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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왕부 야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동왕부 야사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동왕부 야사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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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동왕부 야사 2권 (완결)
    동왕부 야사 2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 동왕부 야사 1권
    동왕부 야사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6.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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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직진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남자주인공: 정왕 문덕 ― 경국 동왕부의 번왕. 후궁인 친모의 가르침에 따라 몸을 낮추고 욕망을 지운 채 살았다. 그런 그에게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겼다. 황제의 탄신연에서 첫눈에 반한 ‘단자경’.

*여자주인공: 단자경 ― 경국 정안왕부의 금지옥엽 고명딸.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경국 내에 소문이 자자해 많은 혼담을 받았다. 정안왕부의 가뭄에 도움을 준다는 정왕에게 시집을 가기로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에 미숙한 여인과 사내의 귀여운 쌍방삽질에 궁중 암투를 한 스푼 더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마음을 얻을 수밖에 없다.
그래. 물량 공세다.


동왕부 야사작품 소개

<동왕부 야사>

정안왕부 주왕의 금지옥엽이자 경국지색, 단자경.
가뭄에 시달리는 정안왕부를 돕겠다는 동왕부 정왕의 혼담을 받아들였다.
인품이 바르기로도 유명한 그였으니, 그와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원은 마음에 드시오?”
“고작 그 정도 곡식으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오.”
“땀을 많이 흘리는군요.”

그러나 정왕의 저택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툭툭 끊어지는 대화, 제게 관심 없어 보이는 모습까지.

“여기가 맞지 않고, 내가 비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울지 마시오. 나도 노력하고 있으니.”

저는 이미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는 노력이 필요할 정도로 저를 싫어하게 되었나.

*

황제의 셋째 아들이자, 동왕부의 정왕, 문덕.
첫눈에 반한 단자경에게 거절을 감수하고 혼담을 넣었다.
다른 황족의 혼담도 거절했던 그녀였으나, 제게 돌아온 건 ‘승낙’.
그때 결심했다, 그녀에게 제 모든 걸 주기로.

‘자경이 머물 내원을 새로 지어야겠다. 뭐든 가장 좋은 것으로 꾸며 주고 싶으니.’
‘서둘러서 준비하는 바람에 곡식을 그 정도 밖에 보내지 못한 것이 속상하구나.’
‘내가 실수한 걸까? 괜히 땀을 닦아 준 걸까.’

그러나 연모하는 여인을 대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곤혹스러웠다.
자신이 그녀가 원했던 그런 사내가 아니라면 어찌해야 할까.

“제발, 저를……. 정안왕부로 돌려보내 주세요.”

자경이 저를 이토록 싫어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저렸다.
그럼에도, 제 곁에 그녀가 있어 주길 바랄 뿐이었다.


출판사 서평

어제는 오자마자 탈이 난 것도 그렇고…….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아니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왜 자꾸 후자 쪽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
‘내가 생각보다 별로인 것일까…….’
자신이 그녀가 원했던 그런 사내가 아니라면.
그래서 저를 보고 실망해서 얼굴이 그리 어두운 것이라면.
‘어찌해야 하지?’
여인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사실 문덕은 알지 못했다.
구설에 오르내릴까 싶어 여인은 가까이 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여인에게는 어찌 말해야 좋은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전혀 없다.
‘어머니께 물어볼 수도 없고, 가까이 지내는 형제도 없고.’
성인이 된 자신이 이런 것을 고민하며 다른 이에게 물어본다는 것도 창피한 노릇이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해결될까.’
자신이 어떤 사내인지,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그녀가 알아준다면 아마 지금보다는 저를 조금 더 좋아해 줄지도 모른다.
“정안왕부에 곡식을 더 보낼까.”
원래 더 보내려고 했으니 이참에 처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러면 그녀의 마음이 조금은 제게 열릴지도 모르니까.
“쉽지 않군.”
구혼을 하기까지도 용기가 필요했는데, 그래도 혼인을 하면 다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혼인을 하게 되자 구혼보다 몇 배나 더 어려운 일에 봉착했다.
난관의 연속이다.
“덥군…….”
이마의 땀을 닦으며 문덕이 중얼거렸다.
9월인데 왜 이렇게 더운 걸까.
“얼음을 좀 가져다줄까?”
왕도에는 두 곳의 빙고가 있다.
한겨울의 얼음을 저장하는 빙고인데 일 년 내내 얼음을 녹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곳이다.
그 빙고에서 보관하는 얼음은 대부분 황궁에서 사용된다.
그다음에 각 친왕들의 저택에 사용된다. 그리고 남는 것은 귀족들에게도 돌아가는데 문덕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빙고의 얼음을 요청한 적이 없다.
얼음은 귀한 것이라 그런 것을 사사로이 요청하는 것으로 남들의 입에 오르내릴까 염려하여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빙고의 얼음은 요청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경에게 얼음을 주면 무척이나 좋아하지 않을까.
일단 그 이마의 땀은 식힐 수 있을 테니까.
“누가 있느냐? 가서 봉부인을 불러와라.”
결심이 서자 문덕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마음을 얻을 수밖에 없다.
그래.
물량 공세다.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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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마뇽

목차

[1권]
여는 글: 혼담
一장
二장
三장
四장

[2권]
五장
六장
七장
八장
九장
十장
終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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