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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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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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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2123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법조계, 기억상실,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짝사랑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상처녀, 동정녀, 후회녀, 짝사랑녀, 무심녀, 도도녀, 냉정녀, 애잔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김세원 ― 금성 디앤씨 대표. 금성 그룹 외아들. 열아홉, 강희재에게 가정 폭력을 가하던 강태현을 죽여 과실 치사 처분을 받았다. 11년이 지난 어느 날, 감히 감당하지도 못할 기억의 흔적을 쫓아 금낙리로 돌아온 강희재와 조우한다.
*여자주인공: 강희재 ― MK 로펌 에이스 변호사.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금낙리에서 보낸 3년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 기억을 잃은 계절, 여름이면 지긋지긋한 악몽에 시달린다. 어느 날 떠올린 기억은 그 악몽의 실마리가 금낙리에 있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돌아온 금낙리에서 그 남자를 만나는데…….
*이럴 때 보세요: 가장 깊은 곳에 서로의 기억과 상처를 묻어 둔, 위태롭고도 질척한 쌍방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건드려 놓고 내빼는 거……. 그거 진짜 좆같은 버릇이다. 희재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법조계, 기억상실,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짝사랑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뇌섹녀, 상처녀, 동정녀, 후회녀, 짝사랑녀, 무심녀, 도도녀, 냉정녀, 애잔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김세원 ― 금성 디앤씨 대표. 금성 그룹 외아들. 열아홉, 강희재에게 가정 폭력을 가하던 강태현을 죽여 과실 치사 처분을 받았다. 11년이 지난 어느 날, 감히 감당하지도 못할 기억의 흔적을 쫓아 금낙리로 돌아온 강희재와 조우한다.
*여자주인공: 강희재 ― MK 로펌 에이스 변호사.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금낙리에서 보낸 3년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 기억을 잃은 계절, 여름이면 지긋지긋한 악몽에 시달린다. 어느 날 떠올린 기억은 그 악몽의 실마리가 금낙리에 있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돌아온 금낙리에서 그 남자를 만나는데…….
*이럴 때 보세요: 가장 깊은 곳에 서로의 기억과 상처를 묻어 둔, 위태롭고도 질척한 쌍방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건드려 놓고 내빼는 거……. 그거 진짜 좆같은 버릇이다. 희재야.”
금낙리
작품 정보
매년 여름, 이맘때면 온 집 안으로 뱀이 기어들어 오는 꿈을 꾼다.
빌어먹을 악몽은 어디든 찾아왔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6월처럼, 바로 지금처럼…….
[장미 넝쿨 때문에 뱀이 못 기어들어 온다더라.]
슬슬 한계에 치달을 즘, 희재의 머릿속으로 아득한 음성과 함께 낯선 장면들이 지나갔다.
교복, 낡은 쪽문, 무성하게 자란 풀 틈에 쪼그려 앉은 한 남자. 그리고 붉은 장미.
희재는 때마침 의뢰받은 ‘재개발 조합장 해임’ 자문 변호를 핑계로 ‘그곳’으로 향했다.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기억에서 지워버린 그곳, 금낙리로.
*
“넌 내 말이 아주 좆같지, 희재야.”
제 의뢰인과는 반대편에 선 금성 디앤씨 대표.
제게는 11년 전 친부의 죽음을 안겨 준 남자, 김세원.
그를 마주할 때마다 꿈인지 기억인지 모를 것이 밀려왔다.
[나한테 와. 위험하게 다리 같은 데로 새지 말고.]
[봐도, 봐도 존나 예쁘다, 희재야.]
[내가 니 애비 죽여 주면, 넌 뭘 줄래.]
그럴수록 두려워졌다. 제가 잊은 모든 것들이.
이 남자가 홀로 남아 기억하고 있는 진실이.
“기억해 내면, 감당할 자신은 있어?”
빌어먹을 악몽은 어디든 찾아왔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6월처럼, 바로 지금처럼…….
[장미 넝쿨 때문에 뱀이 못 기어들어 온다더라.]
슬슬 한계에 치달을 즘, 희재의 머릿속으로 아득한 음성과 함께 낯선 장면들이 지나갔다.
교복, 낡은 쪽문, 무성하게 자란 풀 틈에 쪼그려 앉은 한 남자. 그리고 붉은 장미.
희재는 때마침 의뢰받은 ‘재개발 조합장 해임’ 자문 변호를 핑계로 ‘그곳’으로 향했다.
11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기억에서 지워버린 그곳, 금낙리로.
*
“넌 내 말이 아주 좆같지, 희재야.”
제 의뢰인과는 반대편에 선 금성 디앤씨 대표.
제게는 11년 전 친부의 죽음을 안겨 준 남자, 김세원.
그를 마주할 때마다 꿈인지 기억인지 모를 것이 밀려왔다.
[나한테 와. 위험하게 다리 같은 데로 새지 말고.]
[봐도, 봐도 존나 예쁘다, 희재야.]
[내가 니 애비 죽여 주면, 넌 뭘 줄래.]
그럴수록 두려워졌다. 제가 잊은 모든 것들이.
이 남자가 홀로 남아 기억하고 있는 진실이.
“기억해 내면, 감당할 자신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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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2026.09.04이거 이거 드라마나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른 예측 가능한 웹소설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apd***2026.01.08여주 고딩시절 회상할 때 같은장면이 여러번 반복되는 게 약간 흠이라는 거 빼면~~
ksm***2025.12.22여주기억이 없어도 도움 준거는 아는데 하는짓이 참 뻔뻔
bny***2025.12.19너무재밌어요ㅜㅜ외전이더필요합니다
rud***2025.12.18'넌 내가 처음 꾼 꿈이야'라는 로맨스는 읽어야지...점프없고 이걸 이돈주고 읽어야하나 싶은 글 많은데...이 소설 밀도 좋아요..재미까지 보장합니다
cit***2025.12.07재밌어요 남주 개좋아
sdk***2025.08.05아주 후회없는 작품입니다....밤샘봄....
sha***2025.07.22너무 재밌어요👍👍👍
nic***2025.06.28한 가정 1세원이 1관식이......★★★★★ 남주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 아 미친놈
mee***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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