    esc***
    2024.04.29
  • 딱 좋아요. 제목에서 유추되는 기대되는 전개를 매번 충실하게 김치찌개 잘 끓여오시는 작가님임. 캐릭터 들이 물러터진 것도 좋고 육아물에서 기대되는, 주인공한테 자연스럽게 감겨들어가는 부분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임. 너무 육아물인가 싶으면 좀 더 긴 생을 거절하는 누군가의 대사가 아맞내 로맨스지 하는 간질간질함도 있습니다.

    nei***
    2024.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de***
    2024.03.27
  • 작가님 이전에 본 작품 생각하고 구매했는데...영 제 취향 아닌듯 ㅎ 사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건 이해는 되지만 로맨스도 애매하고 전생 캐릭이 앞에만 짧게 나오고 현생 사건 위주로 갔다면 재미가 좀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전생캐릭터 나오면서 재미가 없어요. 내가 내 손으로 복수도 아니고 시원하지가 않아요. 전생 위주다 보니까 현생의 악역들도 뭔가 시원찮게 조금 나왔다가 사라지는게..음 여주가 책속 내용 기억하고 미리 큰일 될껀 어찌저찌 차리하는데 그 방법이 똑똑한 머리로 처리하는게 아니고 내 인맥으로 처리해주지!!! 혹은 내가 xxx이라는 존재로~! 이런식이라 어.. 이제 믿고 구매는 못 할 듯 ㅠㅠ

    wls***
    2024.02.14
  • 으음 육아물?치고는 나름 신선해요 근데 스토리가 갈수록 뭔가 휘황해진다 해야되나?그렇습니다,,ㅎ

    swe***
    2024.02.09
  • 단행본으로 나와서 달려요~ 육아물 오랜만에 보는데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sty***
    2024.01.19
  • 외전이 필요해요...5권이나되는데 에필로그가 1%도 안되는거같아요...외전 쓰실 계획이 있으실까요?ㅠ

    bi1***
    2024.01.19
  • 웹툰보다가 단행본 나온 걸 이제 알았네요! 구매합니다~

    pas***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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