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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의 남자 상세페이지

내 이웃의 남자

  • 관심 612
총 7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41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이웃의 남자 70화 (완결)
    • 등록일 2025.02.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9화
    • 등록일 2025.02.0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8화
    • 등록일 2025.01.3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7화
    • 등록일 2025.01.3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6화
    • 등록일 2025.01.2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5화
    • 등록일 2025.01.2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4화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내 이웃의 남자 63화
    • 등록일 2025.01.2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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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재벌남, 후회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상처녀, 동정녀, 엉뚱녀, 스토커여주

*남자주인공: 장태금(32)
청정 건설의 둘째. 약혼한 소꿉친구를 포기하지 못해 밀회를 이어 가고 있다. 그녀의 어장에 지쳐 가던 중 작고 하찮은 옆집 꼬맹이, 사유를 알게 된다. 놀리는 재미가 쏠쏠해 건드리던 중, 질투 유발을 위해 이 꼬맹이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녀 때문에 과거의 모든 선택을 후회하게 될 줄도 모르고.

*여자주인공: 사유(22)
한국대 의대 자퇴생이자 히키코모리. 모종의 사고를 겪은 후 죄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세상과 단절을 택한다. 어느 날, 지속되는 벽간 소음에 항의하러 나왔다가 웬 남자와 얽히게 되는데. 안하무인에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지만, 사유는 확신한다. 그야말로 저를 완벽히 부숴 줄 사람이라고.

*이럴 때 보세요: 무서울 것 없이 살던 남자가 예쁘고 하찮은 강아지에게 감겨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랑 잘 어울리네. 나도 인생 망치는 거 잘하거든.”
내 이웃의 남자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애기가 잠을 못 잤어? 언니 오빠 붙어먹는 소리 듣고 부끄러워서?"
“시끄러워서요. 시끄러워서!"

처음엔 그저 따끔하게 경고할 생각이었다.
매일 밤 들리는 신음 소리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으니까.

“어쩌지. 오빠가 애기한테 물려 줄 게 이거밖에 없네.”
“……?”
“빨고 기분 풀어.”

야하게 접히는 눈매, 고압적이고 오만한 말투.
위험한 남자인 걸 알면서도 사유는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들고.
급기야 문밖에서 들리는 남자의 발자국 소리를 기다리게 되는데.

* * *

“그럼, 내가 너 같은 애랑 진짜로 붙어먹을 줄 알았니.”
“나, 나 같은 애……?”
“아다 떼 주는 취미 같은 건 없어서.”

다소 냉정하게 내뱉은 태금이 몸을 일으켰다.
고작 손가락에 축 늘어진 주제에, 아직도 미련이 가시지 않은 눈으로 불뚝 불거진 그의 바지, 정확히는 허벅지 부근을 응시하고 있는 꼴이 기가 막혔다.

“가, 가져 보는 건…… 어때요?”
“뭘 가져. 취미를? 너를?”
“둘 다아. 아니면, 뭐든.”

태금은 제 머리칼을 한 차례 쓸어 넘겼다.

“괜한 오기로 덤볐다가 네 인생 말아먹는다, 애기야.”

작가

우나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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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7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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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화 읽는동안 여주가 씻는걸 한번도 못봄 하물며 첫섹스를 새벽5시 까지했는데도 안씻음 그리고 여태까지 한끼도 안먹음 가끔 물만마심 그런데도 남주에게 따박따박 대듬 여주는 인외존재인듯

    aqu***
    2025.02.11
  • 스토리는 괜찮을거같았는데 남주의 애인등장부분 좀그렇고 여주한테 말이 너무 심한거같아 짜증유발. 중도포기합니다

    ssu***
    2025.02.10
  • 뭐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aa5***
    2025.02.08
  • 뒤로갈수록 힘빠져요 결말이 엥스러워요

    hyx***
    2025.02.08
  • 10화 무료로 보다가 흥미로워서 시작해볼게요~!

    was***
    2025.02.07
  • 결말….왜이래요..그러지마요…이러지마 누가 빨리 완결내라고 혼내셨나요…??????

    ddd***
    2025.02.07
  •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중반부터 이상하더니 결말이 스토리없이 죽이고 끝 헐~~~ 이렇게 어이없는건 첨이네 앗! 내 돈 ㅠ.ㅠ

    psc***
    2025.02.05
  • 아니 고추 헌 남자고 모고 다 좋은데 마지막 결말 갑분띠 너무심한데.. 갈고리 오지게 먹고갑니다

    lov***
    2025.02.05
  • 재밌어요~ 작품내용이 쫌 그래가꼬..취향에 안맞는분들도 있을듯 싶긴하네요..ㅎ

    key***
    2025.02.04
  • ㅋㅋ 울 애기 귀엽네 고만한때의 호기심 그럴수도 ㅎㅎ 태금 애기놀리는재미 쏠쏠하네

    a01***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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