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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본능

소장단권판매가3,300 ~ 3,500
전권정가6,800
판매가6,800
번식 본능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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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번식 본능 2권 (완결)
    번식 본능 2권 (완결)
    • 등록일 2024.01.03.
    • 글자수 약 6.8만 자
    • 3,300

  • 번식 본능 1권
    번식 본능 1권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7.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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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다정남, 오만남, 평범녀, 절륜녀,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약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수인물
*남자주인공: 데미안 폰 로이스 ― 로이스 공작가의 주인. 세간에 알려진 그의 인상과 성격은 조금 무섭지만 멋진 신사 그 자체이나, 이면에는 사나운 본능을 억압하는 짐승이 숨어 있다. 친분이 있던 백작의 권유로 처음 가게 된 암거래 시장에서 노예로 끌려 나온 칸나의 페로몬을 맡고서 가장 비싼 금액으로 그녀를 산다. 본능적으로 저와 같은 동류라는 것을 알아본다.
*여자주인공: 칸나 폰 메클렌 ― 메클렌 남작가의 차녀. 사춘기 때 갑자기 수인증을 앓게 되었다. 영문도 모른 채 발정이 난 그녀를 두고 가족들은 악마에 씌었다며 매도했다. 오랜 세월 가족들에게 학대를 당하다가, 오빠의 도박 빚 때문에 암거래 시장인 노예 경매에 팔려 온다.
*이럴 때 보세요: 수인족의 시초가 되는 한 커플의 어설프지만, 그만큼 생생하게 본능적인 야릇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끔 그녀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 때가 있다. 말 그대로 식욕.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녀를 세상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싶었다. 유일한 동족을 잃기 싫었으므로.


번식 본능작품 소개

<번식 본능>

10살 때의 일이었다.
그날은 아주 열이 많이 났고,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그 후, 상냥하고 다정했던 가족들이 변했다.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느낌을 받기에는 칸나는 아직 어렸다.

***

이 남자가 화를 내면 무서워서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알아차렸다.
본능이 그를 멀리하라고 소리쳤지만, 오히려 꼼짝할 수가 없었다.
바들바들 떨고 있는 칸나의 앞에 도달한 데미안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허리를 숙였다.
코끝이 스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한 금안은 어떤 황금보다도 찬란하게 빛났다.

“그거 아나?”

데미안은 잔뜩 겁먹은 칸나를 향해 소리 없이 웃으며 말을 이었다.

“경매장에서 말이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도 너를 보고 발정하더구나.”

잠시 그날을 떠올린 데미안의 안광이 싸늘히 가라앉았다.
생각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더러워져서.

“네 몸이 인간들도 유혹할 만큼 야해 빠진 탓이겠지. 그러니, 칸나.”
“예…….”
“내 저택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마.”
“…….”

데미안은 대답하지 않는 그녀가 괘씸하게 강하게 턱을 잡아챘다.
그의 손길에 한 번에도 허우적거리는 여자가 제 손목을 감싸 쥐었을 때.
이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먹어 치우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치밀었다.

“대답.”

그에게 단단히 잡힌 칸나는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꺼져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주인님.”

칸나는 무섭게 굴지만 주인이 다정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비록 그에게 거짓을 고해야 했지만, 그것이 그를 위함인 것 또한 잘 알았다.
그렇기에 그녀는 그를 위해 떠나기로 이미 결정을 내렸다.


출판사 서평

뜨거운 정액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았던 칸나는 온몸이 바들바들 떨면서 절정을 견뎌야 했다. 절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체액이 흘러나왔다. 축 늘어지는 가녀린 몸을 끌어당겨 제 품에 안은 데미안은 여전히 삽입한 채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다정히 정리해 주었다.
데미안은 제 암컷이 잘 느껴서 기특했다. 조금 아둔하기는 하나, 그만큼 사랑스러운 칸나. 그는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감과 동시에 전부를 줄 생각이었다.
쾌감, 고통, 슬픔, 외로움, 분노, 미움, 마지막으로 욕망까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저를 통해서 그녀가 느끼기를 바랐다. 그렇게 그녀를 길들이며 정복할 생각이었다.
데미안은 무릎을 굽히고 앉아, 제 품에 얌전히 안겨 있는 칸나의 동물 귀와 꼬리를 부드럽게 만져 주었다. 그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칸나가 사랑스러워서 좆이 저절로 팽창했다.
그는 느릿하게 허리를 다시 움직였다. 두 사람의 밤은 이제 시작이었다.


저자 프로필

핑크림

2021.05.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핑크림
안녕하세요. 핑 크림 아닙니다. 핑크 림(林)입니다. 키워드 ‘씬중심’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간작: <키워드 씬중심> 시리즈.
pinkrim19@gmail.com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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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핑크림

키워드씬중심 #동정절륜남, 키워드씬중심 #집착남, 키워드씬중심 #애교발정남, 키워드씬중심 #츤데레절륜남, 키워드씬중심_#뱀파이어절륜남, 그깟 각인, 이종 교배, 전남편의 집착을 거절하는 법, 계약 결혼인데 각인했다, 은인이 미친놈일 경우엔, 감금됐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악역을 포기하니 집착이 시작되었다

목차

Prologue
1. 신월
2. 초승
3. 상현
4. 만월 I
5. 만월 II
6. 만월 III
7. 하현
8. 그믐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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