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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상세페이지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 관심 53
델피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473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5권 (완결)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4.1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4권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4권
    • 등록일 2025.04.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3권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3권
    • 등록일 2025.04.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2권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2권
    • 등록일 2025.04.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1권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1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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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2화
2권: 33화 ~ 63화
3권: 64화 ~ 96화
4권: 97화 ~ 127화
5권: 128화 ~ 159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애증, 혐관, 타임슬립, 미스터리/추리, 형사/수사관, 사내연애, 소유욕/질투, 몸정>맘정,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녀, 뇌섹녀, 사이다녀, 상처녀, 철벽녀, 집착남, 후회남, 직진남, 오만남, 재벌남

*남자주인공 : 킬리언 그레이 – 오클로 경시청의 유능한 청장. 제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대부호 그레이 가문의 장남이자 패트리지 공작가의 가주. 모든 것을 가져 무료한 그는 갑자기 제 삶에 등장한 셰넌의 존재가 흥미롭다. 자신을 죽이려는 속셈을 알면서도 어울려 줄 만큼.

*여자주인공 : 셰넌 셔우드 – 오클로 시티 대학의 최연소 역사학 교수이자 포토그래픽 메모리어. 고아원에서 자란 그녀는 자신의 태생에 대해 아는 사람을 만나려다 강에 빠져 30년 전 과거에 떨어진다. 그리고 운명처럼 조우한 부모를 지키려 희대의 연쇄살인마 킬리언 그레이에게 접근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 하는 여자와 자신을 죽이려는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자기야, 무슨 생각해? 날 죽이려는 생각?”
나는 연쇄살인마를 사랑했다

작품 정보

평생을 고아로 자란 셰넌에게 도착한 한 장의 쪽지.

<‘셰넌 엠브로즈’의 가족입니다.
그녀와 만나고 싶습니다. 4월 7일 저녁 9시, 이에나 다리.>

그날 셰넌은 이에나 다리에서 스턴 강에 빠지며 30년 전 과거에 떨어진다.
자신의 부모님과 조우한 기쁨도 잠시.

부모님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킬리언 그레이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셰넌은 그에게 접근하는데.

* * *

“무슨 생각해?”

“!”

한참 제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던 킬리언과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새, 생각은 무슨…….”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셰넌은 고개를 홱 돌리며 얼버무렸다.

“내가 맞혀 볼까?”

평소와 같은, 여유를 전혀 잃지 않은 킬리언은 자신과는 반대로 잔뜩 흐트러진 셰넌의 꼴이 우습다는 듯,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 늘 던지던 시답잖은 농담처럼 가볍게 물었다.

“흐음, 저 대가리에 총알이 박히면 어떨까…… 하는 생각?”

셰넌이 대답은커녕, 딱딱하게 굳은 상태로 숨도 쉬지 못했다. 반면 킬리언은 짙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상체를 숙여 셰넌의 입술에 깊게 제 입술을 묻었다. 그리고 여전히 숨결이 공유될 만큼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다시 한번 속삭이듯 채근했다.

“응? 자기야, 대답해야지.”

작가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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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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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특이해서 구매했어요. 남주가 너무 오만하고 차갑고 강압적이라 개취는 아니었지만 여주한테 감겨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ssj***
    2025.04.23
  • 미리보기와 연재물 별점을 보고 닥구매했습니다. 다행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고 작가님의 전작까지 궁금해지네요! 기회가 닿으면 전작도 구매하려 해요~

    rud***
    2025.04.20
  • 소재가 흥미로워요~

    eun***
    2025.04.20
  • 제목에 이끌려 구매합니다❤️

    abi***
    2025.04.18
  • 재미있어여~~ 열심히 읽고 또 올께요~

    koo***
    2025.04.17
  • 스토리가 흥미로워 보여서 구매했어요.

    aqu***
    2025.04.17
  • 사건 추리물 좋아해서 봤는데요.끝이 조금 아쉬웠어요.

    bom***
    2025.04.17
  • 하 설정이 독특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1권 중반에서 덮어요 제가보기엔 필력이 설정을 못따라오는듯 싶네요 유치하고 면접에서 갑분 씹구 넘 무리수인듯 섹텐도 전무한 상태에서 이게 뭔짓이지 싶음

    meg***
    2025.04.17
  • 단행본 기다렸어요.구매합니다

    bei***
    2025.04.17
  • 외전을 ㅠㅠㅠ 넘 재미있어요

    hmm***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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