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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상세페이지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 관심 18
델피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57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5권 (완결)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4권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4권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3권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3권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7.7만 자
    • 3,000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2권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2권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1권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1권
    • 등록일 2024.06.22.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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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초능력, 왕족/귀족
*작품 키워드: 동거, 오해,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계략남, 집착남, 상처남, 철벽남, 까칠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애교녀, 순진녀, 걸크러시,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남자 주인공: 이든 크로이던
루아나가 읽은 책 속 흑막이자 전 인류가 마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 하나의 마력도 타고나지 못한 돌연변이. 신에게 버림받았다는 사람들의 혐오와 편견 속에 살아와 지독한 회의주의자이자 인간 혐오자가 되었다.
매일매일 나타나는 마수들을 강 건너 불구경하며 ‘차라리 세상이 빨리 망해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쯤 그의 눈앞에 루아나 폴리가 나타난다. 루아나 폴리의 실수로 총에 맞고 사망하지만 기적적으로 ‘부활 능력’을 각성하며 다시 살아났다. 세상 밖에서 왔다는 루아나 폴리를 보며 이든 크로이던은 생각한다.
‘드디어 신께서 세상을 멸망시키라고 내게 신의 사자를 내려보내셨구나!’ 하고.
그런데 어째 루아나 폴리를 보면 볼수록 즐겁다. 자꾸 건드려 보고 싶기도 하고, 자극해 보고 싶기도 하다. 그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여자 주인공: 루아나 폴리
우연히 읽은 책 속 흑막의 저택 메이드가 되어 버린 어엿한 빙의 일 년 차. 흑막의 금고를 털어 도망을 가려다가 들켜 실수로 그를 죽여 버리지만, 오히려 그것이 이든 크로이던의 ‘부활 능력’을 각성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살아나 상태창을 보기 시작하는 이든 크로이던에게 ‘세상 밖에서 왔다’는 비밀을 들켜 버려 환장할 노릇이다.
자신을 ‘신의 사자’라고 오해해 같이 세상을 멸망시키자는 이든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리저리 발로 뛰지만 어째 영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 와중에 어쩐지 자꾸 다가오는 이든이 낯설다. 그 장난스러운 얼굴 아래에 숨겨진 다정함의 편린을 볼 때마다 심장이 자꾸 뛰는데…….

*이럴 때 보세요: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남주와 세상을 구하고 싶은 여주의 코믹 환장 조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뭐라고 했지? 세상은?”
“썩었다.”
“인간은?”
“쓰레기다.”
“아주 좋아.”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작품 정보

“내 저택에 이런 쥐새끼가 숨어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빙의 1년 차, 흑막의 금고를 털다 들켜 버렸다!
그런데 다가오는 흑막을 위협하고자 꺼낸 총에 흑막이 맞아 죽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던 그때,

<당신은 인류 최초로 ‘세상의 바깥’에서 온 외부인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보상: 부활 능력>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상태창과 부활 능력까지 가진 채로!

* * *

매일매일 마수가 발생하는 세계관,
일단 살아야겠으니 흑막을 설득해 세계를 구해 보려 했는데.

“후작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남주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꽃밭에다가,

“신께서 내 계획을 지지해 주시는 거야. 이렇게 된 거 전심전력으로 세상을 멸망시켜야겠군.”
“제발 내 말 좀 들어요! 난 세상을 구하고 싶다니까!”

흑막은 함께 세상을 멸망시키자며 속살거린다.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던 빙의자의 눈물겨운 세상 구하기.

작가

김꽃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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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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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코드도 잘맞고 재밌어용

    hy1***
    2024.06.24
  • ㅎ아하는 소재라 기대되요

    s81***
    2024.06.23
  • 소재가 취향인데 별점이 낮아서 긴가민가하면서 한권씩 구매하다보니 전권을 샀더라고요. 편하게 읽기 좋았어요. 근데 신이랑 고양이는 좀 짜증나서 박치기 하고 싶었어요... 너무 뻔뻔해...

    cat***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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