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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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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956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삭아삭 외전 3화 (完)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외전 2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외전 1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아삭아삭 에필로그 7화 (完)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에필로그 6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에필로그 5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에필로그 4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아삭아삭 에필로그 3화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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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 상처남, 능력남, 직진남, 순정남, 철벽녀>직진녀, 능력녀, 사이다녀, 시골물, 잔잔물, 힐링물, 학원물
*남자주인공: 강태형 - 광혜한방병원 신임 이사장.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난 온유에게 반해 여러 수작을 걸며 가까워지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기다려 달란 말과 함께 어설픈 입맞춤을 남기고 떠나게 된다. 정도헌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으며 병원에서 다시 만난 그녀에게 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
*여자주인공: 차온유 - 광혜한방병원 레지던트 2년 차. 이유도 모른 채 떠나보낸 첫사랑을 일터에서 다시 만난다. 그가 자신을 모른 척하는 게 괘씸하지만,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그를 다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사랑이 세월 지나 달게 익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남자 얼굴만 봐.”
아삭아삭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놈이 9년 만에 돌아왔다.
내가 사랑했던 이름도, 웃음도 잃어버린 채로.

“정도헌입니다.”

나를 모르는 척하는 그에게
단호하게 내뱉고야 말았다.

“빤쓰 한 장 챙기지 말고 당장 그 집에서 나와. 내가 너 하나는 먹여 살려.”

얼굴만은 여전히 잘생겼기 때문이었다.

작가

단꽃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랑에 관한 글을 씁니다.
작가연합 아라앤 소속
mail: fleur_dan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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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7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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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세요. 무조건 보세요~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눈물도 나도 웃음도 나고... 마라맛이 질릴 때 쯤 청정구역을 경험했네요~♡

    dlw***
    2025.05.22
  •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kjy***
    2025.05.03
  • 뒤로갈수록 쬐끔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488***
    2025.04.22
  • 잔잔한 사랑이야기 좋아요

    asd***
    2025.04.09
  • 아~ 정말 사랑스런 드라마입니다 고구마도없고 시원시원한 여주와 서사만땅 남주도 취향저격이네요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red***
    2025.04.08
  • 정말이지…저질스런 표현과 혐오하는 직업들이 난무하는 웹소설들 사이에 보석같은 작품이네요. 마음 따뜻해지고 눈물나는 작품이었습니다.

    bik***
    2025.03.11
  • 너무 재밋어요 잔잔하고 가슴먹먹한소설이네요 완두랑 태형이 너무이뻐요

    sun***
    2024.11.23
  • 역시 작가님 작품은!!!! 외전까지 너무 너무 좋았어요~♡

    lhh***
    2024.11.01
  • 울며 웃으며 봤네요 글자체가 그냥 선한것같아요 이렇게 순진하고 착하고 여린 남주는 또 처음보네요 여주도 너무 강단있고 멋지네요~~

    mid***
    2024.10.23
  • 편안하게 담담하게 읽은 작품.

    sug***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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