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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사절 상세페이지

집착 사절

  • 관심 15
델피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697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 사절 4권 (완결)
    집착 사절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21.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집착 사절 3권
    집착 사절 3권
    • 등록일 2024.02.2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집착 사절 2권
    집착 사절 2권
    • 등록일 2024.02.2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집착 사절 1권
    집착 사절 1권
    • 등록일 2024.02.2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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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캠퍼스물, 학원물, 전생/환생, 초능력, 왕족/귀족,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성장물, 여주중심
* 남자주인공: 루이스 바시움 메이너드 – 생각을 읽는 자신의 능력을 저주라고 믿는 그는 유일하게 생각이 들리지 않는 아에르를 만난 뒤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살아남으려 자신의 힘을 숨기고 있지만 아에르를 쟁취하기 위해 황제가 되기로 결심한다.
* 여자주인공: 아에르 드 베스티아 – 모친에게 밀쳐져 호수에 빠진 후 자신의 아버지가 전생에 보았던 웹소설 속 똥차 서브 남주인 걸 깨닫는다. 그와 함께 원작 여주와 남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인 이안을 쫓아다녔던 자신의 처지를 알게 되고. ‘염치없는 베스티아’로 불리며 불행하게 살았던 과거를 청산하고자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여주와 그런 여주에게 반해 숨겼던 힘을 드러내며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하는 남주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유리창에 비친 그의 입술이 짙은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찾았다, 내 짝.’
집착 사절

작품 정보

소설 속 똥차는 폐차되는 것이 결말이다.
또한 똥차의 가족, 역시도 몰락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할 말이 있어.
그 똥차의 딸이 된 입장에서 말이야.
“나 역시 아버지가 똥차라서 힘든 인생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 * *

물에 빠져 죽다가 살아난 아에르는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자신이 사는 이곳이 <달빛 아래 달맞이꽃>이란 웹소설 속이라는 것을 말이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이 몇줄 나오지도 않는 시한부 캐릭터라는 사실에 분노까지 들었다.
그래서 가문이 망하기 전에 돈부터 챙기고 살길을 도모하려고 했는데…….
왜 집착하고 난리야.
각성자의 집착이라면 아주 징글징글하다고.

아버지의 어리석은 집착 때문에 집안은 늘 냉랭했다. 각성자가 치유자를 그리워하는 것이 이렇게 질길 수 있다는 것을 아버지를 보고 깨달았다.
그러니 각성자의 집착이 좋게 보일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너, 그리고 너. 너도.”
집착 사절이니까, 가까이 오지 말아줄래? 각성자 냄새도 싫어.
그런데…….
아에르는 자신의 곁에서 조용히 웃는 남자를 보았다. 다정한 미소는 변함이 없었다.
분명 그럴지언대…….
왜 이렇게 쎄한 느낌이 드는 거죠?

#능력녀여주 #착각물 #책빙의 #사업자여주 #힘숨찐남주 #집착남주 #각성자와 치유자 #히든 키워드 존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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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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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까지 읽기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이해가 안돼요.각성자도 싫고, 루이스한테 속은 거에 대한 배신감 & 황자라는 상황 때문에 헤어지기로 결심했는데 눈물 흘릴때도 단호하게 쳐내다다 갑자기 화해는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걍 키스 갈기고 다시 사귀는데 ?? 이게뭐지? 싶어요. 그리고 후작이나 다른 각성자들 치유자들이나 맥락없이 집착하고 끌린다는 설정에 주인공이 가장 의아해하고 싫어하면서 나름대로의 관념을 세우려 했던 것 같은데 그런 것 하나도 없이 걍 흐지부지 '나도 너 좋아 '가 되어버리네요? 게다가 처음 남주가 여주에게 빠졌던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은 불의를 알고도 지나치지만 여주는 못 지나친다는 설정이었는데 정의로운 캐릭터라기엔 구해준 사람들마다 다 나중에 도움받고, 혹은 원작에 이미 나와있던 캐릭터라 도와주고 그 능력치를 이용해 댓가를 받는 이해관계가 확실한 관계예요. 남주가 카이 뇌 헤집으면러 죽이려고 했을때도 루이스 편만 드는거 보면서 저는 오히려 주인공이 녹스랑 비비안 볼 때 느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인 세상에서만 정의롭고 동화같은.. 남주 입장에서야 오해할 만 했다지만 여주입장애선 그게 목숨을 위협해도 될만한 행동은 아니었는데 당연하게 팔이 안으로 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애나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그런 도덕적 관념 없는 남주가 매력이 없었어요. 캐릭터을 볼 때 어느정도 인간성이 있어야 매력이 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냉랭하지만 능력있는 집착남이 성격의 전부이다보니 뭘 보고 정붙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억역도 너무 진부하고 1차원적이에요. 맹목적으로 여주를 싫어하고,이무리 후작이 관심을 안뒀다지만 하녀장이 벌레들은 파이를 여주한테 준다거나, 악역이 여주 괴롭힐 때도 시×년이니 이런 단어가 계속 나오는 정말 영화 속 싸구려 캐릭터들이에요. 악당이라지만 캐릭터성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녹스 비비안 커플이랑 차별성을 두고 싶은 것 같은데 그럴거면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어요.사업도벌리고 논문이니 수학 능력이니 하지만 구체적으로 서술하질 못하니 솔직히 능력있는게 와닿질 않는데 이런부분에서도 흐지부지 집착하고 어쩌고 하니까 뭘 말하고 싶은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그냥 결과가 '집착은 싫지만 당해버렸네'가 되면 다인건 아니잖아요. 지금 3권까지 읽었는데 이정도라면 나머지는 팔요 없을 것 같아요. +녹스의 '고얀놈' 과 같은 말투나 루이스 말투도 뭔가 주인공이라기엔 이질적이고 인간성 있다기엔 인간성이 없는 성격이라 뭔가 다듬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관성도 없어보여요.

    yos***
    2024.08.03
  • 최고로 재미있었습니다. 히어로의 집착도 좋고, 히로인도 자신을 확실히 가지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전 부탁드립니다

    zhe***
    2024.05.29
  • 그 초반의 집착이 형성되는 과정이 좋았어요.

    nok***
    2024.03.03
  • 끝이..이렇게 끝나요?

    dio***
    2024.03.01
  • 귀족..평민...ㅠㅠㅠ 사실 좀 유치하네요

    joy***
    2024.03.01
  • 가이들물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kyo***
    2024.02.29
  • 키워드 취향이라 기대하고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gra***
    2024.02.28
  • 에스퍼&가이드물을 로판에서 보다니 반가워요^^ 각성자&치유자의 관계가 잘 녹아들어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nya***
    2024.02.26
  • 외전이있어야할것같은 마무리에요

    xkc***
    2024.02.22
  • 키워드가 취향이라 2권까지 우선 달립니다

    ral***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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